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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점프를 하다!** <일본 강사와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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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6 회 작성일 24-03-15 16: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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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담 읽어주시고..격려 보내주신분들도 고맙고..좀 안좋은 말씀 해
주신분도 고맙습니다. 아직 SM은 우리 정서에는 안맞죠?
SM이라기보다는 헤프닝에 가까운 일인데요...(*^.^*)~~~~

앞으로의 일본 강사와 일본에서의 내용은 지독히도 독하니....
음 미리 말씀드릴께요...엽기적인 것 싫어하시는 분들은 더이상 밑으로
읽지 마셔요...읽고 난 후에 욕하지 마시구여~~~~
그럼 이어서 다시 시작합니다......바늘로 클리토리스를 찌른
세계 최초의 경험담 계속합니다.....

**보지 점프를 하다!** <일본 강사와 일본에서>

네이버3님들은 성격이 급하신 분덜 많은 것 같아요.전 지난 이야기라...
좀 정리하면서 올리고싶은뎅~~~~머 중요한 것만 빨리 빨리...서론은
짜르고~~~~하라시네엽^^*

그래요...일본 강사와는 국내에서 짜릿한 경험을 공유했어요.
그러나 SM은 솔직히 편하게 할 수는 없었어요...여러분들과 똑같이...
SM 사진 솔직히 싫어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리고 제가 한 전편의 내용은 SM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헤프닝이었는데요..

웅...또 거두절미하고..일본강사와 일본에서 만났어요.
디즈니도 가고...신주꾸에서 놀기도하고...잼있게 보냈져...
일본 강사는 친구 원룸에서 머물고 있었어요. 공동으로 쓴다네요.
쎅스 파트너인뎅...어디가고 며칠동안만 제가 일본에서 머무는 기간중에
머루르기로했죠.

전 옷삔의 기억땜시...옷삔과 비슷한 침놓을때 쓰는 침통을 가지고 갔어요.
원룸엔 치와와인지 하는 숫넘 개새끼가 있었는데...한국에 있는 동안엔..
머 개호텔(?)에 맞기고...한국에도 데리고 가고싶었지만...머 개 한마리
입국 시키는 것 왔다갔다 할 때마다 복잡하다네요.

우린 붙엇어요. 일반적이고 당연한 남덜이 다하는 상투적인 쎅스죠.
한국 자지는 일본 보지로 들어가고 절구질하고 후장 후비면서 지지고
볶았죠. 열나게 하다가 살때쯤.....꺼내어서 포르노 비됴처럼
일본 마우스에 부어 넣었죠.

일본 강사는 받아먹고선 "이상해~~"그러는거에요.
뭐가 이상하냐고 물었더니...."일본 남자들하고 맛이 틀려.."
하는거에요 "어떻게 틀리는뎅?" 했더니...
"김치냄새가 나"하면서 웃는거에요.
아마도 그말이 맞을거에요.
일본 여자 보지 맛은 한국 여자 보지 맛하고 틀려요.
일본 보지는 웅..그애들은 비데를 많이 쓰서그런지
(좀 언제 섹스할지 모르니...)좀 똥구멍의 근육 홈에서도 똥냄새가 솔직히
한국 여자들보다는 적어요. 게다가 10여년전엔 국내엔 비데라는 것도 거의
보급이 되지않았었잖아요. 그당시엔 일본 여자들 사이에..."보지 향수"가
유행이었는데...대소변을 보고 비데를 한후에 향수를 그곳에 뿌리는 거에요.
하여간 일본 여자들의 보지맛은 한국 여자들하고는 달랐어요.
좀 달작지근한 그런 맛이 강하고..한국 여자 보지는 시큼한...(김치 냄새?)
발효 냄새가 짙었어요.

전 가지고간 침통을 꺼냈어요. 긴거 짧은거...20여개...
그랫더니 일본 강사가 눈을 땡그랗게 뜨면서..
"이참엔 나 죽이려는거야?"그러는거에요.
난 웃으면서 그랬어요."그래 이참에 한 번 죽어바라!"
간땡이가 부엇죠. 침에관하여서는 문외한이고...어떻게 즐겨볼려고
뭐 한의학 책 몇페이지 읽은 것 가지고 침을 놓겠다니...그것도 그곳에!!!!

(** 여기서 부터는 굉장히..그러하오니...이해해주셔요~~~)

그 대 클리톨리스에 꽂혔을 때의 쾌감을 기억하는 일본 강사는
침바늘을 만져보면서 감탄을햇어요.
침통이라는 것이 침을 넣은다음에 대가리를 탁치면 꽂히는거죠.
나보고 내몸에 직접 해보라는거에요...안심이 안되어...
재가 한 번 해보면 자기도 해보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팔에 톡쳣죠! 우쉬! 이거 디게 아프더구만요!!!

