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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자] 울동내반상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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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9 회 작성일 24-03-15 22: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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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기를 내어서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또 올리렵니다.
점수 팍팍올려줘용(^.*)

프로필:
나이 : 31세 몇일전인 남자(3월20일)
거주지 : 한 원룸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옴
직업 : 프로(?)뭔지 몰라도.....

안녕하세요....
몇달만에 글을 올립니다.

혼자사는 사람이라 동내 반상회엔 빠지지않고 가는 사람입니다.

직업이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있기에 거의 집에서 보내고 아님

동내 당구장에 자주가지요.

저희 동내에 미장원 하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2년전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혼자서 미장원을 하며 초등학교2학년

여자아이와 5살짜리 유치원 다니는 사내아이를 기르는 아줌마입니다.

머리하는 솜씨가 일품이라 10일마다 머리깍으로 갑니다.

오후늦은 시간이면 사람들이 마니 없거든요.

보통8-9시 경에 문을 받숩니다.

미용정보를 알려고 컴퓨터를 한대 구입한다기에 제가 조언을 해주었지요.

물론 가게 문닫고 딸린 방작은 골방(창고?)서 가르쳐줍니다.

아이들은 미장원과 집중간쯤에 있는 언니집에서 거의 놀아요.

9시 넘어 문닫고 집에 가는 길에 아이들을 대리고 간다고 합니다.

3일째 되는날 아주머니와 인터넷에 대해서 가르쳐 드리는 중에 드디어

문재가 발생햇습니다.

무었이든지 전문성을 띠면 여러분류로 갈라지게 됩니다.

SEX 또한 마찬가지 아닙니까?

남과녀가 하는게 모두 다가 아니지요.

1:2 2:2 근친 동성 로리 오럴 등등등.....

미용에 대해한 전문사이트들을 설명하다가 야설의문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전 특별회원이기에 야설을 홍보할겸 가르쳐 드렸지요.

야설을 같이 읽다가 우리둘은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아줌마를 눕히고 키스를 했지요.

거부하지 않더군요.

살살혀를 돌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가슴또한 탄력이 있고요.

목과 귀들을 애무하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가운데 속가락이 잘않들어 가더군요.

아프다고 합니다. 아직 젖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음경을 살살눌러주니 신음을 지르네요.

쪼금 젖어 있기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쑥! 그냥 들어 가네요.

그래서 두번째와 가운데 손가락을 같이 넣어 봤습니다.

첨엔 작더니만 갈수록 구멍이 커집니다.

이번엔 속가락3개를 모아모아서 쑤셔봣습니다.

엄지손으로 음경핵을 살살만지면서.......

신음을 지르는데 제가 그소리에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제물건을 살살 만지며 즐기고 있고,

두 사람의 입은 뜨거운 키스중 이지요.

드디어 삽입을 했습니다.

10여분의 삽입에 그녀는절정에 도달햇습니다.

저 또한 사정을 했고요.

휴지로 제물건을 딲으면서 그녀의 그곳을 보았습니다.

줄줄싸고 있네요.

한달에 2번정도는 관계를 가집니다.

물론 미장원비는 주지요. 저 그렇게 파렴치범 아닙니다.

조만간에 저희 동내 반상회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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