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애인을 허거겁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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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일날이었습니다..

제친구는 고향에 잠깐 내려간사이..

다른 친구들과 열심히 술을 먹고있썹죠.

그런데 평소에 잘알지도 못하던 친구의 애인이 케잌을 사들고 왔더군요..

그렇게 3명이서 술을 마시다가...제옆자리에 오게됩죠..

술기가 조금 올랐을때.. 옆구리도 찔러보고....사이즈도 물어보고..

술다마시고 친구놈의 자취방에 갔죠..

내가 중간에자고 다른 친구가 내오른쪽옆에....

그리고 친구 애인이 저의 옆에 누웠죠..

불끄고 잘려고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다가..

여자의 손을 잡았는데.. 가만있지 않겠습니까>?

오기가 발동..^^

손가락을 입에 넣었더니.. 피스톤운동을하면서 빨더군요..

그런다음 옆에누운 친구가 깰까봐.. 천천히 키스를 시작...

이건 비밀이야 속삭였더니.. 순순히 알았어 라고 하더군요..

키스를 좀 한다음 가슴을 애무했죠..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와서

옆 친구가 깰까봐..

입을 막았죠..

심장이 두근두근..

곧바로 밑으로 진격..

털이 복슬복슬.. 많이 나있더군요..

손가락으로 찔러보고.. 물이 홍수퍼럼 나와서... 손이 다 젖었습니다..

하지만 끝내 옆 친구땜에... 올라탈순 없었죠..

아침에 깨보니 여자는 온데간데없고...

담에 만나면 먹을수있젰죠..

잼없는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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