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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옆집아줌아와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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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35 회 작성일 24-03-15 2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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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전의 일인 것 같다. 내가 대학교 3년때 였으니까 말이다. 집 구조상 우리집과 그녀의 집은 마주 하고 있었는데, 묘하게 화장실과 그녀의 집이 마주하고 있는 형태였다. 그녀는 한 28살정도의 유부녀였고 항상 머리를 가지런히 뒤로 묶고 있었고, 흘려내린 몇가닥의 머리카락이 인상 깊었다. 청순한 인상이었지만, 어딘지 섹시함을 풍기는 그런 타잎이었다. 평소에 가볍게 인사하는 정도 였는데 말수가 적은 그녀는 가볍게 눈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하는 그런정도 였다. 그녀의 남편은 자영업을 하는 사람으로 매일 늦게 귀가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거의 그와는 마주칠 기회가 없었다. 가끔 싸우는 소리를 들었을 때 그가 귀가 했는지를 아는 정도. 어느날 아침인가 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맞은편에서 그녀가 빨래를 하는 모습을 화장실 문틈으로 보게 되었다. 치마를 걷어올려 양 다리 사이에 끼우고 빨래를 하게 되니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게 되었다. 풍만하고 매끄러운 다리의 윤곽이 주체할 수 없는 성욕을 자극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여 매일 같이 자위를 하게 되었다. 헌데 매일은 아니지만, 내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시간대에 맞추는 것 같이 그녀가 나와서 빨래를 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만, 그당시는 그리 크게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같다. 매일 같이 그녀의 육감적인 자태를 보자니 그녀를 범하고 싶다는 생각에 온통 다른 일을 할수가 없었다. 우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밤에 그녀의 안방 창문을 통해 들려오는 소리를 듣기위해 다리 관절의 소리에 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그들 부부의 색소리를 들을려고 갔던일도 있다. 우는 듯한소리, 싫다고 아양떠는 소리, 쪽쪽거리는 소리 등 정말 과관이었다. 하지만 이네 그녀의 책망하는 소리... 다음날 그녀가 우리집에 놀러 왔는데, 어머니에게 신세 한탄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이야기 인즉, 그녀는 선을 통해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의 남편은 일명 고자로 자지의 길이가 짧아 오줌도 앉아서 싸야할정도로 남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것을 숨기고 결혼을 한것이었다. 결혼후 바로 알게 되었지만, 어느정도 정이 들고, 처가쪽에 많은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었으므로 그녀는 체념하고 살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열등감으로 밤마다 그녀를 괴롭힌다는 것이다. 삽입이 안되므로 혀로 오랄섹스를 하려하고, 그녀를 의심하여 옷을 벗기고 매일밤 보지를 검사한다며, 손가락으로 쑤셔보고 남자의 좆물 냄새가 나는지를 일일이 맡아보는등 그녀에세 성적인 수치감을 주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것도 지쳤는지 매일밤 늦게 들어오고, 술에 절어 산다는 것이다. 그런 그녀가 가엽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관능적으로 보이기까지 했다. 며칠뒤 집에 들어가느데 그녀의 집 욕실에서 물을 끼었는 소리가 들려서 몰래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간적이 있었다. 정말 심장소리까지 죽여가며 욕실문을 통해 그녀를 춤쳐보았는데,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백옥같이 윤기가 흐르는 알몸에 쪼그리고 앉아서 인지 풍만한 엉덩이는 더욱 그녀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았다. 그녀가 물을 끼얻는 것을 멈추고 일어나기에 뒤로 돌아 집밖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그넘의 뼈가 아작되는 소리가 큰지 그때 알았다. 조용히 나갈려고 어그적 어그적 다리를 옴기는데 시벌 욕실문이 확열리면서 그녀의 눈과 마주치고 말았다. 쪽팔림은 말할것도 없고, 멍하니 꼴린 모습으로 병신같이 서 있는데 그녀의 반응이 의외로 차분하고 그녀의 알몸을 가릴 생각도 없이 나를 뭔가 갈구하듯이 처다보는 것이 아닌가...(지금 생각으로) 정신을 차리고 뭔가를 말해야 하겠기에 무슨 용기인지는 몰라고 가슴이 뜨거워서 그랬다고 했다. 그녀가 입가에 웃음을 머금는 것이 보였다. 그순간 가족들의 얼굴이 교차하고, 아버지의 주먹과 동네에서 추방당할지고 모른다는 생각에 이판사판이다 하는 생각에 그녀를 와락안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버렸고, 누가 올까봐 그녀의 방안으로 그녀를 버럭 앉고 그녀의 안방으로 들어갔다. 어라 헌데 그녀가 저항하고 소리를 칠지 알았는데 그녀의 눈이 충혈되어가고, 의외로 순순히 내가 하는데로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 그당시에는 생각이고 뭐고가 없었다. 