그녀가 산으로 간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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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저기봐...
먼데..뭐야..왜그래...
먼발치서 들리는 나즈막한소리...
안돼...자기야 여기선...읍..
이글은 내가 중학교때겪은 남녀의정사를 처음으로 훔쳐본 경험이다..
그때의경험을 그때의시각으로 몇자 적어본다..
글이 미숙하더라도 웃으면서 읽어주길 바란다...
중딩 이학년때의 일이다 벌써 18년 전의일이다...
어릴때 우리집 뒤로 저수지를 낀 조그마한 산이 하나있다..
평소에 거기서 태어나 자라왔기에 그산의 지리는 내 손바닥 안에 있었다..
우린 그산을 넘어서,학교를 등하교한다..
어느날 ..아마 초봄이라 생각한다..
하교길에 우리를 앞장서서 걸어가는 한쌍에 남녀를 보았다..
우린 발자욱을 숨죽이며 조용히 그뒤를 따라갔다.. 행여 우리가 보일까봐 저만치 떨어져서 숨을 죽인다...
두근두근..
친구와 난 말을 하지 않아도 직감적으로 저 한쌍에 남녀가 무얼 할건지 알고있는것처럼 미행하기 시작했다...
한쌍에 연인은 (연인같이 보이지는 않했다..아마..아줌마 아저씨로 생각된다..)
한번 뒤를 보더니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여자는 잠시 망설이는듯 보였다..
이내 남자가 뭐라 말하더니 반강제적(아마,여자도 가고 싶었으리라..)으로 팔을 잡아 끌고 올라갔다..
친구와 난 조용히 그들이 올라간 산길을 되밟고 있었다..
심마니가 산삼을 캐러가는 심정일께다...
산 중턱쯤 가면 울창한 나무사이로,약간에 공터가 보인다 ..
우린 분명히 보지 않해도 그들이 거기로 갔으리라 생각하고 다른길로 좀더 위로 걸어갔다..
행여 그들을 놓칠새라 발빠르게 산을 탔다..
드디어 도착..휴``~~~~~~~ 우리가 먼저다...
우리가 한숨 돌리고 나니..저아래서 그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들은 그 공터에 다다라서 한바퀴 둘러보곤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곤 바로 주둥이 박치기를 한다 참으로 열심히 빤다...
한참을 아마 짧은 시간이였음에도 우린 한참을 한것처럼 느꼈으리라,,,
남자에 손이 바로 여자 치마속으로 들러간다..
여자가 약간에 반항을 하듯보인다..
남잔 여자를 커다란 소나무로 밀쳐내더니 열심히 빨면서..손을 치마속으로 쑥 드민다..
입과 손이 참으로 바쁘다..
한참을 그러더니 남자가 뭐라 속삭인다..
여잔 고개를 끄덕이더니 남자에 바지를 내린다..
그리곤 똘똘이를 열심히 빠는게 아닌가..
헉......
저게 머다냐..
한번도 남자 성기를 빠는걸 보지못한우리는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여잔 참으로 열심히 빨고 있었다...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 한마리 뱀이였다 ...
굉장히 큰 똘똘이를 맛있게 끝까지 먹어버린다..
저여잔 점심을 안먹었나보다,,,
한참을 그런후..참으로 오래도 빤다..
남자가 여잘 일으켜 세우더니.또다시 주둥이 박치기를 해댄다..
왜 더러운 입을 저렇게 열심히 빨아대는것일까..
난잔 여자를 돌려세우더니..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우린 옆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남잔 무릎을 꿇더니 엉덩이로 입을 가져간다,,
머라 하면서 씨익 웃더니..여자에 엉덩이에 얼굴을 묻는다..
여자에 고개가 왔다갔다 바쁘다..
남잔 빠느라 바쁘고..
저 사람들은 무지 바쁘게 사는가 보다..
그러기를 한동안..
여잔 이제 많이 아픈가 보다..
콧소리도 내고 다리를 오무렸다 펴고 무릎을 구부렸다 펴고,,
많이 아픈가보다,,,
여자가 자기야`~~~~~` 빨리..
자기야 좋아....어떻게 좋아..
남잔 웃으면서 이렇게 묻는다..
