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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처녀와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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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31 회 작성일 24-03-15 17: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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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은 누구나 그렇듯 술은 먹고싶은데
돈이 없는 시절이다.

우리친구들도 오랫만에 술을 한잔씩 하고 소위 2차를 갔는데
맥주한잔씩하다보니 돈은 떨어지고 술에 골아떨어진 친구가
생겨 어쩔수 없니 여관엘 가게 되었다.

주머니를 탈탈 털어보았자 여관비는 안나오고....
할수 없이 가장 가까운데 사는 아는 사람 찾다보니
사돈 처녀 생각이 났다.
평소에 은근히 좋아하는 눈치를 보이던 처지라 전화를
과감하게 하니 여관비를 가져다 주겠단다.
친구와 둘이서 기다리자니 한30분쯤 지났을까 노크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어보니 사돈처녀가 서 있었고 미안한 마음에 돈을 받고 잘가라고
인사를 하였더니 잠깐 나와 보란다.
무슨일인가 하고 나갔더니 옆방을 잡았다고 들어가서 한번 해 달란다.
이것참 망설여진다.
하지만 술이 죄인가 결국은 옆방에들어갔고, 들어가자마자 사돈처녀는
알몸이 되어 덮쳐왔다. 보지는 이미 처녀가 아닌 길이 잘들어있어
솔직이 경험이 많지않은 총각인 나로서는 바로 싸버리고 말았다.
사돈은 아쉬운지 내 물건을 빨아댔고 다시 서버린나는 한번 더하고
씻어준 후 집으로 보냈는데 지금도 누나의 집에 갈때 미안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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