한의사한테 맞을땐 아프지는 않았는뎅...난 속으로 아픔을 참으면서
하나도 안아픈척을했죠.

"하나도 안아파? 구럼 머할려구해?"구러는고에요.
"아니..별로 아프지는 않은뎅 흥분되는 곳에 놓으면 죽는다니깐 정말!"
구랫더닝! 헉!!!!내 자지에 침을 놓아보라는거에요!!!욱!!!
보지에 침놓으려고 가지고온 침을 내자지에 박다니!
난 저번에 옷삔으로 지른 경력도 있었고...또 호기심도 나서..
구래 한 번 해볼께 했더니...
자기가 해보겠다면서 누우라네요.

헉...일본 강사는 나의 좃대를 존나게 다시 빨기 시작했어요.
아참 아까 그 치와와란 넘있져? 그넘이 눈을 댕그랗게 뜨고
내 좃을 보구있었슴다! 기분드럽데여...
좃대가 몽둥이되니 침통을 끄내더니 "큰거 작은거?"하는거에요.
난 눈 딱 감으면서 "작은거" 했어요.
우쉬 이 년이 좃대가리에 침통을 대고 툭 치는고에여
헉!!!!
여러분도 한 번 해보시길! 그 아픔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으아악 하고 내 좃대를보니 금속성의 팅팅한 바늘이 말짱하게
내 귀두에 찍혀져있는고에여...우욱...
난 아픔이 서서히 어떤 아픔을 넘어서는 쾌감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어요..어점 저 바늘을 빼려하면 더 아플지도 몰라서
어쩔수 없이 좃대에 침바늘을 꽂고 힜는 상태!!!

그녀는 나의 반응을 보구서는 또 한방을 먹이는거에요.
이번엔 좀더 긴침을 그리고는 침을 조금돌라네엽.
으악...나는 척수에서 등골을 타고오르는 배암 한마리를 분명히 느꼇습니다.
자지에 전 신경이 몰려있는 때에 마치 내 자지엔 천근 만근의 기둥이
박혀있는 듯하고 흥분된 귀두에서는 이슬처럼 빨간 진주방울의
피가 맺혀있었어요.

일본강사는 하나를 더 박더니..방울지며 떨어지는 좃대의
피를 입술로 핥더니 이젠 혀바닥으로 침을 좌우로 움직여
저의 정수를 훌었습니다.

"아...이번에는 나두해줘.."그러면서 자기 다리를 벌렸습니다.

우쉬 내 것은 우찌 빼라구...내 자지에 달린 침을 뽑는 것이 디게 무서웠어요.
더욱 발기되어 보지를 그리워하는 귀두는 상 하체로부터 몰려온 피를
감당못하는지...아주 조그만 분수처럼 피를 내뿜고 있었어요.
우쉬! 하나를 뽑았더니...
아...보기보다 깊이 박힌 침이었는지...저의 정수리에서
송긋을 다시 박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우쉬....시팔 이거 사람잡는거구나...
침 모르는 일본년이 그냥 꽉눌렀으니 얼매나 깊이 들어갔을꼬!
게다가 발기해서 탱탱한 자지에 침바늘은 싱싱하게 반짝거렸습니다.

나는 점점 더 흥분의 올가미로 빠져드는것을 느꼇어요.
바늘을 다뽑았을 땐 이미 일본 강사는 저의 먹이감에 지나지않았어요.
일본강사는 두려움 반 기대감 반으로 보지를 딱 벌리는데...
보기 익숙한 클리토리스는 팅팅 거리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있었어요.

"가만히있어야되!!!"
나는 그녀의 대움순과 소음순...그리고 처녀막의 흔적살이 나란히
있는 것을 재미있게 바라보았어요.
난 다른 생각없이...피어싱을 떠올였어요.
침바늘이란 가늘기가 너무 가늘어서 세포로 비겨갈정도아닌가요?
침 잘 놓는 사람은 피도 안나게 침놓은다고 하짆아요.

