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또 다른사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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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새삼 놀랐습니다.
아울러 이글의 사실여부를 묻는 메일을 받았는데 이번 한번만 언급합니다.
제 이야기는 소설이 아니며 이름만 가명처리한 100%사실임을 밝힙니다.
여러분의 소감중 제글을 읽고 흥분하셨다니 글쎄............저도 사실 좀 흥분이 됩니다.
미정엄마와 나는 좀더 자극 적인 섹스를 원하기 시작했고 좀더 깊이 빠져 들었다.
매일 만나지만 우린 매일 섹스를 하는 건 아니었다.
남자 분들은 이해 안갈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서로 생리 날짜가 틀려서 (난 중순경 숙현이는 매월초쯤) 서로가 사랑을 나눌수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숙현이는 생리날짜를 미루는 약을 이용해 나와 생리날짜를 맞추는 세심함까지 보였다.
그날 우리의 사랑을 끝내고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데 신랑은 왠일로 좀 일찍 귀가했다.
낮에 무슨일이 있었나 평소 하지 않던 행동....저녁 준비를 하는 날 뒤에서 끌어 앉으며 내 귓볼과 목을 애무하며 가슴을 세게 움켜 잡았다.
내엉덩이에는 이미 발기한 그의 자지가 느껴졌다.
"왜 이래? 초저녁 부터.....!"
"하구 싶다 자기야 ....하자!"
"안돼! " 난 숙현이와의 관계후 샤워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 남아 있을 지모를 그녀의 채취를 신랑이 눈치 챌까 걱정되었다.
" 그럼 우리 밥 부터 먹고 씻고 하자 ! 응?"
" 나 지금 하고 싶 단 말야!"
어린애 처럼 보채던 그가 치마를 들추고 내 분홍색 팬티를 무릎 아래 까지 내려 버렸다.
아직 준비가 안된 내안으로 신랑은 우왁스럽게 삽입했다.
"아! 아프단 말야! 아 ....아..................."
그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내 질로 세차게 피스톤 운동을 했고 3분이 채 안가 윽..소리와 함께 사정을 했다.
" 미안해! 아까 낮부터 하고 싶었거든............"
밥차리란 말과 함께 그는 욕실로 향했다.
정말 시시했다.
낮의 숙현이와의 사랑이 맴돌았다. 밤에샤워를 할때 낮의 숙현이와의 섹스를 생각 하며 자위를 했다.
내일이 빨리 오길 기다리며 .............
하늘이를 놀이방차에 바래다 주며 어김없이 숙현이와 마주쳤다.
"언니, 조금있다 놀러갈께."
"응 빨리와.!"
벌써 부터 가슴이 뛰는 것 같았다.
미정엄마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길었다.
잠시 집안을 치우고 있었고 빨레를 걸때쯤 벨이 울렸다.
숙현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작은체구에 검은피부가 왠지 대조적으로 느껴졌다.
우린 그동안 서로에게 알지 못했던 비밀을 털어놓았다.
숙현이는 신랑과 관계를 잘 하지 않고 거의 매일 자위를 습관적으로 했다는 것 ..........어떤날은 하루에도 몇번씩 ......한다고 말했다.
숙현이는 뜨겁고 정열적인 여자다. 신랑이 몰라주니 안타깝지만........!
자위할때 오이나 바나나 를 사용도 해봤지만, 그중 큰소세지가 가장 좋았다고 언니와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나도 자위는 하지만 기구를 사용해본적은 없었다.
호기심이 생겼다. "정말 좋아?" -"응! 언니 우리 해보자." -"정말? 이상할것 같애!"
"언니 시장 볼것 없어? 우리 슈퍼 가자.!"
우린 상가 슈퍼로 향했다.
기본적인 반찬 거리와 음료 등 갖가지 고르고 있는데 숙현이는 잘 먹지도 않는 옛날 소시지를 들고 내게로 왔다.
빙긋 웃으면서............난 웃기기도 했고 순간 다가올 우리의 섹스를 상상했다. "너무 큰거 아냐?"
집에 돌아와 찬거리는 식탁에 올려둔채 숙현이는 소시지의 양끝부분만 잘라내고 비닐은 그대로 두고 .................................................
다음 이야기는 내일.....이야기를 다 마치지 못해 죄송 !
