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후배 새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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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후배 은미와 난교파티를 하기 두달전쯤에 있었던 두 번째 은미와의 사건입니다.
은미는 강원도 Y시에서 회사를 다니고있었는데 퇴근길에 동료직원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죠 거의 1달가량을 입원했었는데 넘 바빠서
병문안을 가지못하고 아내 혼자서 주말에 한번 다녀와서는 많이 다쳤다고 하더군여
걱정이 많이 됬죠....
은미가 퇴원을 하기 일주일전쯤 월차를 내서 병문안을 가게되었죠
서울에서 한시간 반정도를 영동고속도로 타고 도착한시간은 저녁 8시쯤이더군여
날 무척반가워 하던 은미는 바람쐬러가자며 외출복으로 갈아입더라구여
병원근처 카페어서 맥주를 마시고 다시 한시간쯤 드라이브하고 10시쯤 병원으로 들어와
잠을 자라고 했죠 저는 근처 겜방에 가서 스타를 하였답니다.
이유는 그곳 병실은 은미외에도 아줌마 4분이 더 입원해 있었기에 모두 잠든후에
들어갈려구 했죠
이때는 조금 계획적인 면이 있었죠 그녀를 어찌해볼려구^^(저 절대 나쁜놈 아님니다 ㅠ.ㅠ) 솔직히 환자복을 입은 그녀를 본순간 그런 계획을 새우게 되었죠 넘 섹쉬하더군여
앗 과장님이 오십니다 잠시후에....
여기는 집입니다 퇴근해서 다시 올리는 중이죠 섹스이야기는 계속되야 합니다 쭈~~~~~욱
저그종족으로 한판 프로토스로 한판 테란으루 한판 테란만 깨지구 2승을 올렸죠^^
상쾌한 맘으로 먹을 것을 사서 다시 병원을 들어간시간이 벌써 12시를 넘어섰을 때였죠
병실은 어두웠고 조용히 은미 옆으로 다가가 앉았죠 은미는 새근새근 잠이 들어있었고
천천히 작업을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으니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불끈해지더군여
음~~역시 몰래 XX 가 최고얍 이불속으로 서서히 오늘손을 뻗어 그녀의 환자복 상의속으로
손을 살짝넣었더니 부드러운 맨살이 만져지더군요 슬금슬금 올라가 브랫지어 위로 가슴을
더듬었더니 잠꼬대를 하는지 내쪽으로 등을 보이더군여(이눔의 지지배는 가슴만 만지면
무척 거부를 하던데 미치겠네~~)저번과 마찬가지로 가슴은 포기를 해야했죠(에궁 가슴
만지고 시포라~~~~)몸을 돌려누웠기에 팔이 짧은 관계로 몸을 조금 일으켜 환자복 바지속으로 손을 살금 살금 넣어 팬티속에 숨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살살 애무를 해주었더니 역시
몸을 다시 내쪽으로 돌리더군여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자 약 5분정도 지났을겁니다 요것이 다리를 살짝 벌리더라구여 에궁 요때다싶어 바지를 팬티와함께 무릎까지 내렸죠
고무줄바지라 아주싶더군요 또다시 편한자세로 애무를 시작 아주 홍수가 나더군요
이젠 다된밥이다 생각이 됐죠 왼손을 올려 두손으로 그녀의 양쪽 골반을 잡고 하체를 제가
앉은쪽으로 돌려서 바짝 당겼슴다.
그리곤 바지를 발목까지 완전히 벗긴후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묻어버렸죠 요것이 신음을
하며 두손으로 제 머리를 잡더라구요 후후 넌 오늘 죽었다 생각하구선 열심히 애무해주고
무지길었슴다 먹어두 질리지않는 꿀맛이죠^^ 삽입시기가 왔다싶어
본작업에 들어갈려구 얼굴을 때고 몸을 일으키는 순간 "오빠 ~~하지마"
이한마디가 나지막히 들리더군요 맘약한 새신랑 도저히 할수없었음니다.
헌팅한 여자두아니구 아내의 후배이기에 맘에 없는 거절이라는걸 알면서두 그냥 물러났죠
"잘자 담에 놀러와 나그만 갈께"하구선 돌아섰죠 "오빠 잘가 퇴원하면 놀러갈게"
그래서 놀러온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였고 그날 바로 난교파티를 하였던거죠
대충이런 스토리였음다. 담엔 총각때 여자친구의 친구와 섹스를 하게된야기를 해드리죠^^
(요거 아주 특별한경험이였음다 새신랑, 평범한 섹스경험 절대 안올립니다 그것까지 올리려면 책으로 한권은 써야하죠 후후~~ 참고로 저는 무지 몬생겼죠 헤헤 그래두 이쁜여자하구만 놉니다 왜냐구여? 나두 남자니까! 당근 빠따 이쁜여자가 좋죠)
에궁 와이프가 빨래 널어달랍니다 그럼 안뇽^^ 글쓰는게 보통일이 아니군여
그럼 건강하세요 네이버3동지들
은미는 강원도 Y시에서 회사를 다니고있었는데 퇴근길에 동료직원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죠 거의 1달가량을 입원했었는데 넘 바빠서
병문안을 가지못하고 아내 혼자서 주말에 한번 다녀와서는 많이 다쳤다고 하더군여
걱정이 많이 됬죠....
