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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 다른 사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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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60 회 작성일 24-03-15 1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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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등장인물의 이름은 가명임을 밝힘니다.
하지만,내용은 100%사실입니다. 물론, 여러분의 상상력을 만족시켜드리려면 포르노 영화처럼 섹시한 두여자가 주인공이겠지만,난 최대한 솔찍한 우리의 사랑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녀의 뜨거운숨결이 내목덜미에 느껴지고, 부드러운혀가 목부터 어깨..그리고 가슴으로 이어지고있었습니다. "언니 , 가슴이 정말 크고 탐스러워!"
하면서 내유두를 살짝깨물듯이 빨았고, 손으로는 다른쪽 유두를 살짝 꼬집어 주었다. 처음 받아본 같은 여자로써의 애무.....!너무도 부드러웠다.
그녀는 마치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듯 내유두를 밑에서 위로 혀로 쓸어 올려주면서 손으론 유방전체를 공굴리듯이 굴렸다.
이어,혀가 점점 밑으로 내복부를 지나 허벅지로 이어졌다.
무릎을 깨물듯이 자극하며 종아리로 그리고 발까락까지...............
난 태어나서 미정엄마로부터 한번도 애무받아보지 못했던 내몸의 구석구석을 사랑 받았다.
이어,난 돌아누웠고 그녀는 내 발뒤꿈치부터 다시 내다리위로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올라와 내가 정작 애무받기 원하는 그곳을 너머 허리와 등을 핥아주었다. 내그곳은 이미 많은 물들을 토해내고 있었다.
미정엄마는 돌아누은 내배로 손을 집어넣어 나를 일으켰고,난 개처럼 엎드린자세가 되었다. 나로썬 아주 부끄러운 자세였다.
내뒤에서 그녀는 나의 은밀한 곳을 속속들이 보고 있었고, "언니는 물도 많고 털이 너무 짙어! 섹시해!" 하면서 나의 둥근 힙을 살짝깨물었다.
그녀의 혀가 내힙을 빨면서 그녀의 혀가 점점 항문쪽으로 향해 옴을 느꼈다.
"하지마! 더럽쟎아! 하지마......." 그녀의 혀는 이미 내 항문을 혀끝으로 핥고있었다. "어...억....!" 망치로 맞은 듯한 느낌! 신랑도 한번도 애무 하지 않았던곳!
난 내몸의 새로운 성감대를 알게되었다.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그곳에선 주체할수 없는 만큼의 애액이 나와 침대 시트에 떨어지고 있음을 느꼈다.
그곳이 시큰했다. 그녀는 항문을 애무하다가 혀를 좀더 밑으로 내려 회음부와 나의 소음순을 .....혀를 동그랗게 말아 내 질 입구를 자극했다.
참을수 없었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그녀는 내 애액까지도 전부 먹는듯했다. 다리에 힘이 풀려 도저히 엎드린 자세를 유지할수가 없었다.
그녀는 내몸을 다시 돌려 천장을보고 눞게 하였고 이번엔 클리토리스를 빨아주었다. 순간 내질속에 들어오는 그녀의 손가락을 느낄수가 있었다.
남편과는 너무나 다른 움직임........! 나에 대해 너무나 잘알고 있는 듯.....
손가락은 내질내부의 주름들을 자극하였고 손가락을 좀 구부려 내질속의 어느부분에 닿았을때 난 절정을 맞이했다.그때까지도 그녀의 혀는 내 클리토리스를 빨고 있었고 난 나도 모르게 절정에 이르러서 애액과 약간의 오줌을 지린것을 느꼈다. 그녀는 다 .......정말로 다 빨아 먹었다. 정말 맛있게..........
우리의 사랑엔 휴지가 필요치 않았다.
"언니 ..! 좋았어?" 난 대답대신 그녀의 입에 깊은 키스를 하였다.
난 아주 흥분을 하면 약간의 오줌을 지린다. 아이 낳고 약간의 요실금 증세가 있었다. 난 아무말도 하지않고 잠시 누워있다 인사도 하지 못한채 어색하게
자리를 떠나 집으로 돌아왔다.
내 몸엔 아직 그녀의 향기가 남아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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