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랜드에서 만난 그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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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회사일이 갑자기 밀려들어와서 차분히 글을 쓰고 앉아있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됩니다.^^(제목을 붙이니까 무슨 야설같아서 이번부터는
제목을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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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소프랜드의 경험을 거치자 보통여자애들과의 섹스는 별로 흥미가 없어졌다.
물론 소프에서 최극진의 대우를 받았다고 보기는 그렇지만 보통여자애들이랑 할때는 이것저것
신경써줘야할일이 많아서 귀찮아졌다고나 할까...
그렇게 며칠이 지났는데 회사에서 갑자기 일주일단위의 프로젝트가 떨어져서 거의 꼬박 일주일이상을
밤샘작업을 들어갔다. 끝나는날 회사에서 특별상여금조로 십여만엔씩 보너스가 나왔다. 음냐리...
계획에도 없던 공돈(일주일 밤샌것은 금방 까먹음..-.-;;)이 굴러들어온 김에 소프나 한번 더 가볼까?
라는 충동이 마구마구 일었다.
일단 전화를 때렸다. 전번이야기에서 나왔던 황금빛 명함에 찍힌 사토의 핸펀으로...
얼굴을 한번 튼 탓인지 이넘이 아주 사근사근하게 대응을 해 온다. 난 조심스럽게 실비아짱 예약스케쥴을
물어보았다. 근데 이번주는 생리휴가중이라 다음주 월요일이나 예약이 된단다...으으으...
하는수 없이 월요일 첫타자로 예약을 잡고(아무리 몸을 굴리는 소프랜드파트너라고 해도 그날의 첫방을
먹고싶다는 아다밝힘증은 어쩔 수 없나부다...-.-;) 회사에는 휴가를 냈다.
다른때같으면 쏜살같이도 지나갔을 주말이 왜이리 더디는지...사방에서 울려오는 핸펀벨들을 무시하고
그날을 위한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미안하다 girl들아..크크크^^
드뎌 월요일...
정성스레 샤워를 하고...(음냐리 소프가면 깨끗이 씻을텐데 웬샤워? 근데 이건 예절이다.^^)
가뿐한 마음으로 지하철 히비야선에 몸을 실었다. 전번야그에 나온대로 미노와역에서 전화때려서
영접을 받아 업소에 도착...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대기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때 쯤...
"오래기다리셨슴다~~ 안내하겠습니다~~~"라는 낭랑한 뽀이의 외침...흐흐흐 오냐...간다~~~
모퉁이를 돌아 계단을 오르려 올라다보는 순간....허거거거걱....
연두색 화사한 투피스차림 정장의 실비아짱이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생글생글 웃고 있당..^^
계단을 올라가자 마치 연인사이라도 되는듯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내게 몸을 기대온다.
그래..바로 이거야..이렇게 사근사근해야쥐...문득 지난번 아사히나짱과의 결투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정해진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실비아짱이 "화장실은 괜찮으세요?"라고 묻는다. 화장실? 음...하긴
방들어갔다가 오줌마려워지면 벌거벗은채로 화장실 나오기도 좀 그렇쥐...히히 욕탕에서 대충 쉬해도
되긴 하겠지만...^^ "그럼 일단 빼고 들어갈까?" 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쉬야~~~를 한담에 나왔더니
그녀가 무릎을 공손히 꿇고 따근한 물수건을 권한다. 헤헤헤 서비스 죽이는군..^^
드뎌 방에 입성...
지난번의 방보다 조금 더 넓고 화려한 느낌이다. 샹제리제까지 달려있네..^^
소파에 털석 앉자 그녀도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공손히 절을 하면서 "실비아에요 지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며 미소를 짓는다.
난 혹시라도 지난번 눈이 마주쳤던 것을 기억하고 있으려나하는 부질없는 생각에 "나 본적 없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지난번에 출근할때 살짝 봤죠^^"라고 웃는다..흐미..기억력 죽이는구만...하긴..이런 업종에
종사하면서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은 손님에 대한 프로필의 기억일지도...
