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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 보셨나요?(야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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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96 회 작성일 24-03-15 17: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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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늘씬하고 눈이 이쁜 애인이 하나 있었는데 자주 만나 섹스를 갖었습니다.
그날도 여느날과 같이 만났는데 좀 늦은 시간이였죠.
새벽 2시가 넘었나!?..........
만나서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배가 출출했지만 시간이 아까운(?)남어지 김밥을 사가지고 들어가서
앤이 단무지를 한입 먹고 남어지 반쪽을 주는등 여느때와 같이 다정했고
둘이 부르스도 추고 하여간 꿈같은 시간이였는데 일은 그녀에 옷을 벗기고
작업에 들어가서 입니다.
삽입후 열심히 펌푸질을 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섹시한 신음소리가 나의
분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아무소리도 안내는겁니다.
그래서 얼굴을 들어 그녀의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조용히 있더군요
난 그녀가 기분좋은 감각을 즐기려고 소리 없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뭡니까?
글쎄 그녀가 코를 고는게 아님니까!.......
드르릉 드르릉................푸하~~~~ 하면서....
정말 귀가 막히더군요 남은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데 이럴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마무리(?)는 지려고 쉬지않고 펌푸질을 했지요 처음에는 잠자는
여자를 몰래 겁탈하는 기분으로 새로운 맛이 있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그녀를 보니 고추가 줄어들더니 자동으로 제자리로 돌아오더군요..
정말 황당한 경험 이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체팅사이트에서 만난 이혼녀와의 번색을 올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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