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다녀왔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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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네이버3은 강했슴다.
님들이 갈켜준대로 "gayrang"에 갔슴다.
옛날에 갔던 바로 그곳이 맞았슴다.
이번에도 싱가폴 여행사 사장놈(?)을 꼬셔서 꽁자루 했슴다.
태국애들은 좀 싼데 태국에서 많이 해본 관계로 말레이시아의 화교뇬과 했슴다. 얘들 변함없이 아주 잘 해줌다. 혀로 똥꼬 파기......죽였슴다.
근데 이번엔 그게 다가 아니었슴다.
인도네시아 바탐으로 가는 배 안에서 건수하나 엮었슴다. 그얘기 할검다.
손님들 서른 다섯을 데불구 여행 하려면 죽을 맛임다. 술시중에 잠자리 시중에, 밥시중에......가끔은 꼬장 시중도 들어야 함다.
바탐으로 가는 배 안에서 손님들을 몽땅 에어컨이 나오는 아랫층으로 넣어놓고 혼자서 담배를 필 수 있는 이층으로 올라갔슴다.
배 가장자리에 자리가 있길래 앉았더니 조금 있다가 웬 금발이 와서 옆에 앉았슴다. 첨엔 별 흥미 없었슴다. 호주애들 같아서 대쉬할 생각도 안했슴다.
잠시후 동양 남자넘이 둘이 올라오더니 한눔이 걔 옆에 앉았슴다. 그러더니 이빨을 까면서 꼬시기 시작했슴다. 대만 놈이였슴다. 뇬은 영국이였슴다.
근데 대만눔 영어가 무지 딸렸슴다. 자세히 보니 영국뇬..좀 이뻣슴다.
어차피 숙소가 다를테니 (거긴 택시 타기도 힘듬다.) 포기 했슴다.
저녁에 호텔에 들어와서 손님들 술상 봐주고 기생노릇 하다가 노래방까지 모시고 가서 넣어 줬슴다. 그리구 혼자 나와서 술먹으러 갔슴다.
프라자야 호텔에 피라미드란 디스코텍이 있슴다.
근데.....손님이 하나두 없었슴다. 그냥 나왔슴다.
호텔 로비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아까 배에서 본 영국뇬이 보였슴다.
괜히 반가와서(?) 말을 걸었슴다.
"아까 배에서 내 옆에 앉아서 온 뇬 맞냐?"
글타구 그러데요. 이뇬도 내 얼굴을 기억 앴슴다.
반갑다구. 여기 묵냐구. 이론저론 론을 하면서 좀 가까와 졌슴다.
나이는 스물 셋. 영국에서 무신 회사에 다니고 휴가로 혼자 동남아 돈다나요.
나두 가이든데 지금 혼자라 심심하다.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 내가 쏜다.
좋다네요. 공짜라면.......
다시 피라미드에 갔슴다. 거기말고는 술 먹을데도 없슴다.
짜식들이 메뉴판을 주는데 칵테일임다. 우린 잔술은 체질이 아님다.
잭다니엘 한병을 시켰슴다. 거금 팔십불 줬슴다. 이뇬이 놀라데요.
암튼 술마시면서 노가리 무진장 깠슴다. 노래도 실컷 불렀슴다.
3인조 밴드애덜......우리나라 노래도 한 30곡 가능 했슴다.
두어시간 놀다보니 한병 거의 다 먹었슴다. 이뇬도 술 꽤 잘 먹었슴다.
나중엔 밴드 마스터눔도 불러서 같이 먹었슴다.......팁 대신.
첨엔 ㄱ자로 앉아서 술을 먹기 시작햇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같이 춤도 추고 잔을 주고 받다 보니 슬슬 가까와 지면서 어깨를 끌어 안고 술을 마시게 됐슴다.
우린 아주 자연스럽게 걔 방으로 갔슴다.
난 맘이 조금 급해졌슴다. 이뇬이 갑자기 맘이 변해서 안한다고 그럴까봐...... 그래서 방에 들어서자 마자 막무가내로 부등켜 안고 입술 크기를 쟀습니다.
외국애들하구 첨 해본것도 아니지만 이뇬 혀가 엄청 얇고 부드러웠슴다.
나 이런거 대빵 좋아함다.
하나씩 옷을 벗기구 가슴을 봤슴다. 보통 하얀 애들 벗기고 보면 가슴에, 등에 주근깨가 덕지덕지한데, 이욘은 없었슴다. 깨씃했슴다.
나 혼자 속으로 외쳤슴다. "봉잡았다!!!!"
여기저기 한참 애무하고 (혀로) 달구다가 이젠 도망갈것 같지 않아서 같이 샤워 하자고 했슴다. ........근데........같이 하기 싫대요. 챙피하다구...그래서 그뇬 먼저 시키고 나중에 내가 했슴다. 니뇬이 샤워하고 배스타올로 가슴을 둘르고 나오는데........이거....영화에서 본것 같았슴다. 타올 외의 몸매가 죽였슴다.
