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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와후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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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0 회 작성일 24-03-15 1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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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버3여러분 약속을 사나이의 의리보다 중요시하는 새신랑임다^^
글을쓴다는거...정말 어려운일입니다.
귀찮아질때두있죠~~

예전에 총각때올린글들은 반응이 없더니 와이프와 후배는 반응이 엄청나더군여
새신랑보다 네이버3동지들이 더 쏠리는 듯^^;;

기회되면 한번 보세엽 예전에 올린글도 젬나거든요
약속되로 후배(은미)와의 두번의 사건이 있었는데 그이야기를 올립니다.
이일은 와이프와 은미와 나와 셋이서 황당한 난교파티를 하기 이전의 일입니다.

작년가을에 결혼을했고 와이프는 나와 결혼하기 전에 10개월정도 동거를 하게되었는데
동거를 할때도 은미는 자주 놀러오곤했었죠 내가 은미와 처음 접촉하게된건
결혼을 앞둔지 3개월정도 8~9월달쯤됬을겁니다. 와이프와 동거하던 방에서 셋이 오붓하게
앉아 맥주를 마시게되었고 항상그렇듯이 와이프와 은미가 나보다 술을 더 잘마십니다.

우린 어느정도 취기가 돌았고 시간은 12시가 이미 지났죠 그때쯤 와이프는 피곤하다고
먼저 잠을 청하더라구요 우리가 자취하던곳은 옥탑방이였는데 은미는 내게 남은맥주를
들고 옥상으로 나가 마져마시자고 하더군여 난 술을 들고 옥상으로 나왔고 한참후에 나온
은미는 옷을 반팔에 와이프가 입던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오더군여 그렇게 몇분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마시다 모기들이 하두 피를 빨길래 이야기를 줄이고 맥주만 급하게 마시고
방으로 들어와 잠을 잤죠 와이프는 이미 자고있었고 난 와이프 오른쪽에 은미는 내가누운
자리 오른쪽에 눕더군여 물론 멀찌감치 떨어졌죠 와이프는 가장자리에 누웠기에 그옆으로는
눕지를 못했거든여 어쨌든 그렇게 잠을 자는데 후후 어디 잠이오겠습니까^^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나 싶어 은미의 가슴을 만져보았는데 잠이들었는지 아무반응이 없더군여 그런데 잠시후에 잠결인지 아님 눈치를 채서 그랬는지 몰라두 내손을 왼손으로 쳐내더라구여 순간 움찔했고 다시 자는척을 했죠 망신살 뻗칠까봐 그만할까 생각도하구
많은생각들이 나던데 아무래두 이런기회 자주올것같지두 않구 은미가 좀 쉑쉬해야
그만둘텐데 맘은 이미 굳어져있었죠 정확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이번엔 직접 반바지 위로 손을 올려놨져 아주 살며시 다리사이로 손을 올렸을때는 아무반응이 없었고 손에 힘을주어 천천히 움직이자 등을 보이고 누워있던 은미는 바른자세로 고쳐 눕더군요^^ 아마도 잠결의 움직임으로 보여집니다. 더 이상
시간을 지체 할수없을정도로 다급해진 나는 헐렁한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바로 팬티까지 들춰내 만지게 되었습니다
은미의 보지를 첨 만지게되는 의미있는 날이 된 셈이죠 털 무지 많더군여 후후
손을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많아 다시 손을 천천히 빼내어 반바지 후쿠를 풀고
지퍼를 천천히 내렸죠 문제는 팬티였음다 엉덩이에 걸려 내려오지가 않더군요 머리 무척
굴렸음다 어떻게내릴까 눈앞에 그녀의 보지가 보이는데 머리회전이 제대로 될 리가 없었겠죠~~~ 무대포 정신을 발휘해 바지가 풀렸기에 아까보다는 나을거라는 생각도들고 다시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죠 생각처럼 수월하더군여 보지의 생김새는 보지못했지만
자는척하며 만지는 그느낌은 거의 환상이였죠^^
그녀가 섹녀기질이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자는중에두 이렇게 많은물이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져 샘물이 넘치는 그녀의 보지는 하루종일 만지기만 해두 지루함이 없을 것
처럼 감미로움 그자체였죠 (제가 그런 생각을 하며 즐기고있을 때 과연 은미는 어떤생각을 했을까???) 잠든척을 하든 잠이들어있든 사람몸이라는게 꿈속에서도 반응하기 마련이니까
후후^^ 내가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건 그렇게 바른자세로 누워있던 은미가 무릎을 세웠기때문이죠^^;; 그러더니 엉덩이를 살짝들었는지 팬티가 내 손목의 힘에의해 엉치뼈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왔고 난 자세를 바꿔 그녀의 반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고는 얼굴을
그녀의 다리사이로 가져갔는데 그때부터 요것이 신음두 조금씩 내구 엉덩이도 요동을 치더군여 얼마나 통쾌하던지 남자의 정복심리가 바로 이런것이라는 생각도 나더군여 난 좀더 여유롭게 그녀의 온몸을 더듬었고 혀는 계속해서 보지를 햙아내는데 열중했죠 가끔 동거녀의
움직임을 살피는것두 물론 빼놓지않고 신경을 쎴죠 은미가 내놓고 반응을 보이자 난 몸을 돌려 자지의 위치를 그녀의 얼굴로 가져갔죠 근데 얼굴을 돌리더군여 (이런 괘심한 것이 ㅜ.ㅜ) 난 다시 그녀의 옆으로 누워 은미의 왼손을 끌어와 자지를 쥐어줬더니 입으로는 거부하던 그녀가 손에 힘을 주어 자위를 시켜주는데 쾌감도 있었지만 솔직히 어프더군여
그녀의 샘물이 항문주위까지 분수처럼 넘쳐났고 똥꼬까지 손가락으로 찔러보았는데 그맛또한 장난아니랍니다(으~~~지금생각 해두 쏠린다)
난 하고싶엇죠 어떻게든 하고싶었는데 위로올라가서 삽입을 시도하려고 하니 은미가 작은소리로 날 저지하더군여 "옆에 언니~~~하지마....오빠" 난 아무말없이 내려왔고
날향해 등을 보이며 돌아누워 다시 옷을 챙길려구 발가락으로 반바지를 짚어내던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
다시 삽입(자세만 뒤치기였구 보지에 삽입했음)을 시도 순풍순풍 잘들어가더군여
그렇게 움직임을 시도했지만 영 흥분만 되고 사정까지는 힘들것같더군여
우린 다시 떨어졌고 결국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내가 자위를 해서 사정을 하게
되엇는데 그맛 또한 예술이더군여 네이버3여러분 생각해보세여 내여자가 아닌 다른여자의
보지를 한손으로 애무하며 다른한손으로 자위를 하는맛도 그리 나쁘지 않겠죠^^

그날은 그렇게 끝이났죠 새벽에 6시쯤인가 은미가 날깨우더군여
지하철역까지 태워달라며..... 우린 둘다 예전과 같이 행동을 했고
그와 비슷한 두 번째 사건이 다시 일어나기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였습니다.
그럼 담에 다시 올리죠 -새신랑-
건강하세여 네이버3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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