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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한 이십사오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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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92 회 작성일 24-03-15 2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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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님 들의 경험과 야설만을 읽기 만해서 미안합니다.
그래서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면서 저가 격었고 행해왔던 일들을 적어 보겠슴니다.
맨 처음 이성을 안게 된 건 중 2때 였나 보네요
뭘 알고 한 것은 아니고 그냥 옆에 누워있기에 손이 가고 입이 가고 그러다 보니
옷 벗게 되어 하게 되었는데 학교 다닐 때 큰애들은 보편적으로 불량 끼가 좀 있잖습니까
저가 그런 경우였거든요
참고로 저의 키는 지금이나 그때나 변동 없지만 몸무게는 1.6배정도 늘어난 상태랍니다.
어릴 적에 못된 짓 많이 하면 키 않 큰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틀림이 없어요.169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랑 함께 살지않고 할머니랑 살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저희 집엔 언제나 친구들과 여자 애들이 들 끌었죠
하루는 여자 애들 둘하고 친구 세명이 왔는데
그 중 하나가 저를 좀 좋아했는가 잠잘 때 옆에 와서 눞데요
여자,남자,남자, 남자,남자(본인),여자 이런 순서로 자리에 누워서 자게 되었는데
잠을 자다가 보니 손이 여자 애 가슴에 올라가 있데요 주책없이
아 물론 가슴이 뛰고 숨이 막혀 오기는 했지만
처음에는 옷 위로 만지는 가슴(겨우 봉오리가 커진 듯)도 감촉이 좋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다 보니 별로 드라고 그래서 조용히 여자애 한테 물었죠
야! 자냐?
아니,
뽀뽀 좀 하게 옆으로 누워봐( 참 그땐 좀 순진하기도 했죠)
그래서 옆으로 그 애를 눞 이고
키스란 것도 하고 그러다 보니 저의 물건이 슬슬 커지기 시작하데요
그래서 그 애를 바로 누위고 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사슴을 만졌는데 그때 그 감촉
사십이 넘은(41) 지금에야 잊혀졌지만
그러다 보니 그 애가 불편했는지 브래지어를 벗어버리데요
한참동안 그렇게 하다 보니 바지를 벗 길 려 고 지퍼를 내리는데 얼마나 그 소리가 크던지
간이 다 떨어지는 줄 았았다니깐요
처음에는 팬티위로만 만지다가 팬티를 벗길려고 그러니까 손으로 저항하데요
옆에 친구들이 알면 어떻해
걱정마 다 자고 있으니까
우여곡절 끝에( 감언 과 이설로 꼬드겨서) 겨우 하반신을 나체로 만들어 놓고
어떻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상의는 입은체 브래지어는 하지 않은 상태 였슴,
(지금은 알지만)
저도 아랬도리만 벗어 던지고
무작정 올라 가 삽입을 할려고 그러는데 절대로 않돼 그러대요

임신하면 어떻해
임신은 무슨 임신(저 그때 덩치만 컸지 무척 순진 했슴)
배란기야 그러니 하지마 학교 퇴학 당할 수도 있어
걱정마 다 내가 책임 질 거니까
(남자는 자기가 한일에 대하여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어릴 적부터 교육 받았기에)
촉촉히 (후에 안일이지만 )젖어있어서 어린 나이 (15살에서 16살 되는 겨울방학)
임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가질 수 있었답니다.
참고로 저는 친구들이 자위하는 것은 보았지만 자위를 하지 않했거든요
그래서 절정에 도달하는 기분을 그때 처음으로 알았다니까요
뒤에는(길이 뚤려서 그랬는지) 그 애와 관계 할 때 간혹 젖어 있지 않은 때도 있어 아프다고 했었음
그 애랑은 중3 여름에 헤어 졌슴 ( 만나지 않했슴- 고등학교 갈려고 공부하느라-핑계 )
그 애랑다시 만난 건 고2 여름에 수영장에’’’’’’’’
재미 없죠 저가 영 글 솜씨가 없어서 재미있는 표현을 하지 못해요
그럼 항상 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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