전 대움순을 쭉 잡아 늘였어요.
그녀는 이미흥분이 되는지 보지 질육은 마치 작은 창자가 움직이듯이
비굴적비굴적 살모르고 있었어요.전 대움순과 소움순 그리고 처녀막의
흔적살을 겨냥했어요.대충 위치를 감잡고 대움순을 찔렀어요.
일본 강사는 "슈우,,,,,,,,,,,,,,,,,,,,,,,,,,,,,,,악...:하면서 침대 요를
쫙 찟어버리기라도 하듯이 손톱으로 긁어나가더군요.
이왕 하려면 냉정해져야한다. 전 첫 바늘을 두번째 소음순에 대었어요.
그녀는 이번에는 "허헉 허헉~~~"하면서 가랭이를 오무리려하는거에요.
전 그녀의 허벅지를 무섭게 한대 갈겻어요.그러자 그녀는 다시 보지를
활짝 벌렸어요.전 소음순을 찍어 통과시키면서 오뎅꼬치를 떠올렸어요.
"보지 오뎅" 대음순과 소음순과 흔적살을 엮어서 보짓물에 철철끓인
천연 "보지오뎅". 이것을 맛볼 생각에 주르르 침이 흘렀어요.
일본강사가 처녀를 잃은지는 오래지만...여자 보지란 속보지라...
누가 뜯어벅지않은이상 처녀막 흔적살은 남아있게마련 전 정확히 겨냥하여
드디어 보지 오뎅을 완성시켰어요.

이왕 만든 것 한쪽도 완성 시켜야 할 것 아닌가요?
그 때 일본 강사가 애무를 해달라는거에요.
쒸팔..난 침 놓기도 바쁜데 잘못 애무했다가 바늘 먹으면 우쉬!!!!
보지오뎅은 맛있게 요리되고 있었어요.
질액이 철철 넘쳐서...항문쪽으로 흥건히 내려보내더군요,
전 회음부가 클리토리스 못지않게 여자의 음기의 극상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침통을 회음부를 겨냥했어요.
아주 큰 침으로 항문과 보지의 정 중간에!

내가 자지에 당한 것을 분풀이라도 하듯이 큰침을 톡 쳤어요.
침을 회음부에 치자 그녀가 요동을 하면서 부르르 떨었어요.
혹시라고 침바늘이 어떻게 될까바서 침바늘을 붙잡았는데
침바늘은 마치 살아있는 듯이 저의 손가락을 거부하는거에요.
그리고는 피아노 박자 맞추는 기계처럼 좌우로 움지이면서
일본강사의 심음소리를 지휘했죠.

난 이 순간에도 일본 강사의 똥구멍이 옴지락 거리면서 뭔가를 원한다는
것을 알았어요.난 그녀의 허리에 베게를 받치고 그녀의 똥구멍이 가장
잘 보이게 벌려 올렸어요.

쉬팔 이가 그 개새끼가 주인년이 이상해보이니 날보고 짖네여...
성대는 제거했으니 이상한 소리로 꺼꺼 대는데 디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쉬팔 저거 죽일까? 하다가 지금은 딴일에 신경 쓸때가 아니었죠.

전 침을 하나 더 꺼냈어요.
똥구멍의 치설을 찔러보구싶어서요.원래는 이렇게까지는 하려고 생각
하지는 않았는데 자지에 침받아보슈 안구러나...눈에 뵈는 것이 없었어요.
침만 잘 맞으면 마비도 되고 통증도 사라지고 한다는데...
조 괄약근의 치설을 침놓으면 그 똥구멍이 활짝 열릴지도 모른다는기대를
하면서 똥구멍을 벌리고 잘 겨냥하여서 침통을 쳤습니다.

우쉬 시팔 일본강사가 "꺄악..."하면서 짐승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나의 팔을 잡더라고요.
나는 그대 순간 놀라서 하마터면 침바늘의 끝을 건들여서 항문속으로
들어가는 비극을 목격할뻔했어요. 우쉬 클날번했네...
일본강사는 자꾸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이따이!"만 외더라고요.

"움직이지마,시팔 너 다쳐 이러다가!" 했지만
일본강사는 나의 목소리를 못듣는듯했어요.전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속으로 들어가려는 침바늘을 간신히 다시 뺐어요.
그러나 일본 강사년이 몸을 뒤트는 바람에 상처가 깊어져서 똥구멍에서
피가 나왔어요.피가 나오는 것은 기가 빠져나가는 것인지...
똥구멍의 근육이 풀리기라도 하는지..마치 똥나올때의 움직임처럼
똥구멍이 바깥으로 입술을 내미는고에여.마치 키스라도 해달라는 듯이.
저야 키스를 아낌없이 해주었어요.

똥구멍이란 항상 들어가있으려하고 보려면 벌려야하는 수동적인 것인데..
마치 키스하려는 입술처럼 도톰하게 내미니 참으로 귀여웠어요.
피가 촘촘히 흘러나오면서..빨간 장미처럼 내밀어진
똥구멍 입술은 가만히 내 입술을 받아들였어요.

