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노래방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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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도록 술먹으면서 겪은 예기입니다만...
세상 사는 생활이 신기해서 글올립니다.
물론 제가 경험한건 아니고...
12가 조금 넘어서 남자 친구들과 노래방 갔는데...
제가 대변을 싸러 화장실 갔는데.. 남녀 공용이었죠..
여자가 옆에 있더라구요..
근데 나이어린 ? 고등학생? 남자 자식이 옆 화장실 문을 열고 닫고
장난 치더라구요.. 근데 옆에는 여자 아이가 있었나 봅니다.
야~~ 하지마~ 하고 장난하더니..
나중에는 남자가 들어온 모양입니다.
근데 대변 놓다가 진짜 짜릿하더군요...
화장실에서 섹스하는 젊은 것들 소리가...
아퍼 ~~ 천천히 ~~ 아 ~~
하여튼 거짓말 아니고 진짜 옆에서 짜릿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날 똥 다눴습니다.
더 황당한건 계속 그짓 거리를 하는데...
제가 문을 팍열고 나가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조심스럽게 문쪽에서 머리를 때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아무튼 세상 참 특이 해진건지..
아니면 제 주위가 참 이상한건지 알수 없군요...
저도 몇년전 여자 친구와 화장실에서 가능할수 있었는데..
아쉽군요...
이만..
세상 사는 생활이 신기해서 글올립니다.
물론 제가 경험한건 아니고...
12가 조금 넘어서 남자 친구들과 노래방 갔는데...
제가 대변을 싸러 화장실 갔는데.. 남녀 공용이었죠..
여자가 옆에 있더라구요..
근데 나이어린 ? 고등학생? 남자 자식이 옆 화장실 문을 열고 닫고
장난 치더라구요.. 근데 옆에는 여자 아이가 있었나 봅니다.
야~~ 하지마~ 하고 장난하더니..
나중에는 남자가 들어온 모양입니다.
근데 대변 놓다가 진짜 짜릿하더군요...
화장실에서 섹스하는 젊은 것들 소리가...
아퍼 ~~ 천천히 ~~ 아 ~~
하여튼 거짓말 아니고 진짜 옆에서 짜릿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날 똥 다눴습니다.
더 황당한건 계속 그짓 거리를 하는데...
제가 문을 팍열고 나가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조심스럽게 문쪽에서 머리를 때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아무튼 세상 참 특이 해진건지..
아니면 제 주위가 참 이상한건지 알수 없군요...
저도 몇년전 여자 친구와 화장실에서 가능할수 있었는데..
아쉽군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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