무릎을 꿇은 채로 소파에 앉은 내게 살살 다가오더니 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푸르기 시작한다.
"류우 사마는 뭐하는 분이세여?""소프에는 자주 놀러오세여?""지난번에 보시고 절 지명하신거에여?"등등
궁금한게 뭐이 그리 많은지 사근사근 물어온다. 지난번의 그 어색했던 침묵과는 대조적으로 아주 밝고
명랑한(?)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셔츠를 벗자 그냥 들어나는 내 근육질몸매...난 런닝쳐츠 안입는다. 그녀는 "셔츠만 입구 안추우세여?^^"
벗긴 셔츠를 정성스레 접어서 침대밑의 보관서랍을 열어 정돈해두더니 양말을 벗기기 시작한다.
버클을 끄르더니 두손을 엉덩이부근까지 밀어넣고 바지를 벗겨준다. 난 조금 편하게 해주려고 엉덩이를
들었다.(허거덕...무슨 신혼여행가서 신랑이 팬티벗길때하는 신부행동같네..크크)
사각트렁크팬티속의 그녀석이 벌써 텐트를 치구 있다..앗..쪽팔려...
그녀는 살짝 볼에 홍조를 띠더니 커다란 목욕타월로 하반신을 덮고는 아까와 같은 동작으로 팬티를 사르륵
벗겨낸다. 목욕타월이 상당히 무거웠음에도 불구하고 봉긋이 솟아오른 텐트모양...흠냐리..내가봐도 좀
심하다..-.-;;
날 다 벗긴후에 그녀는 뒤로 살짝 물러나더니 살짝 고개를 돌리고 그녀의 옷을 벗기 시작한다.
........
옷을 벗고 있는 그녀의 자태는 글로는 표현하기가 넘 힘들다. 뭐랄까 수줍음에 가득한 처녀가 사알짝
껍질을 벗는것과 같이...팬티스타킹을 벗는 장면에서는 나도모르게 침이 주르륵...이후로 부터 난
팬티스타킹매니아가 된거 같다..-.-;;
껍질을 다 벗은 그녀가 목욕타월을 몸에 두르고는 내게로 다가와서 하반신에 걸쳐있던 텐트를 걷어낸다.
부우우울끄으으은~~~ 하늘로 치솟은 똘똘이를 보더니 "와...넘 크다..^^"라며 살짝 미소를 짓는다.
그러더니 곧바로 펠라치오시작...허거걱...
사실 오기전에 깨끗이 씻긴 했지만 혹시라도 안씻고 오는 손님이라도 있으면 어쩌려구...최소한 물수건으로라도
닦는것이 상식일텐데 그냥 덥석...
나는 "어엇..나 샤워 안했는데.." 그러자 그녀는 "괜찮아여..."라면서 정성스레 쭉쭉 쩝쩝...
나도모르게 그녀의 머리채를 쥐고는 할딱거리기 시작했다...흐미...죽인다...
그녀의 입술을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불알을 자극하기 시작....아...따끈따끈해...^^
그러더니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 이번에는 항문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항문애무가 편하도록 자세를
취하려니 소파에 앉은 내 꼬라지는 그야말로 희안한 아크로배틱한 자세가 되었다...허허허-.-;;
그녀의 입술은 침으로 범범이 되어 루즈가 약간 번져있는 그야말로 섹쉬한 자태...
그녀는 옆의 베드를 가르키며 애원하는듯한 눈빛...
난 그녀를 앉아올려 베드로 향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에 살짝 다리를 꼬고 누워있는 그녀를 향해 돌진...
우선은 찐한 키스로부터 시작해서 귓볼 목덜미 겨드랑이 유방 배꼽을 거쳐 조개를 향했다.
아이고...이쁘기도 하지...빠알간 살색으로 빛나는 조개...클리토리스가 벌써 흥분이 되었는지 작은
돌기가 되어 튀어나와있다. 허걱...벌써 이렇게 흥건이 젖다니...엉덩이 밑의 침대시트가 축축이 젖을
정도로 애액이 넘쳐나고 있었다.