얼른 대강 씻고 나와서 침대위로 뛰어 올라 갔슴다. 방에 불을 훤하게 다 켜놓고......
난 할때는 정성을 다해서 배운거 다 써 먹슴다. 한마디로 상대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함다. 그리고 또 최고의 서비스를 원함다.
이뇬이 내가 지 동생을 먹으려고 혀로 후비적거리며 팟더니 막 죽어감다.
그래서 먹는김에 클리토리스도 입술 끝으로 쪼옥 빨아서 먹었슴다.
이뇬이 막 소리를 지름다. 옆방의 울 손님들 들으면 쪽팔리게......
얼른 입을 막으려고 몸을 돌려서 69로 자세를 바꿨슴다.
근데, 이뇬이 입기술은 별로 없었슴다. 자꾸 이빨에 닿아서 아팠슴다. 그래서 그냥 목구멍 속으로 쑥 넣었슴다. 그랬더니 눈치를 챘는지 조금 낫더군요.
그리고는 배운대로 제대로 올라타서 동생을 장가보냈슴다.
남의 말 믿을 것 없슴다. 서양애들 거기기가 넓다는 씰데없는 얘기......
그동안 네이버3에서 보고 배운대로 여러가지 포즈와 기술을 발휘했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소녀"님의 조언대로 부드럽게 똥꼬를 공략하려고 그랬는데.......흑흑....이뇬이 절대 그건 않된다구.....혀로 할때는 가만히 있었으면서...흑흑.....못했슴다........반성함다.
암튼 그날 세번을 하고나서 잠이 들었슴다.
새벽에 모닝콜에 깨서 내방으로 가면서 빠이빠이 하기 전에 한번 더 했음다.
그뇬이 지 이멜 주소를 알려 줬는데.........앞으로 그거 쓸데가 없을것 같슴다.
난 동남아와 미주 전문이라 영국에 갈 일도 별로 없고 ......총각도 아니니 멜 주고 받다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그뇬이랑은 그걸로 빠이빠이를 했슴다. 난 일정상 아침에 첵아웃 하고 투어하고 오후에 싱가폴로 왔슴다.
외국에 나가시걸랑, 언어의 장벽에 겂내지 마시고 일단 부딛쳐 보시길 권함다.
걔들도 한국사람 영어권 아닌것 아니까 단어만 잘 주워 섬겨도 좋은일 있을 수 있음다. 글구, 가장 중요한건.....먹을거 사주 검다. 누구나 공짜 딥다 좋아함다.
이상은 싱가폴 출장 보고서였슴다.
님들이 갈켜준대로 "gayrang"에 갔슴다.
옛날에 갔던 바로 그곳이 맞았슴다.
이번에도 싱가폴 여행사 사장놈(?)을 꼬셔서 꽁자루 했슴다.
태국애들은 좀 싼데 태국에서 많이 해본 관계로 말레이시아의 화교뇬과 했슴다. 얘들 변함없이 아주 잘 해줌다. 혀로 똥꼬 파기......죽였슴다.
근데 이번엔 그게 다가 아니었슴다.
인도네시아 바탐으로 가는 배 안에서 건수하나 엮었슴다. 그얘기 할검다.
손님들 서른 다섯을 데불구 여행 하려면 죽을 맛임다. 술시중에 잠자리 시중에, 밥시중에......가끔은 꼬장 시중도 들어야 함다.
바탐으로 가는 배 안에서 손님들을 몽땅 에어컨이 나오는 아랫층으로 넣어놓고 혼자서 담배를 필 수 있는 이층으로 올라갔슴다.
배 가장자리에 자리가 있길래 앉았더니 조금 있다가 웬 금발이 와서 옆에 앉았슴다. 첨엔 별 흥미 없었슴다. 호주애들 같아서 대쉬할 생각도 안했슴다.
잠시후 동양 남자넘이 둘이 올라오더니 한눔이 걔 옆에 앉았슴다. 그러더니 이빨을 까면서 꼬시기 시작했슴다. 대만 놈이였슴다. 뇬은 영국이였슴다.
근데 대만눔 영어가 무지 딸렸슴다. 자세히 보니 영국뇬..좀 이뻣슴다.
어차피 숙소가 다를테니 (거긴 택시 타기도 힘듬다.) 포기 했슴다.
저녁에 호텔에 들어와서 손님들 술상 봐주고 기생노릇 하다가 노래방까지 모시고 가서 넣어 줬슴다. 그리구 혼자 나와서 술먹으러 갔슴다.
프라자야 호텔에 피라미드란 디스코텍이 있슴다.
근데.....손님이 하나두 없었슴다. 그냥 나왔슴다.
호텔 로비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아까 배에서 본 영국뇬이 보였슴다.
괜히 반가와서(?) 말을 걸었슴다.
"아까 배에서 내 옆에 앉아서 온 뇬 맞냐?"
글타구 그러데요. 이뇬도 내 얼굴을 기억 앴슴다.
반갑다구. 여기 묵냐구. 이론저론 론을 하면서 좀 가까와 졌슴다.
