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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완전 초짜...입다..성에대한 모든걸좀 갈켜 주십시오,,[고수님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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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0 회 작성일 24-03-15 2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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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라... 그런거 별루 안조나여.. 난 26세에 첨으루 키스를 해보았어여 음 기회는 전에두 있었겠지만 그냥 안했었죠 당시만 해두 종교 땜시 좀 금욕적이엇으니까.. 26세의 키스는 참 길구 지루 햇어여 좀 나쁜 생각이지만 그냥 나두 함 해보자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해보게 되었는데 별루 좋은거 모르겠더라구여 길구 지루한 느낌.. 두세시간씩 키스만 한적두 몇번 있지만 별루 행복함 같은거 없더라구여.. 짜릿함두 업구 한 6개월 사귀었던 아이인데.. 그앤 21세였죠 그때.. 섹스는 30에 첨으루 했어여.. 그것두 별루 에여.. 많이 조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서루 조으면 그대 하셔여.. 급할거 없어여.. 이젠 입학 했으면 아직은 어린 나이일거 같은데.. 조금만 더 지나면 님이 느끼는게 있을 거에여 여자두 남자랑 똑같아서 남자가 가만 있어두 저절루 일이 그렇게 풀려 가는 경우가 많아여.. 전 20 대 부터 일녕에 한번에서 많을때는 세번 정도 까지는 유혹의 상황이 자연히 생기더라구여.. 그런거 이용함 자연히 알게 되겠지만.. 맘없는 섹에 진정한 기쁨은 별루 없을거 같네여.. 차라리 짜릿함을 원한다면 거리에서 싸움을 해보셔여 내가 느낀 것중에 가장 잼있고 스릴 있구 잼 있었던건 싸움이었어여.. 싸움후의 카타르시스는 정말 사람을 평화롭게 해주는거 같아여.. 근데 것두 인연이 되어야 하는 거져 아무한테 시비 걸면 안되니가.. 글쿠 나이 먹으면 할 수두 업구.. 그냥 흘러 가는데루 사셔여 여자에 사랑에 섹스에 넘 기대 같은거 하지 말구.. 손한번 안잡은 사랑두 정말 사람을 행복학 할수 있는 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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