음냐..보통 소프에서 일하는 애들은 프로들이라 잘 흥분을 안한다고 그러던데...이렇게 매번 흥분하면
힘들어서 어캐 하루에 너댓명을 상대한다??
암튼 그녀의 조개를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녀는 할딱거리며 "넣어주세여...빨리.."라며
몸을 뒤튼다. 나는 천천히 똘똘이를 조개입구를 마찰해가면서 그녀의 애를 태운다음 스윽 집어넣었다.
"허어억"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는 몸을 활처럼 휘더니 내 등짝을 손톱으로 긁어댄다..
아야..아파 이년아..-.-;;
황홀한 시간이 계속되다가 드뎌 발사의 타임...내가 신호를 살짝 보냈더니 그녀가 몸을 빼더니 입으로
똘똘이를 물었다. 허허헉...발사....그녀는 땀에 범벅이 된 얼굴로 머리를 쓰다듬어 올렸다.
나는 나중에 뱉어내라고 머리맡의 티슈를 꺼내 건내주었다.(노련미가 엿보이는 순간..^^) 엥? 그녀는
그냥 꿀꺽 삼키는 것이 아닌가? 허거덩...이렇게 이뻐 보일 수가....-.-;
그러더니 내게 찰삭 안기더니 "넘 좋았어여"라며 몸을 부르르 떨어댄다.
정말로 좋아서 그런걸까? 아님 서비스멘트일까?
암튼 손님이 기분이 좋으니 그럼 된거지 뭐...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다른 손님한테도 똑같이 이럴꺼라고
생각하니 사실 조금 시무룩해지기도 했다.
그렇게 한 5분여를 서로 씩씩거리며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었을까...그녀가 "욕실준비를 하고 올께요
잠시만 쉬시고 계세요.."라면서 불을 붙인 담배를 권한다.
나는 나른한 기분에 침대에 대짜로 누워서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녀를 바라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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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어...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쓰자니 글이 엉망이네요....
다음은 계속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회사일이 갑자기 밀려들어와서 차분히 글을 쓰고 앉아있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됩니다.^^(제목을 붙이니까 무슨 야설같아서 이번부터는
제목을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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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소프랜드의 경험을 거치자 보통여자애들과의 섹스는 별로 흥미가 없어졌다.
물론 소프에서 최극진의 대우를 받았다고 보기는 그렇지만 보통여자애들이랑 할때는 이것저것
신경써줘야할일이 많아서 귀찮아졌다고나 할까...
그렇게 며칠이 지났는데 회사에서 갑자기 일주일단위의 프로젝트가 떨어져서 거의 꼬박 일주일이상을
밤샘작업을 들어갔다. 끝나는날 회사에서 특별상여금조로 십여만엔씩 보너스가 나왔다. 음냐리...
계획에도 없던 공돈(일주일 밤샌것은 금방 까먹음..-.-;;)이 굴러들어온 김에 소프나 한번 더 가볼까?
라는 충동이 마구마구 일었다.
일단 전화를 때렸다. 전번이야기에서 나왔던 황금빛 명함에 찍힌 사토의 핸펀으로...
얼굴을 한번 튼 탓인지 이넘이 아주 사근사근하게 대응을 해 온다. 난 조심스럽게 실비아짱 예약스케쥴을
물어보았다. 근데 이번주는 생리휴가중이라 다음주 월요일이나 예약이 된단다...으으으...
하는수 없이 월요일 첫타자로 예약을 잡고(아무리 몸을 굴리는 소프랜드파트너라고 해도 그날의 첫방을
먹고싶다는 아다밝힘증은 어쩔 수 없나부다...-.-;) 회사에는 휴가를 냈다.
다른때같으면 쏜살같이도 지나갔을 주말이 왜이리 더디는지...사방에서 울려오는 핸펀벨들을 무시하고
그날을 위한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미안하다 girl들아..크크크^^
드뎌 월요일...
