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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벌써 10년전이네요 (별루않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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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4 회 작성일 24-03-15 23: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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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일이고....또 창피한일이지만
그리고 어쩌면 욕을먹을수도 있는일이라
말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느낀
가장 자극적인경험이였기에 여러분에 평가를받을까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참고로 이글은
그당시 사귀던 여친에 엄마와관련됀일이니
부담스러운분은 읽지마시길바랍니다

그때 제나이가 28이고 5년을사귄 22살에 학교를다니는 여친이
있었거든요 물론 저두 학교를다녔구요
때문에 우리집은물론 여친집도 여러번 서루 왕래를하면서
그당시에는 우리집이나 여친집이나 모두 당연하 결혼을 약속한사이라고 생각
하고있었습니다 또 저희둘도 역시 그랬구요

그런던어느여름날 여친과 쇼핑을하러 서울에 모백화점에 갔었거든여
그리구 여친에엄마는 그백화점에서 무슨 부띠끄라는 옷가게를 운영하구있었구여
그래서 그날은 여친이랑 쇼핑을마치구 엄마랑같이 들어간다길래
기다렸다가 끝나길래 셋이서 같이 그앞에서 고기를먹으러 갔는데
고기놔두고 술을않먹을수가 없었죠

그렇게 한잔두잔하다보니까
꽤나 많이마신거같아여 지금 정확히는생각않나지만
여친만조금마시구 여친엄마랑 전 꽤나취한걸루기억하거든여
물론나중엔 다깨버렸지만....

어쨋든 나와서 택시를 잡으려고했지만 서울택시가 어디 그렇게 쉽게 서주기나합니까 사람은세명에다가 짐까정 몇개가돼니...

그래서 전철을탔거든여 지금은 호선이 확장돼서 그나마괜찮지만
그땐 진짜 지옥철 그자체였구여 그래서 제가 그래구 남자라구
여자둘을 보호한답시구 제품으로 보호하느라 엄청 힘주고있었거든여
근데 갈수록
사람은 점점많이지구 끝내 밀릴는순간 여친엄마가 쇼핑빽을들구
저앞에 옆으루 서있는 그쪽 손에 닿앗거든여
순간 이건망신이다라는생각이들어 얼른엉덩이를 뒤루뺐지만
그게 맘데루않돼져 뒤에서 쌍심지루 눈을뜬게 뒤통수로느껴지더라구여
여친엄마두 그걸 알앗는지 쇼핑빽을 조금위로 드는걸루 닿는걸피하려구하더근여 근데 점점 사람은많아지구 (참 참고로 여친이 원래는 제앞에 옆으루서있구 그뒤에 여친엄마가서있었는데 밀리면서 그렇게됀거라 여친은
엄마앞에 등을보이구서있는상태였거든여)
나중엔
저두 진짜 체력에 한계를느끼게돼더라구여 아시겠지만 몸을맏기면 아무리
만원이라두 괜찮지만 억지루 허리에 힘주다보면 온몸이땀에다가
허리두 뿌러질꺼같거든여
그래서 할수없이 몸을맏겼더니 아니나다를까 또 그손등에 착달라붙더근여
여친엄마두 첨엔 피하려구했지만 아마 그건 저보다 더힘들었을꺼예여
만원일때 어디 가방이쉽게않올라가잖아여 물론 다른손에두 짐이있었거든여

그래서 힘든거에다가 술기운에다가 또 호기심에다가...등등으루
그상태루있으니까 때는여름이라 옷은얇지 여친은앞에있는데 그엄마손이거기에닿아있지 그래서그런지 제거기는 완전히 난리난상태가됐구여
그상태가돼니까 여친엄마는 아예 외면을해버리더군여

하여튼 중략하구 그상태루가다보니까 술이 확깨더니 생각이 한쪽으루만
집중돼더군여 " 여친엄마가 알구있는건 당연한건데 즐기구있는건가 아닌가"
그런생각이들길래 술기운을빌려 앞으루 힘을주면서 밀어도보고 조금씩
움직여보기두하구...
이궁 여기 회사거든여 회의하자구그래서..
다음에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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