여잔 빨리......... 자기야...빨리...콧소리로 애원을 한다..
남잔 커다란 똘똘이로 여자 엉덩이를 탁 치더니 엉덩이 사이로..커다란 똘똘이를 쑤~~~~욱 하고 집어넌다..
여자에 울부짖는 소리가 메아리쳐 들려온다..
아항~~~~~~~~` 앙앙~~~~~~
거의 울부짖는소리다..
아파서 우는걸까..아님 ...
남자에 피스톤 박자가 이단에서 사단으로 빨라진다..
피스톤 박자가 빨라질수록 여자에고개는 상하 운동을 시작한다...
아항~~~~~~~~` 또운다..
저여잔 분명히 아파서 울꺼야..
저 큰 똘똘이가 몸안에 들어가는데...
아~~~~~~~ 자기야 더 빨리..... 아항`~~~~~~~~ 나 미치겠어..
드디어 아프지못해 미치는가 보다...
여자가 울부짖는 소리에도 아랑곳없이 남잔 계속 머라고 말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한다..
얼마후 여자에 거의 발악을 하는소리가 들리더니 하체를 부르르떨기 시작했다...
남잔 자신에 똘똘이를 엉덩이 사이에서 빼더니 여자에 입으로 가져간다..
여잔 거의 힘이 없는듯 철퍽 주져앚더니 남자에 똘똘이를 빨아준다
...또...
맛있는가 보다...
남잔 윽윽`~~~~`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똘똘이를 빼더니 인상을 쓰면서하늘을 본다..
갑자기 하늘은 왜 보는걸까..
남자에 똘똘이에서 하얀 액체가 튕겨져 나온다..
한번 두번 세번...
정확히 세번이였다..
마치 고무줄 총에서 돌멩이가 날아가듯..
그렇게 그들은 끝내고 있었다..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그들은 포옹을 깊게 하더니 쪽하면서 입을 마추곤 아무일 없다는듯이 산을 내려가고 있었다...
우린 한동안을 그들이 놀다(?)간 자릴 떠날줄 몰랐다..
그때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했는데 잘표현이 됐나 모르겠네요..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먼데..뭐야..왜그래...
먼발치서 들리는 나즈막한소리...
안돼...자기야 여기선...읍..
이글은 내가 중학교때겪은 남녀의정사를 처음으로 훔쳐본 경험이다..
그때의경험을 그때의시각으로 몇자 적어본다..
글이 미숙하더라도 웃으면서 읽어주길 바란다...
중딩 이학년때의 일이다 벌써 18년 전의일이다...
어릴때 우리집 뒤로 저수지를 낀 조그마한 산이 하나있다..
평소에 거기서 태어나 자라왔기에 그산의 지리는 내 손바닥 안에 있었다..
우린 그산을 넘어서,학교를 등하교한다..
어느날 ..아마 초봄이라 생각한다..
하교길에 우리를 앞장서서 걸어가는 한쌍에 남녀를 보았다..
우린 발자욱을 숨죽이며 조용히 그뒤를 따라갔다.. 행여 우리가 보일까봐 저만치 떨어져서 숨을 죽인다...
두근두근..
친구와 난 말을 하지 않아도 직감적으로 저 한쌍에 남녀가 무얼 할건지 알고있는것처럼 미행하기 시작했다...
한쌍에 연인은 (연인같이 보이지는 않했다..아마..아줌마 아저씨로 생각된다..)
한번 뒤를 보더니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여자는 잠시 망설이는듯 보였다..
이내 남자가 뭐라 말하더니 반강제적(아마,여자도 가고 싶었으리라..)으로 팔을 잡아 끌고 올라갔다..
친구와 난 조용히 그들이 올라간 산길을 되밟고 있었다..
심마니가 산삼을 캐러가는 심정일께다...
산 중턱쯤 가면 울창한 나무사이로,약간에 공터가 보인다 ..
우린 분명히 보지 않해도 그들이 거기로 갔으리라 생각하고 다른길로 좀더 위로 걸어갔다..
행여 그들을 놓칠새라 발빠르게 산을 탔다..
드디어 도착..휴``~~~~~~~ 우리가 먼저다...