정성스레 샤워를 하고...(음냐리 소프가면 깨끗이 씻을텐데 웬샤워? 근데 이건 예절이다.^^)
가뿐한 마음으로 지하철 히비야선에 몸을 실었다. 전번야그에 나온대로 미노와역에서 전화때려서
영접을 받아 업소에 도착...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대기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때 쯤...
"오래기다리셨슴다~~ 안내하겠습니다~~~"라는 낭랑한 뽀이의 외침...흐흐흐 오냐...간다~~~
모퉁이를 돌아 계단을 오르려 올라다보는 순간....허거거거걱....
연두색 화사한 투피스차림 정장의 실비아짱이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생글생글 웃고 있당..^^
계단을 올라가자 마치 연인사이라도 되는듯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내게 몸을 기대온다.
그래..바로 이거야..이렇게 사근사근해야쥐...문득 지난번 아사히나짱과의 결투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정해진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실비아짱이 "화장실은 괜찮으세요?"라고 묻는다. 화장실? 음...하긴
방들어갔다가 오줌마려워지면 벌거벗은채로 화장실 나오기도 좀 그렇쥐...히히 욕탕에서 대충 쉬해도
되긴 하겠지만...^^ "그럼 일단 빼고 들어갈까?" 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쉬야~~~를 한담에 나왔더니
그녀가 무릎을 공손히 꿇고 따근한 물수건을 권한다. 헤헤헤 서비스 죽이는군..^^
드뎌 방에 입성...
지난번의 방보다 조금 더 넓고 화려한 느낌이다. 샹제리제까지 달려있네..^^
소파에 털석 앉자 그녀도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공손히 절을 하면서 "실비아에요 지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며 미소를 짓는다.
난 혹시라도 지난번 눈이 마주쳤던 것을 기억하고 있으려나하는 부질없는 생각에 "나 본적 없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지난번에 출근할때 살짝 봤죠^^"라고 웃는다..흐미..기억력 죽이는구만...하긴..이런 업종에
종사하면서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은 손님에 대한 프로필의 기억일지도...
무릎을 꿇은 채로 소파에 앉은 내게 살살 다가오더니 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푸르기 시작한다.
"류우 사마는 뭐하는 분이세여?""소프에는 자주 놀러오세여?""지난번에 보시고 절 지명하신거에여?"등등
궁금한게 뭐이 그리 많은지 사근사근 물어온다. 지난번의 그 어색했던 침묵과는 대조적으로 아주 밝고
명랑한(?)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셔츠를 벗자 그냥 들어나는 내 근육질몸매...난 런닝쳐츠 안입는다. 그녀는 "셔츠만 입구 안추우세여?^^"
벗긴 셔츠를 정성스레 접어서 침대밑의 보관서랍을 열어 정돈해두더니 양말을 벗기기 시작한다.
버클을 끄르더니 두손을 엉덩이부근까지 밀어넣고 바지를 벗겨준다. 난 조금 편하게 해주려고 엉덩이를
들었다.(허거덕...무슨 신혼여행가서 신랑이 팬티벗길때하는 신부행동같네..크크)
사각트렁크팬티속의 그녀석이 벌써 텐트를 치구 있다..앗..쪽팔려...
그녀는 살짝 볼에 홍조를 띠더니 커다란 목욕타월로 하반신을 덮고는 아까와 같은 동작으로 팬티를 사르륵
벗겨낸다. 목욕타월이 상당히 무거웠음에도 불구하고 봉긋이 솟아오른 텐트모양...흠냐리..내가봐도 좀
심하다..-.-;;
날 다 벗긴후에 그녀는 뒤로 살짝 물러나더니 살짝 고개를 돌리고 그녀의 옷을 벗기 시작한다.
........
옷을 벗고 있는 그녀의 자태는 글로는 표현하기가 넘 힘들다. 뭐랄까 수줍음에 가득한 처녀가 사알짝
껍질을 벗는것과 같이...팬티스타킹을 벗는 장면에서는 나도모르게 침이 주르륵...이후로 부터 난
팬티스타킹매니아가 된거 같다..-.-;;
껍질을 다 벗은 그녀가 목욕타월을 몸에 두르고는 내게로 다가와서 하반신에 걸쳐있던 텐트를 걷어낸다.
