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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래글을읽고...나도 황당하지못해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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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6 회 작성일 24-03-15 19: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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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을 읽고 동변상련의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으니,널리 양해바랍니다!
각설하고......................
저도모채팅싸이트에서,36살드신 누님을 하나 꼬셨죠!
챗하면서 모든 썰과 개인기로 부단히 노력해서 전화번호 얻는데 성공......
야호...(넌 죽었당!)♬♪~~~~
매일 한차례씩 전화해서 안부 물어보구...매일에 시랑 편지 남기고...
그러기를 이주일..그 누님이 만나제요!야호 드디어 작업 들어가는구나..
그분은 창원 난 전주 ..중간쯤에서 맘나제요 차가 있다구 그래서 우린 진주예서 만나기로 했죠!
설레는 맘으로 열심히 악셀레타를 밣았죠!
중간중간 확인전화도 하구..
어케 작업할까, 생각도 하구 ,마냥설랬죠!
드디어 진주입성 !!!!!!!!!!!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약속장소에서 그녀 확인!
반갑게 웃어주며 손을 흔들어,주더군요!
생각보다 아줌마티가 확나더라구요!
약간 멋쟁이이긴 하지만...
암튼 내차를 주차시키고 그녀차에 올라타구 촉성루로 향했죠!
이런 저런 야그하면서..(난 속으로 어케작업을 할까생각하느라,무슨말 했는지도 생각이 안남) 헤헤헤!!
그리고 점심을 그밑에장어집에서 장어구이먹으면서 술 한병을 시켰죠!
그녀는 술먹구 운전어케하냐면서 말렸지만 난 괜찮다구 하면서 그냔 한병을 다 먹었죠!(이게다 작업의한방법!)
아 ~~~~~~취한당~~~~~~~~~
식당을 나오면서...(이때부터가 중요함!!!!!!!!!!!)
작업 개시........
잠시 쉬어가죠!
일부러 취한척...
그녀는 다알면서 자연스레속아넘어가 주더군요!
촉성루 아래 여관이 많더라구요
거기서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죠!
침대쿠션이 죽이더라구요........
그녀에게 반 강제적인(?)kiss를 감행했죠!벽에 붙쳐놓구..
한참 설왕설래하면서 손이 아랫쪽으로 다가가자 그녀왈.....
커디션이 안좋은데..
안하면 안돼?.....
먼 야그여! 여기서 못하면 평생못한다 밀어부쳐............
잠시후 그녀에말 ......
나 .........지금 생리중이야.............
헐~~~~퍽~~~~~~~애고 애고~~~~픽~~~~~~~김새는소리........
잠시 생각중.......
그런데 그녀....다음말....
입으로 해줄게...
그녀에 입은 정말 마술이였다 아트!!!!!!!!
이리 저리 온몸 구석구석 ,,,,참으로 열심히 핧아주었다..
남편은 좋겠다!!!
그러기를 한 30분... 난 도저히 참을수없어 그녀에게 ,나올것같다고 말했더니 그녀, 입에다 싸!!!!!!!!! 땡큐~~~~~~~
시원스레,배출을 하구 그녀 그걸 다 받아서 오물거리더니 휴지로 뱉으면서 하는말,, 미안해..하더라
난 괜히 그녀에게 연민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했다! 난 고개를 끄덕이고.헤어졌지만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1
간간히 연락이 오지만,내가 먼저 튕긴다..
사실 바빠서,진주까정 또 갈시간이 없당!
그보다 더큰 이유는 그녀보다 더 예쁘고 나한테 더 잘해주는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
님들......생리중엔 하지 맙시당~~~~~~~
못쓰는 글이나마 열심히 재미있게 쓸려고 노력했읍니다!
읽고 품평을 좀 부탁합니다! 글쓰는 요령이나 머 그런것 ! 댓글 주시면 좀더 리얼한 야그 많이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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