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섹슈얼 리뷰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트랜섹슈얼 리뷰 .....^^;;;;

페이지 정보

조회 2,701 회 작성일 24-03-15 19:1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쉽습니다.
울 나라는 그거 인정하기 힘들지만....다른나라는 엄청 많습니다.
태국에 여행갔던분들......
알카자쇼......다 남장 여잡니다.
미니샴 (소인국)에서 사진 모델뇬들.....다 남잡니다.
필리핀의 지방 미용실.....다 남잡니다....
저는 그거 별루 좋아하진 않지만....한잔 마시고 좀 ....가면.....가기도 합니다.
그냥...있는 그대로....그런 술집에서 같이 한잔 하기도 합니다.
머...남자.....여자.......겨우 두가지인데...
또 둘이 가진거....다른것도 겨우.....두갠데.....
너무 이상하게 보지 맙시다.
전 그래도 어려서부터 그런걸 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몰라도 거부감 보단...차라리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그저께도 태국 파타야에서 xx쇼를 봤는데....(전 공짭니다) 여자와 트랜스가 같이 나와서 여자만이 할 수 있는 쇼를 하더군요. 무지 힘들게......
예를 들어 바나나 뽕 쇼......여자는 쉽죠....트랜스는 힘들텐데......하더군요....
얼마나 불쌍하던지.......거기서 뭐 그런 힘이 나오나요 뭐?
암튼.....
제 얘기는 우리 네이버3 회원님들께서 세계적인 섹스의 장르를 보시면서 (비슷한 사이트의 장르를 비교해 보시길..) 편견 없이 그런 세계도 있구나....하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fisting 이나 gay 를 보면 조금 .......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한 장르라면 그냥 그대로 인정해 주는게 좋지 않나 해서 주접을 풀었습니다.


추천68 비추천 75
관련글
  • 트랜섹슈얼 리뷰(못다한 이야기) ^^;;;;;(참고)
  • [열람중] 트랜섹슈얼 리뷰 .....^^;;;;
  • [리뷰] 관계 - 백마트레이시 (1)
  • MC계열 리뷰좀 적어봤습니다[시즌2]-미완성-(Ver. 0.93)
  • 리뷰) 추억속에 가려진 야설을 찾아서....(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