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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땡잡은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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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15 회 작성일 24-03-15 1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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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정말 예쁘게 누워서 자고있는것이었다..히히
한편으로는 예쁘게 생겼는데 좀 안되어보였지만 나도 남자랍시고 그것이 벌써 일어나고 있었다.
우선 몸매을 쫘악 감상을 해봤는데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어디 상처하나없이 매끈하게 잘빠져 있는 몸매였다.

난 속으로 이 여자의 몸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가지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비록 대학생과 술집에 나가는 여자지만 그녀의 누워자는 모습은 본 사람이라면 나랑 같은 생각을 누구나 다 가졌을것이다.
그녀의 방은 좁았으나 어느 여자의 방처럼 인형도 있었고 담배, 술병도 눈에 보였다.
스타킹도 아무렇게 버려져 있었고 냉장고안에는 값비싼 인스턴트식품으로 채워져 있었다.
나같은 가난한 자취생으로서는 비싼 음식들로 보였다.
안에 과일들도 있었지만 몇개는 오래되어서 썩어있었지만 내방의 냉장고보다는
풍요로워 보였다..
이렇게 그녀의 몸과 스치듯 보는 그녀의 방풍경은 나를 적당히 흥분시켜 주었고 난 그녀의 옆에가서 누웠다.
덮칠수있었지만 겁도 조금났고 중요한것은 그녀의 마음을 사고싶어서 좀더 젠틀하게 그녀을 가지고 싶어서이다.
그녀의 얼굴을 바로 코앞에서 한번 쳐다보았다.
역시 예쁘고 화자을 엷게하는편이었다. 피부가 좋아서인지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그런 얼굴매무새였다....
서서히 그녀의 얼굴에서 나는 냄새을 맡아보았다. 향긋한 화장품냄새~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보았다.
나도모르게 그녀의 입술에 키스을 하였다. 너무나 감리로왔다... 그 어떤 초코렛보다 달콤하고 말랑했다...
키스을 한 5분정도 하자 이젠 그녀가 절대 깨지 않을거란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손으로 그녀의 스커트사이에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허벅지는 정말 섹시한것이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스타킹을 싣지 않았지만 각선미가 살아나는 허벅지였다...
빨고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강간미수라는 죄도 겁나지 않을정도의 이성을 서서히 상실해가고 있었다...
나같이 겁많은 놈이 이럴정도면 여러분들은 아마 한번하고 두번할정도로 흥분했을것이지만....
그녀의 다리사이로 머리을 잡아넣고 그냥 말그대로 빨고 만지고...
그녀의 다리사이의 팬티안에 감추어진 그녀의 보지도 이미 나의 입에 의해서 빨리고 있었다. .....
빨고 혀를 안에 집어넣고 한동안 그 불편한 자세에서 계속 그짓만 하다 나중에는 그녀의 짧은 치마을 허리까지 뒤집어 올리고 나서 대담하게 그녀의 양무릅을 잡고 좌우로 벌리고 그녀의 그곳을 쳐다보았다.......
정말 말그대로 보지란 말의 어감이 무색하지 않을정도로 흥분되었다....
.이미 난 바지을 벗고 난뒤고 그녀는 치마가 올려진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세상모르고 자고있는 것이었다...
지금생각해봐도 그때가 제일로 흥분되었던것 같다..
나의 팬티를 벗고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내것을 집어넣을려고하니까 정말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서 밑에 깔린 요를 살짝 적시고 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언저리부터 그것을 끌어올리듯이 올리면서 그녀의 물을 한번더 확인했다..
더이상은 못참을것 같았다.... 내것을 바로 그녀의 보지에 넣어버렸다.....
정말 축축한 그녀의 보지가 내것을 감싸는 듯한 느낌....
피스톤운동보다 더 좋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이미 깨어있는것을로 난 생각했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물을 그렇게 흘리는것이나....내것을 집어넣는것이나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짐나 아마 깨워나지않았을까하고 생각이 들었다...
서서히 피스톤운동으로 언제까지 자는척할까 하고 집요하게 계속 쑤셔넣었다....
정말로 얼마안가 그녀의 손이 가볍게 들리더니 나의 등을 움켜잡는것이 아닌가... 난 속으로 이제 확실하다....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나의 특기인 좆넣고 애국가 쓰기 ,돌리기등등을 써가며 그녀을 미치게 만들었다... 아마 그녀도 흥분했을것이다.... 자는척 하고 있는 자신의 몸을 누군가가 몰래 만지고 있었으니....
난 여러분들도 알고있듯이 쑥맥이지만 그래도 해볼것은 다해보고 또 여자친구도 따로있어서 성경험은 누구보다도 자신이 있어서
막상 여자랑 한번 관계을 가지면 그다음에는 여러가지 변태짓도 서슴지않고 하고 또 시키는 타입입니다...
그녀는 오~빠..오~~빠..... 하면서 좀더 강하게 해다라는듯이 키스도 하고 가슴도 움켜잡고...전 이렇게 적극적으로 남자에게 매달리는 첨보고 또 너무예쁜 그녀가 밑에서 헉헉거리고 있으니 정말 한 10분도 안되서 싸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그래도 만족스러운지 조금 묻어있는 제것을 입에 넣고 깨끗이 빨더군여... 이제껏 사까시는 제가 여자에게 요구해서 하는것이었는데 그런 그녀을 보자 너무나 사랑스럽고 또 너무 흥분이 되더군여...


네이버3의 회원님들 ...제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루 거짓이 아니란것을 알아주셨슴합니다...제가 경험게시판에 <스타킹으로 즐기는 법>이란 글도 올렸지만 모두가 사실임을 밝힙니다....
위글의 주인공인 단란주점아가씨랑은 지금까지 즐기는 사이이고.. 위의 사건으로 해서 나의 여러가지 변태같은 짓을 다 받아준 저의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네이버3에 올라오는 여러가지 글....소설게시판,경험게시판에서 해볼만한것은 다해봤거든여...
좀더 자극적인것을 서로 원하고여...^^ 여러분들 반응보고 글 계속올리까합니다...그럼 즐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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