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날에~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눈내리는 날에~

페이지 정보

조회 1,912 회 작성일 24-03-15 17:2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눈이 무척 많이 왔다. 오늘 약속을 하였기에 아침부터 기대가 되었다. 마침 광주 쪽으로 거래처가 있어 일직 나왔다. 의외로 거래처 일은 금방 끝났고 난 경아에게 전화를 하였다. 경아는 37살이라고 하는데 며칠전 알게 되어 오늘 약속을 하였던 것이다.
경아는 집에서 핑게를 대고 나온다고 하였고 잠시 후에 도로 옆 공중전화라며 전화를 하였다. 나는 그쪽으로 차를 몰았고 펑펑 쏱아지는 눈을 맞으며 그녀가 서있는 것을 보았다.
키는 160에 몸무게는 52정도 되는 아담한 스타일의 경아, 우리는 눈길을 달려 한적한 곳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눈길을 달려 그녀의 집에 데려다 줄 생각으로 돌아오는 중이었다. 무언가 아쉬운 느낌은 피차일반이었다.
인적도 없고 차도 없는 길 한 켠에 차를 세우고 그녀를 안았다. 따뜻한 히터가 온몸을 노곤하게 하였고, 급기야 나는 경아의 입술을 점령하였고 잠시 망설이듯 싶었던 경아도 혀를 밀어 내 혀를 맞이하였다.

에고~ 죄송~

추천119 비추천 57
관련글
  • [이벤트응모]따뜻한 햇살처럼 빛난 날에~
  • [열람중] 눈내리는 날에~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