나이는 스물 셋. 영국에서 무신 회사에 다니고 휴가로 혼자 동남아 돈다나요.
나두 가이든데 지금 혼자라 심심하다.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 내가 쏜다.
좋다네요. 공짜라면.......
다시 피라미드에 갔슴다. 거기말고는 술 먹을데도 없슴다.
짜식들이 메뉴판을 주는데 칵테일임다. 우린 잔술은 체질이 아님다.
잭다니엘 한병을 시켰슴다. 거금 팔십불 줬슴다. 이뇬이 놀라데요.
암튼 술마시면서 노가리 무진장 깠슴다. 노래도 실컷 불렀슴다.
3인조 밴드애덜......우리나라 노래도 한 30곡 가능 했슴다.
두어시간 놀다보니 한병 거의 다 먹었슴다. 이뇬도 술 꽤 잘 먹었슴다.
나중엔 밴드 마스터눔도 불러서 같이 먹었슴다.......팁 대신.
첨엔 ㄱ자로 앉아서 술을 먹기 시작햇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같이 춤도 추고 잔을 주고 받다 보니 슬슬 가까와 지면서 어깨를 끌어 안고 술을 마시게 됐슴다.
우린 아주 자연스럽게 걔 방으로 갔슴다.
난 맘이 조금 급해졌슴다. 이뇬이 갑자기 맘이 변해서 안한다고 그럴까봐...... 그래서 방에 들어서자 마자 막무가내로 부등켜 안고 입술 크기를 쟀습니다.
외국애들하구 첨 해본것도 아니지만 이뇬 혀가 엄청 얇고 부드러웠슴다.
나 이런거 대빵 좋아함다.
하나씩 옷을 벗기구 가슴을 봤슴다. 보통 하얀 애들 벗기고 보면 가슴에, 등에 주근깨가 덕지덕지한데, 이욘은 없었슴다. 깨씃했슴다.
나 혼자 속으로 외쳤슴다. "봉잡았다!!!!"
여기저기 한참 애무하고 (혀로) 달구다가 이젠 도망갈것 같지 않아서 같이 샤워 하자고 했슴다. ........근데........같이 하기 싫대요. 챙피하다구...그래서 그뇬 먼저 시키고 나중에 내가 했슴다. 니뇬이 샤워하고 배스타올로 가슴을 둘르고 나오는데........이거....영화에서 본것 같았슴다. 타올 외의 몸매가 죽였슴다.
얼른 대강 씻고 나와서 침대위로 뛰어 올라 갔슴다. 방에 불을 훤하게 다 켜놓고......
난 할때는 정성을 다해서 배운거 다 써 먹슴다. 한마디로 상대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함다. 그리고 또 최고의 서비스를 원함다.
이뇬이 내가 지 동생을 먹으려고 혀로 후비적거리며 팟더니 막 죽어감다.
그래서 먹는김에 클리토리스도 입술 끝으로 쪼옥 빨아서 먹었슴다.
이뇬이 막 소리를 지름다. 옆방의 울 손님들 들으면 쪽팔리게......
얼른 입을 막으려고 몸을 돌려서 69로 자세를 바꿨슴다.
근데, 이뇬이 입기술은 별로 없었슴다. 자꾸 이빨에 닿아서 아팠슴다. 그래서 그냥 목구멍 속으로 쑥 넣었슴다. 그랬더니 눈치를 챘는지 조금 낫더군요.
그리고는 배운대로 제대로 올라타서 동생을 장가보냈슴다.
남의 말 믿을 것 없슴다. 서양애들 거기기가 넓다는 씰데없는 얘기......
그동안 네이버3에서 보고 배운대로 여러가지 포즈와 기술을 발휘했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소녀"님의 조언대로 부드럽게 똥꼬를 공략하려고 그랬는데.......흑흑....이뇬이 절대 그건 않된다구.....혀로 할때는 가만히 있었으면서...흑흑.....못했슴다........반성함다.
암튼 그날 세번을 하고나서 잠이 들었슴다.
새벽에 모닝콜에 깨서 내방으로 가면서 빠이빠이 하기 전에 한번 더 했음다.
그뇬이 지 이멜 주소를 알려 줬는데.........앞으로 그거 쓸데가 없을것 같슴다.
난 동남아와 미주 전문이라 영국에 갈 일도 별로 없고 ......총각도 아니니 멜 주고 받다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그뇬이랑은 그걸로 빠이빠이를 했슴다. 난 일정상 아침에 첵아웃 하고 투어하고 오후에 싱가폴로 왔슴다.
외국에 나가시걸랑, 언어의 장벽에 겂내지 마시고 일단 부딛쳐 보시길 권함다.
걔들도 한국사람 영어권 아닌것 아니까 단어만 잘 주워 섬겨도 좋은일 있을 수 있음다. 글구, 가장 중요한건.....먹을거 사주 검다. 누구나 공짜 딥다 좋아함다.
이상은 싱가폴 출장 보고서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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