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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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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09 회 작성일 24-03-15 1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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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

여러 고수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저도 말로만 듣던 성지에 다녀 왔읍니다

듣던 그대로 입니다. 앞으로 가실분 전혀 의심 안해도 됩니다

여기에 나와있는 성지에 관련된 사항은 전부 사실 입니다.

그러나 성지의 아쉬운 점이 있어 글을 올리니 여기 혹시 성지 관련된

분이 계시면 반영함이 어떨지..

1. 카운터
사실 그런데 가는것은 좀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카운터가 너무OPEN..
- 칸막이로 막고 손님과 주인이 목소리만 듣고 일을 처리 할수 없는지
요즘 왠만한 러브호텔은 다 그렇찮아요...

2. 대기실
대기실 조명을 좀 어둠게 하면 좋을것 같은데
형광등 불빛은 좀 쪽팔려....

3. 기다림
대기실에 기다리고 있으면 부르러 오는데 번호표를 나누어 주면 안될까
그러면 서로 편할뗀데.. (몇번 손님 나오세요 라든지
아니면 전광판으로 몇번손님 준비.... 등등)
그리고 대기실에 성지 선수 명단 비치(몸매/특기/등등)하며 선택할수
있도록 한다


4. 예약 제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예약 제도를 실시하면 좋을텐데
전화나 이메일로 예약 접수/시간/아가씨 선택/등등
- 예약 빵구에 대해서는 향후 1년간 출입 금지
(예약제도가 정착되면 대기실도 필요 없음)

5. 출입문
똥싸러 갈때와 똥산다음 다르듯이 나올땐 왠지 쪽팔림
- 나오는 문을 별도로 만들어 그곳으로 나오게 한다..

6. 특실
공통 4만5천원이 아닌 특별실을 만들어 스페셜 서비스를 도입한다
예) 2: 1 , 에널 전문, 변태방 , 69방, 러브최어 방, 물침대 등등

이상 입니다

처음 가본 경험으로 성지의 더 나은 발전 (지금도 장사가 잘되지만)
을 위한 조언 이오니 이글을 읽르신 성지 관계자 분께서는 적용 가능한 부분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하기시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가본신 고수님 들도 우리의 성지를 위한 또다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드럼 이만.... ^^

성지의 발전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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