조금의 골림과 뭔가 하지않으면 좆된다는 생각이 다였다. 솔직히 섹스를 하고 나면 쪽팔려서 우리 가족에게 말하지 못할거란 계산이었다. 샤워후의 촉촉히 젖어있는 그녀의 몸을 부둥켜 안고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고 부볐다. 우스운것이 그녀의 꽃잎안쪽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는데 따뜻한 보지물이 가득히 고여 있었다. 손가락으로 속도를 내서 그녀의 보지에 넣다 뺐다를 반복하자. 울음소리를 내며 나의 목을 두팔로 부여잡고 자기 하체를 나에게 부비려 했다. 의외의 그녀의 모습에 불쌍하다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되었다. 내가 좋은 넘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그때는 그랬다. 나도 흥분해서, 바로 하고 싶어, 땀에 젖은 바지를 한손으로 벗으려는데 이놈의 바지가 왜이리 안내려 가는지, 겨우 팬티까지 벗고 그녀를 눕히고 그녀를 안았는데 죽는줄 알았다. 서늘한 그녀의 알몽은 땡땡하게 물이 체워진 풍선보다 부드럽고, 적당히 속살이 찐 그녀의 육신에서 느껴지는 육감은 나를 한없이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유방을 빨고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로 자근자근 물자 그녀는 알수 없는 소리를 지걸였다. 그녀의 머리에서는 향끗한 샴푸내음과 뭔가 비릿한 여인의 골육향이 나는 것 같았다. 경험이 별로 없던때라 무대포로 가슴, 허벅지 만지고, 보지와 질을 손가락으로 계속문지르면 여자가 흥분하는 걸로 알고 좆나게 하는데 그녀가 아프다며, 반대로 나를 누이고 가슴으로 나를 부비면서 입으로 나의 아랫입술을 빨면서 나의 젖꼭지르 빠는데 남자의 젖꼭지도 성감대인지 그때 알게 되었다. 한참을 나의 알몸을 구석구석 그녀의 혀로 탐색하다가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쪽쪽 빠는데 위아래로 흔들리는 그녀의 머리카락이 나의 가슴을 간지럽히는데 죽는줄알았다. 꼴릴대로 꼴려 쌀것 같다고 하니까 그녀가 나의 자지를 보지(대음순)에 대고 몇번 문지르더니 쏙하고 집어 넣는데 내자지가 큰 것도 아닌데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그녀가 손가락에 침을 발라 뭔가를 하더니만, 그대로 앉아 버리자 자지끝이 그녀의 좁은 자궁끝에 다다랐는지 그녀가 인상을 쓰다가 조금 그런 상태로 있다가 다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나의 골반에 힘꺽 부딪히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온굿 솟은 젖가슴을 만지고, 또한손으로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그녀를 도왔다. 그녀가 심하게 움직이는 통에 뼈가 아플지경이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오래 못가고 쌀것 같아서 일어나서 그녀를 뒤로 돌리고 후배위로 할려는데 자세가 안나와서 지랄을 하자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십구덩이로 인도해 주었다. 그녀의 씹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와 그녀의 두툼한 씹구덩이는 부딪히며 묘한 소리를 냈다. 자세가 어정쩡해서 허리가 아프고 방바닥에 무릎이 마찰되면서 통증으로 다시 자지가 줄어들자 시발 좆이 보지에서 빠져 버렸다. 쪽발려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서 다시 세울려하는데 그녀가 땀에 젖은 긴 머리를 올리고 자지를 한입에 물고 맛있다는 듯이 쪽쪽 빨아 주었다. 좆나게 궁했었나 보다. 너무 힘이 들어 누었는데 그녀가 다시 올라가서 씹을 하기 시작했다.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 뱀아가리처럼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다 먹어 치울듯이 흡입하였는데 그때 친구들한테 들은 쪽집게 보지가 어떻것인지 알았다. 내 무릅에 올라서 온몸을 흔들어 대던 그녀는 지쳤는지, 속도가 줄자 이번에는 내가 위로 올라가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적나라하게 들어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몇번 부비다가 바로 쑤셔넣었다. 왕복운동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그녀의 번들거리는 보짓살을 정말 빨고 싶었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한 관계인지라 참았다. 한참을 질퍽거리는 그녀의 보지에서 헤메이다가 마지막의 절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좆물을 그녀의 자궁 깊속히 뿜어나고서야 끝이 났고 그녀는 속눈썹을 심하게 떨면서 경련을 느끼는지 가만히 여운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갔습니다. 속궁합이라는 것이 정말로 있다는 것을 그때 실감하게 되었지여. 정말 음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 몸은 지쳤지만, 뭐랄까 상쾌하고 충만된 느낌 그걸 기라고 하나... 그이후로 자주는 아니지만 관계를 계속하게 되었는데, 하루는 그녀와 그 주인이라는 사람이 대판 싸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남자의 생일날을 그녀가 잊은 것이다.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아침에 생일상도 미역국도 없이 출근한 그가 속이 많이 상했었나 보다. 잊은 이유가 다 있지만.... 기억나는데로 쓸려니 민밑하지 않나요. .... 추신-> 많이 접속하는 것 같아 그이후의 일을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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