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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을 먹은 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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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51 회 작성일 24-03-15 22: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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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이 지나버렸네.  지방에서 친구가 올라왔다. 발동이 걸린 날, 한잔 더  하자는 유혹에 못이겨 난 단골 술집엘 친구 두명과  갔다.  그때가 새벽 2시던가 바깥에는 문이 닫혀 있고 단골 마미가 살짝 나와 문 열어준다.  고맙게도 마미가  내 앤을 불러놨다.


그때부턴 기억이 없다, 마시고 춤추고.. 그 와중에 아가씨들 다 퇴근하고 없는지 중견 마담급들이 심심하다고 우르르 들어와서 같이 놀잔다. 좋다. 그녀들은 고수다. 뭐를 해도 척척,, 끈적끈적 달라붙는다.


아랫돌이가 축축하도록 돌려가며 춤을 췄다.  계산을 끝내고 나가려는데 평소 안면만 있던 육감적인 새끼마담이 달려들며 뽀뽀를 해대는게 아닌가, 그래 좋다. 나도 달려들어 한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다른 한 손은 바지속으로 쑥 넣어버렸다. 가운데 손가락에 우지끈 힘을주고 그녀의 풀잎구멍속으로 퐁당 뛰어들었다. 아 ~ ,,,   그녀의 촉촉하고 달뜬 신음소리. 후우  내 기분도 빳빳이 선다.


이때 내 앤이 화장실갔다 오다 이 순간 보고 눈을 째린다. 그때 새마(새끼마담) 왈  "미안해 한번만, 화 안났지?"


후다닥 손을 빼고 택시를 타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친구놈들 호텔과  집 방향이 같다. 택시를 같이 타고 문을 닫으려는데 에구 그 새마가 나두 이 차 탈래 하며 뒷자석 내옆자리로 히프를 들이민다..   이때가 새벽 3시반.


 이걸어째. 야, 나 집에 가야하는데. "오늘 집에 가지마?" 그럼 "너희집에?"   "아니,어디든지"


  난 늦어도 외박하면 사망이다. 그래 친구놈 방에 데려다 주고 가면 되겠구나. 택시안이다. 내 옆에 푹 기대온다. 앞에 친구놈, 옆에 친구놈 술취해서 정신이 없다. 가방을 친구놈이 안보이게 세로로 세우고 자영이의 둔덕을 만졌다. 눈을 스르르 감는다.자크를 풀었다, 그리고 다시 조심조심 손가락으로 속살을 어루만지는데  ,, "아,윽  빨리해줘!" 숨가빠한다.난 다시 의무감에 이번엔 손가락 두개에 힘을 줬고  가볍고 깊게 터치해주었더니 "아아 ,  아 흑 더 빨리이"내가 깜짝 놀랄 정도로 소리를 질러버린다. 아니 어떻게 더 빨리?  험 허엄 억지기침 소리를 내며 잽싸게 손을 빼고 기사아저씰 흘끗보니 모른척 시치미 떼는 눈치다. 고마워용 아저씨.   여자는 흥분하면 무대뽄가보다.


친구녀석들의 X호텔에 도착했다.  난 그냥 집에 갈 수 없었다. 안전하게 친구놈의 방에 까지 데려다 줘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다행히 침대는 두칸 짜리.  친구놈에게 야! 네가 데리고자라(속으로 자리좀 비켜줘라 이놈아~!!) 했는데 짜식은 만사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목욕탕에 씻으로 들어간다.


이놈이 몇분이나 씻을까? 생각하고 잇는데 그녀가 헤롱헤롱 빨리 옆에 누우라고 팔을 잡아당긴다. 아!하고싶다.  그래 일분만 일분만 눕자.  "야,  씹오분만 씻어라!" 소리를 꽥 지르고 난 침을 꼴깍삼켰다.


새마는  급했나보다. 내 허리띠를 벗기고 자크를 열더니만  "홀라닥" 내 심볼을 꺼내버렸다.그러고는 막 마악 빨아대는게 아닌가, 와우 ! 정말 그녀는 빠는게 프로였다. 세상에 그렇게 부드럽다니 .  온몸이 뒤틀렸다.  숨 넘어갔다. 절정의 순간에 새마는   입을 쏙 빼더니 "헉헉 아 아~ 빨리 싸아."  " 빨리 싸라니깐" 그렇다고 빨리 쌀 내가아니지. 이일은이 삼칠은이씹일, 칠 구우 육씹삼---.


  새마는 물끄러미 내 잠지를 보더니  다시 입에 넣고 학학 케첩케첩 , 부드럽게 힘차게 빨아준다. 난 드디어 견디지 못하고 하얀 밀크를 그녀의 입에 "꾸르륵" 발사하고 말았다.  여자의  입에 싼 건 난생 처음이었다.   미안해하며 물을 줬더니 그녀는 나의 정액을 물과 함께 꿀꺽꿀꺽 마셔버리는게 아닌가.


아!  그때  난 그녀가 너무나 성스러워 보였다. 사랑스러웠다. 내 것을 먹은 여자. 아무 거리낌없이 내 것을 먹은여자. 먹다니.  너무 이뻤다.


 친구놈이 " 나 , 나간다" 며 소릴 지른다. 시계를 보니 씹분밖에 안 지났는데. 에이 게놈.빨리 옷을 후다닥 입고  증거물을 치웠다. 가볍게 키스해줬다. 새마안녕, 성녀안녕.


 "얌마, 이 악씨 아침까지 푹 잘자게 해주라!  손대면 그냥안뒁 " 난 아쉽게 나왔다.


" 걱정을 말어어!" 친구놈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다.


 아직도 그날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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