아울러 이글의 사실여부를 묻는 메일을 받았는데 이번 한번만 언급합니다.
제 이야기는 소설이 아니며 이름만 가명처리한 100%사실임을 밝힙니다.
여러분의 소감중 제글을 읽고 흥분하셨다니 글쎄............저도 사실 좀 흥분이 됩니다.
미정엄마와 나는 좀더 자극 적인 섹스를 원하기 시작했고 좀더 깊이 빠져 들었다.
매일 만나지만 우린 매일 섹스를 하는 건 아니었다.
남자 분들은 이해 안갈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서로 생리 날짜가 틀려서 (난 중순경 숙현이는 매월초쯤) 서로가 사랑을 나눌수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숙현이는 생리날짜를 미루는 약을 이용해 나와 생리날짜를 맞추는 세심함까지 보였다.
그날 우리의 사랑을 끝내고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데 신랑은 왠일로 좀 일찍 귀가했다.
낮에 무슨일이 있었나 평소 하지 않던 행동....저녁 준비를 하는 날 뒤에서 끌어 앉으며 내 귓볼과 목을 애무하며 가슴을 세게 움켜 잡았다.
내엉덩이에는 이미 발기한 그의 자지가 느껴졌다.
"왜 이래? 초저녁 부터.....!"
"하구 싶다 자기야 ....하자!"
"안돼! " 난 숙현이와의 관계후 샤워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 남아 있을 지모를 그녀의 채취를 신랑이 눈치 챌까 걱정되었다.
" 그럼 우리 밥 부터 먹고 씻고 하자 ! 응?"
" 나 지금 하고 싶 단 말야!"
어린애 처럼 보채던 그가 치마를 들추고 내 분홍색 팬티를 무릎 아래 까지 내려 버렸다.
아직 준비가 안된 내안으로 신랑은 우왁스럽게 삽입했다.
"아! 아프단 말야! 아 ....아..................."
그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내 질로 세차게 피스톤 운동을 했고 3분이 채 안가 윽..소리와 함께 사정을 했다.
" 미안해! 아까 낮부터 하고 싶었거든............"
밥차리란 말과 함께 그는 욕실로 향했다.
정말 시시했다.
낮의 숙현이와의 사랑이 맴돌았다. 밤에샤워를 할때 낮의 숙현이와의 섹스를 생각 하며 자위를 했다.
내일이 빨리 오길 기다리며 .............
하늘이를 놀이방차에 바래다 주며 어김없이 숙현이와 마주쳤다.
"언니, 조금있다 놀러갈께."
"응 빨리와.!"
벌써 부터 가슴이 뛰는 것 같았다.
미정엄마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길었다.
잠시 집안을 치우고 있었고 빨레를 걸때쯤 벨이 울렸다.
숙현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작은체구에 검은피부가 왠지 대조적으로 느껴졌다.
우린 그동안 서로에게 알지 못했던 비밀을 털어놓았다.
숙현이는 신랑과 관계를 잘 하지 않고 거의 매일 자위를 습관적으로 했다는 것 ..........어떤날은 하루에도 몇번씩 ......한다고 말했다.
숙현이는 뜨겁고 정열적인 여자다. 신랑이 몰라주니 안타깝지만........!
자위할때 오이나 바나나 를 사용도 해봤지만, 그중 큰소세지가 가장 좋았다고 언니와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나도 자위는 하지만 기구를 사용해본적은 없었다.
호기심이 생겼다. "정말 좋아?" -"응! 언니 우리 해보자." -"정말? 이상할것 같애!"
"언니 시장 볼것 없어? 우리 슈퍼 가자.!"
우린 상가 슈퍼로 향했다.
기본적인 반찬 거리와 음료 등 갖가지 고르고 있는데 숙현이는 잘 먹지도 않는 옛날 소시지를 들고 내게로 왔다.
빙긋 웃으면서............난 웃기기도 했고 순간 다가올 우리의 섹스를 상상했다. "너무 큰거 아냐?"
집에 돌아와 찬거리는 식탁에 올려둔채 숙현이는 소시지의 양끝부분만 잘라내고 비닐은 그대로 두고 .................................................
다음 이야기는 내일.....이야기를 다 마치지 못해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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