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친구 형수님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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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궁금해 할까봐 밝힘니다.
친구집에 있다가 밤 10시가 조금 넘어서 제가 집에가는 도중
형수님을 집까지 데려다 주었는데...
작은 방에는 초등학생애가 깊은 잠에 빠져 있더랍니다.
남편은 보름이 다되도록 울산 현대 자동차에서 소식이 없고..
제가 주어들은 예기인데.. 친구형의 바람기는 취미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여편네가 멍청히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아무튼 커피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해서 TV보면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옆에 앉아 있는 그녀의 다리꼬은 자세가 너무 섹시해 보여서
그냥 손을 잡고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바로 안방 침대로 손잡고 데려 갔죠..
진짜 향수 냄새가 죽이더군요...
이런! 팬티와 브라보고 놀랬습니다.
검은색인데 조그맣게 구멍난 팬티 있지 않습니까? 란제리인가?
애무를 이것저것 하다가 삽입전에 선으로 그녀의 검은 숲을 만져 보니깐
물이 음뻑 젖어 있더군요... 잘들어걸까 생각하고 그냥 넣었는데..
역시 순식간에 쑥~욱 들어가더군요...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얼굴을
보니깐 눈을 살며시 감고 어~어~ 하면서 입을 벌리는데...
제가 낀 상태로 키스를 하려는데.. 제가 밑으로 약간 내려와서 힘들더군요...
원래 한번에 끝나려고 했는데.. 그녀가 오르가즘 느끼는걸 몇번 보고선
가만 있을수가 없더군요.. 잠시 누웠다가 조금 있으니깐 또 스더군요...
섹스 테크닉은 쪽팔려서 자세히는 못쓰겠고...
정상위, 뒤로 여러번... 엉덩이 죽입니다. 몸매가 죽이니깐...
오럴은 제가 유방, 음부를 차례로 빨아 주었는데..
그녀는 제거 빨려고 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아서 69는 못했습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미인인 유부녀는 평생 하기 드물겁니다.
오연수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날 새벽 2시까지 3번 했습니다.
아침에 안쪽 종아리가 무척 뻐근하더군요...
앞으로 정이 들까봐 섹스 상대자 좋은 친구로 생각하라고 했죠..
이젠 만나지 말아야 할것도 같은데..
다음에 올땐 항상 연락하고 오라는데... 남자가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친구놈한테 죄책감이 드는데...고민이군요...
이친구 작은 누나와도 저랑 무척친한데.. 그런 관계를 하기에는
아닙니다. 말멋이죠... ^^
근데 이친구 큰누나 자식중 지금 고3이 있는데 .. 내년에 대학에 들어가겠죠..
저렁 눈밫만 주고 받은 관계인데.. 이애 또한 형수님 못지 않게 예쁩니다.
영계와 아줌마를 비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그애를 몽정한적도
있는데.. 나같이 성욕이 드문 남자도 없을 겁니다. "이런 나쁜놈"
제가 해본 여자로는 6명인데..
첨에는 여동생 친구.. 그다음 사창가 여자... 그다음 아줌마...
그다음 친구 와이프, 그다음 채팅해서 한 아가씨....
이번에 친구 형수님... 제가 잘란척은 않하지만 남들이 저보고 미남이라고
하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그것보다 우선 여자는 재미있게 해주면
다 좋아합니다. 위여자들 관계 글은 제가 과거 써 놓았을 겁니다.
혹시 없으면 시간나는데로 글 올리죠..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리...
좋은 하루 되세요...
차운전 조심.. 씨발 어제 어떤 미친놈이 제 차 먹을번했죠..
저 같은 죽어도 싸죠?
친구집에 있다가 밤 10시가 조금 넘어서 제가 집에가는 도중
형수님을 집까지 데려다 주었는데...
작은 방에는 초등학생애가 깊은 잠에 빠져 있더랍니다.
남편은 보름이 다되도록 울산 현대 자동차에서 소식이 없고..
제가 주어들은 예기인데.. 친구형의 바람기는 취미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여편네가 멍청히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아무튼 커피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해서 TV보면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옆에 앉아 있는 그녀의 다리꼬은 자세가 너무 섹시해 보여서
그냥 손을 잡고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바로 안방 침대로 손잡고 데려 갔죠..
진짜 향수 냄새가 죽이더군요...
이런! 팬티와 브라보고 놀랬습니다.
검은색인데 조그맣게 구멍난 팬티 있지 않습니까? 란제리인가?
애무를 이것저것 하다가 삽입전에 선으로 그녀의 검은 숲을 만져 보니깐
물이 음뻑 젖어 있더군요... 잘들어걸까 생각하고 그냥 넣었는데..
역시 순식간에 쑥~욱 들어가더군요...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얼굴을
보니깐 눈을 살며시 감고 어~어~ 하면서 입을 벌리는데...
제가 낀 상태로 키스를 하려는데.. 제가 밑으로 약간 내려와서 힘들더군요...
원래 한번에 끝나려고 했는데.. 그녀가 오르가즘 느끼는걸 몇번 보고선
가만 있을수가 없더군요.. 잠시 누웠다가 조금 있으니깐 또 스더군요...
섹스 테크닉은 쪽팔려서 자세히는 못쓰겠고...
정상위, 뒤로 여러번... 엉덩이 죽입니다. 몸매가 죽이니깐...
오럴은 제가 유방, 음부를 차례로 빨아 주었는데..
그녀는 제거 빨려고 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아서 69는 못했습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미인인 유부녀는 평생 하기 드물겁니다.
오연수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날 새벽 2시까지 3번 했습니다.
아침에 안쪽 종아리가 무척 뻐근하더군요...
앞으로 정이 들까봐 섹스 상대자 좋은 친구로 생각하라고 했죠..
이젠 만나지 말아야 할것도 같은데..
다음에 올땐 항상 연락하고 오라는데... 남자가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친구놈한테 죄책감이 드는데...고민이군요...
이친구 작은 누나와도 저랑 무척친한데.. 그런 관계를 하기에는
아닙니다. 말멋이죠... ^^
근데 이친구 큰누나 자식중 지금 고3이 있는데 .. 내년에 대학에 들어가겠죠..
저렁 눈밫만 주고 받은 관계인데.. 이애 또한 형수님 못지 않게 예쁩니다.
영계와 아줌마를 비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그애를 몽정한적도
있는데.. 나같이 성욕이 드문 남자도 없을 겁니다. "이런 나쁜놈"
제가 해본 여자로는 6명인데..
첨에는 여동생 친구.. 그다음 사창가 여자... 그다음 아줌마...
그다음 친구 와이프, 그다음 채팅해서 한 아가씨....
이번에 친구 형수님... 제가 잘란척은 않하지만 남들이 저보고 미남이라고
하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그것보다 우선 여자는 재미있게 해주면
다 좋아합니다. 위여자들 관계 글은 제가 과거 써 놓았을 겁니다.
혹시 없으면 시간나는데로 글 올리죠..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리...
좋은 하루 되세요...
차운전 조심.. 씨발 어제 어떤 미친놈이 제 차 먹을번했죠..
저 같은 죽어도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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