은미가 퇴원을 하기 일주일전쯤 월차를 내서 병문안을 가게되었죠
서울에서 한시간 반정도를 영동고속도로 타고 도착한시간은 저녁 8시쯤이더군여
날 무척반가워 하던 은미는 바람쐬러가자며 외출복으로 갈아입더라구여
병원근처 카페어서 맥주를 마시고 다시 한시간쯤 드라이브하고 10시쯤 병원으로 들어와
잠을 자라고 했죠 저는 근처 겜방에 가서 스타를 하였답니다.
이유는 그곳 병실은 은미외에도 아줌마 4분이 더 입원해 있었기에 모두 잠든후에
들어갈려구 했죠
이때는 조금 계획적인 면이 있었죠 그녀를 어찌해볼려구^^(저 절대 나쁜놈 아님니다 ㅠ.ㅠ) 솔직히 환자복을 입은 그녀를 본순간 그런 계획을 새우게 되었죠 넘 섹쉬하더군여
앗 과장님이 오십니다 잠시후에....
여기는 집입니다 퇴근해서 다시 올리는 중이죠 섹스이야기는 계속되야 합니다 쭈~~~~~욱
저그종족으로 한판 프로토스로 한판 테란으루 한판 테란만 깨지구 2승을 올렸죠^^
상쾌한 맘으로 먹을 것을 사서 다시 병원을 들어간시간이 벌써 12시를 넘어섰을 때였죠
병실은 어두웠고 조용히 은미 옆으로 다가가 앉았죠 은미는 새근새근 잠이 들어있었고
천천히 작업을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으니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불끈해지더군여
음~~역시 몰래 XX 가 최고얍 이불속으로 서서히 오늘손을 뻗어 그녀의 환자복 상의속으로
손을 살짝넣었더니 부드러운 맨살이 만져지더군요 슬금슬금 올라가 브랫지어 위로 가슴을
더듬었더니 잠꼬대를 하는지 내쪽으로 등을 보이더군여(이눔의 지지배는 가슴만 만지면
무척 거부를 하던데 미치겠네~~)저번과 마찬가지로 가슴은 포기를 해야했죠(에궁 가슴
만지고 시포라~~~~)몸을 돌려누웠기에 팔이 짧은 관계로 몸을 조금 일으켜 환자복 바지속으로 손을 살금 살금 넣어 팬티속에 숨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살살 애무를 해주었더니 역시
몸을 다시 내쪽으로 돌리더군여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자 약 5분정도 지났을겁니다 요것이 다리를 살짝 벌리더라구여 에궁 요때다싶어 바지를 팬티와함께 무릎까지 내렸죠
고무줄바지라 아주싶더군요 또다시 편한자세로 애무를 시작 아주 홍수가 나더군요
이젠 다된밥이다 생각이 됐죠 왼손을 올려 두손으로 그녀의 양쪽 골반을 잡고 하체를 제가
앉은쪽으로 돌려서 바짝 당겼슴다.
그리곤 바지를 발목까지 완전히 벗긴후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묻어버렸죠 요것이 신음을
하며 두손으로 제 머리를 잡더라구요 후후 넌 오늘 죽었다 생각하구선 열심히 애무해주고
무지길었슴다 먹어두 질리지않는 꿀맛이죠^^ 삽입시기가 왔다싶어
본작업에 들어갈려구 얼굴을 때고 몸을 일으키는 순간 "오빠 ~~하지마"
이한마디가 나지막히 들리더군요 맘약한 새신랑 도저히 할수없었음니다.
헌팅한 여자두아니구 아내의 후배이기에 맘에 없는 거절이라는걸 알면서두 그냥 물러났죠
"잘자 담에 놀러와 나그만 갈께"하구선 돌아섰죠 "오빠 잘가 퇴원하면 놀러갈게"
그래서 놀러온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였고 그날 바로 난교파티를 하였던거죠
대충이런 스토리였음다. 담엔 총각때 여자친구의 친구와 섹스를 하게된야기를 해드리죠^^
(요거 아주 특별한경험이였음다 새신랑, 평범한 섹스경험 절대 안올립니다 그것까지 올리려면 책으로 한권은 써야하죠 후후~~ 참고로 저는 무지 몬생겼죠 헤헤 그래두 이쁜여자하구만 놉니다 왜냐구여? 나두 남자니까! 당근 빠따 이쁜여자가 좋죠)
에궁 와이프가 빨래 널어달랍니다 그럼 안뇽^^ 글쓰는게 보통일이 아니군여
그럼 건강하세요 네이버3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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