난 이것만으로 끝낼수는 없었어요.
저번에는 옷삔으로 엉겹결에 클리토리스를찔렀지만
서툴러서 진면목은 못보앗거든요.

난 침을 그녀의 눈앞에 내밀로 보지의 왕 클리토리스를 찌를 것이라고
알려주었어요.그러나 그녀의 동공은 확풀린채로 허공을 응시하면서
헛소리만 중얼거리네요.

전 보지 오뎅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잘 있는 것을 확인했어요.
일본 강사가 몸을 움직인 터에 처녀막 흔적살에 더 깊이 파고든 모양이에요.

제가 대음순 끝의 클리토리스를 날카롭게 겨냥하자 조금전까지
팅팅하던 콩알이 겁에 질린 숫처녀마냥 숨어들어가네요,,,,,
난 무자비하게 콩알을 심하게 애무했어요 억지 춘향식으로
다시 대가리를 디미딘 클리토리스는 영롱한 진주 빛깔을
발하면서 내 손아귀에 다가왔어요.

난 콩알의 정중앙을 침으로 겨냥했어요 침통을 쓰기엔 너무 깊게 들어갈
지도 몰라서 주의 하면서 찍었어요. 내가 침을 주어 찍는 것과 동시에
세상에 이런 소리를 낼수도 있을까여?
일본강사는 기이한 소리로..."꾜오ㅗㅗㅗ.......ㄱ"하면서 이빨사이로
세어나오는 신음소릴 냈어요.

그땐 이미 새벽 2시경 조용한 밤에 흥분된 시체처럼 의식을
찾지못하는 그 보지를 전 침을 놓으면서 새벽을 맞이했어요.
콩알에 세번째 침을 놓을땐...더 이상 치르기엔 미안할 정도로
아주 작은 이슬 핏방눌이 데구르르...보지오뎅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보지 오뎅을 보면서 오뎅에 간장찍어 먹는 중인 것 같은 착각이
들었어요.아주 맛있는 보지오뎅과...빨간간장....

내가 침을 뽑으면서 혀로 애무하자 허리를 활처럼 굽히면서
정신이 드나바요. 그러나 그것은 정신이 드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정신이 나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갑자기 보지가 무슨 아기 낳는 임산부 보지처럼 확벌어져..
혹시 보지 오뎅이 찢어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되었어요 .
나는 보지 구경 많이했지만 이렇게 벌려진 보지는 처음 보았어요.
훅...뒤로 구멍이 팡나는...아...보지나 똥구멍이나 다 같은 족속이라더니
그것이 이해가되는 순간이었어요.

난 "보지오뎅"의 꼬치를 잡고서는 그냥 확뽑았어요.
다시 흥분한 자지는 보지가 보구싶은 모양이에요.
자지 귀두는 아까 침 맞은 자국으로 피로 물들여져있고..
일본 강사의 보지도 빨간 토마토 빛깔의,장미 빛깔의
피방울로 우리는 같이 피를 섟고 싶었겠죠.
우리는 피로 한몸이 되었어요.
피를 나눈다지만 실제로 진짜 피를 섟나요..
그러나 일본 강사와 전 진짜 피로 한 몸이 되었어요.
새벽이 되서까지도...정신차려 아까징끼라도 서로 발라주어야하나
걱정할때까지...우리는 빨간 피로 빨갛게 한몸이되었어요.

대가리의 정수리에서 번개를 치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마치고 바깥 구경을 할땐...
맑은 클리토리슨 침맞은 자리에 빨간 진주이슬로 다시
살아났어요.
전 햇살이 그녀의 얼굴을 비출때까지...
아주 예쁜 그녀의 콩알을 빨고 씹고 그리고 뒷발로는 그 개새끼
발길로 차버리면서 그녀에게 진심으로 감사해했어요.

아픔도 참고.... 나중엔 한때이지만 나를 너무나 사랑해준 그녀...
지금은 헤어졌지만...우린 서로 섹스를 통해서 점차 사랑에 빠졌어요...
호기심이 디게많은 나를 위하여...
이렇게 해보자면 허락해주고...저렇게 해보자고해도 허락해주고...
심지어 똥누는 것도 싫다 않고 보여주고..
비록 쎅스를 할땐...좀 엽기적 섹스였지만...바깥으로만 나가면 그런
천사가 없었던 그녀....아마 그 때 종로통에서 일본어 수강했던 사람
이라면 다 알 수 있을 정도의 미녀였던 그녀......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감사해요...그 분......

**보지 오뎅 맛....부산 오뎅과...비교가 안되엽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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