우리가 한숨 돌리고 나니..저아래서 그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들은 그 공터에 다다라서 한바퀴 둘러보곤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곤 바로 주둥이 박치기를 한다 참으로 열심히 빤다...
한참을 아마 짧은 시간이였음에도 우린 한참을 한것처럼 느꼈으리라,,,
남자에 손이 바로 여자 치마속으로 들러간다..
여자가 약간에 반항을 하듯보인다..
남잔 여자를 커다란 소나무로 밀쳐내더니 열심히 빨면서..손을 치마속으로 쑥 드민다..
입과 손이 참으로 바쁘다..
한참을 그러더니 남자가 뭐라 속삭인다..
여잔 고개를 끄덕이더니 남자에 바지를 내린다..
그리곤 똘똘이를 열심히 빠는게 아닌가..
헉......
저게 머다냐..
한번도 남자 성기를 빠는걸 보지못한우리는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여잔 참으로 열심히 빨고 있었다...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 한마리 뱀이였다 ...
굉장히 큰 똘똘이를 맛있게 끝까지 먹어버린다..
저여잔 점심을 안먹었나보다,,,
한참을 그런후..참으로 오래도 빤다..
남자가 여잘 일으켜 세우더니.또다시 주둥이 박치기를 해댄다..
왜 더러운 입을 저렇게 열심히 빨아대는것일까..
난잔 여자를 돌려세우더니..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우린 옆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남잔 무릎을 꿇더니 엉덩이로 입을 가져간다,,
머라 하면서 씨익 웃더니..여자에 엉덩이에 얼굴을 묻는다..
여자에 고개가 왔다갔다 바쁘다..
남잔 빠느라 바쁘고..
저 사람들은 무지 바쁘게 사는가 보다..
그러기를 한동안..
여잔 이제 많이 아픈가 보다..
콧소리도 내고 다리를 오무렸다 펴고 무릎을 구부렸다 펴고,,
많이 아픈가보다,,,
여자가 자기야`~~~~~` 빨리..
자기야 좋아....어떻게 좋아..
남잔 웃으면서 이렇게 묻는다..
여잔 빨리......... 자기야...빨리...콧소리로 애원을 한다..
남잔 커다란 똘똘이로 여자 엉덩이를 탁 치더니 엉덩이 사이로..커다란 똘똘이를 쑤~~~~욱 하고 집어넌다..
여자에 울부짖는 소리가 메아리쳐 들려온다..
아항~~~~~~~~` 앙앙~~~~~~
거의 울부짖는소리다..
아파서 우는걸까..아님 ...
남자에 피스톤 박자가 이단에서 사단으로 빨라진다..
피스톤 박자가 빨라질수록 여자에고개는 상하 운동을 시작한다...
아항~~~~~~~~` 또운다..
저여잔 분명히 아파서 울꺼야..
저 큰 똘똘이가 몸안에 들어가는데...
아~~~~~~~ 자기야 더 빨리..... 아항`~~~~~~~~ 나 미치겠어..
드디어 아프지못해 미치는가 보다...
여자가 울부짖는 소리에도 아랑곳없이 남잔 계속 머라고 말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한다..
얼마후 여자에 거의 발악을 하는소리가 들리더니 하체를 부르르떨기 시작했다...
남잔 자신에 똘똘이를 엉덩이 사이에서 빼더니 여자에 입으로 가져간다..
여잔 거의 힘이 없는듯 철퍽 주져앚더니 남자에 똘똘이를 빨아준다
...또...
맛있는가 보다...
남잔 윽윽`~~~~`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똘똘이를 빼더니 인상을 쓰면서하늘을 본다..
갑자기 하늘은 왜 보는걸까..
남자에 똘똘이에서 하얀 액체가 튕겨져 나온다..
한번 두번 세번...
정확히 세번이였다..
마치 고무줄 총에서 돌멩이가 날아가듯..
그렇게 그들은 끝내고 있었다..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그들은 포옹을 깊게 하더니 쪽하면서 입을 마추곤 아무일 없다는듯이 산을 내려가고 있었다...
우린 한동안을 그들이 놀다(?)간 자릴 떠날줄 몰랐다..
그때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했는데 잘표현이 됐나 모르겠네요..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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