부우우울끄으으은~~~ 하늘로 치솟은 똘똘이를 보더니 "와...넘 크다..^^"라며 살짝 미소를 짓는다.
그러더니 곧바로 펠라치오시작...허거걱...
사실 오기전에 깨끗이 씻긴 했지만 혹시라도 안씻고 오는 손님이라도 있으면 어쩌려구...최소한 물수건으로라도
닦는것이 상식일텐데 그냥 덥석...
나는 "어엇..나 샤워 안했는데.." 그러자 그녀는 "괜찮아여..."라면서 정성스레 쭉쭉 쩝쩝...
나도모르게 그녀의 머리채를 쥐고는 할딱거리기 시작했다...흐미...죽인다...
그녀의 입술을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불알을 자극하기 시작....아...따끈따끈해...^^
그러더니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 이번에는 항문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항문애무가 편하도록 자세를
취하려니 소파에 앉은 내 꼬라지는 그야말로 희안한 아크로배틱한 자세가 되었다...허허허-.-;;
그녀의 입술은 침으로 범범이 되어 루즈가 약간 번져있는 그야말로 섹쉬한 자태...
그녀는 옆의 베드를 가르키며 애원하는듯한 눈빛...
난 그녀를 앉아올려 베드로 향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에 살짝 다리를 꼬고 누워있는 그녀를 향해 돌진...
우선은 찐한 키스로부터 시작해서 귓볼 목덜미 겨드랑이 유방 배꼽을 거쳐 조개를 향했다.
아이고...이쁘기도 하지...빠알간 살색으로 빛나는 조개...클리토리스가 벌써 흥분이 되었는지 작은
돌기가 되어 튀어나와있다. 허걱...벌써 이렇게 흥건이 젖다니...엉덩이 밑의 침대시트가 축축이 젖을
정도로 애액이 넘쳐나고 있었다.
음냐..보통 소프에서 일하는 애들은 프로들이라 잘 흥분을 안한다고 그러던데...이렇게 매번 흥분하면
힘들어서 어캐 하루에 너댓명을 상대한다??
암튼 그녀의 조개를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녀는 할딱거리며 "넣어주세여...빨리.."라며
몸을 뒤튼다. 나는 천천히 똘똘이를 조개입구를 마찰해가면서 그녀의 애를 태운다음 스윽 집어넣었다.
"허어억"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는 몸을 활처럼 휘더니 내 등짝을 손톱으로 긁어댄다..
아야..아파 이년아..-.-;;
황홀한 시간이 계속되다가 드뎌 발사의 타임...내가 신호를 살짝 보냈더니 그녀가 몸을 빼더니 입으로
똘똘이를 물었다. 허허헉...발사....그녀는 땀에 범벅이 된 얼굴로 머리를 쓰다듬어 올렸다.
나는 나중에 뱉어내라고 머리맡의 티슈를 꺼내 건내주었다.(노련미가 엿보이는 순간..^^) 엥? 그녀는
그냥 꿀꺽 삼키는 것이 아닌가? 허거덩...이렇게 이뻐 보일 수가....-.-;
그러더니 내게 찰삭 안기더니 "넘 좋았어여"라며 몸을 부르르 떨어댄다.
정말로 좋아서 그런걸까? 아님 서비스멘트일까?
암튼 손님이 기분이 좋으니 그럼 된거지 뭐...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다른 손님한테도 똑같이 이럴꺼라고
생각하니 사실 조금 시무룩해지기도 했다.
그렇게 한 5분여를 서로 씩씩거리며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었을까...그녀가 "욕실준비를 하고 올께요
잠시만 쉬시고 계세요.."라면서 불을 붙인 담배를 권한다.
나는 나른한 기분에 침대에 대짜로 누워서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녀를 바라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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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어...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쓰자니 글이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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