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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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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86 회 작성일 24-03-15 15: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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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20년전즘 일이다.

나는 경기 파주에서 육군일병으로 힘들게 군생활을 하고 있었다.
우리부대는 포병부대 수송부로서 낮에도 외곽초소에 보초를 서게 하는데
2명이 서는 복초근무였다.

어느 여름날 나는 경상도 출신 박상병과 함게 보초근무에 들어갔다.
초소근처에는 부근농가에서 풀 먹이느라 매어놓은 염소 7-8마리가
한가로히 풀을 듣고 잇었다

박상병 총을 내려놓고 젖통이 축늘어진 암염소한테 다가가더니
벌겋게 충혈된 염소질구에 손가락을 수우욱 집어 넣는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손가락 피스톤 운동을 한참 진행 하고 있는데 염소도 좋은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박상병 바지를 내리고 빳빳이 발기된 물건을 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염소 질구에 대고 문지르다가 쑤우욱 삽입시켜 버렸다.

그리고 허리를 구부려 염소 젖통을 주무르며 허리를 들었다 놓으며 힘차게
좆질을 해대었다.

그러면서 나를보고 윤일병 뭐하노! 니도 저기 암놈 또 있으니 해쁘려라 마!
니 이맛 모르제 쥑긴다 카이!

나는 아니 됐읍니다 . 박상병님이나 즐기십시요. 햇다.

박상병은 한15분을 힘차게 좆질을 해대었다. 염소젖통에선 박상병이
주물러 대는 통에 젖이 쭈우-쭉 분출되었다.
염소눈이 반쯤 감긴채 핼랠래 홍콩가기 일보 직전이것 처럼 보였다

박상병이 허리를 꺽더니 아-아 -하 하면서 몸을 떨며 염소 자궁에
인간의 정자를 힘차게 쏟아넣었다.

그러더니 바지를 올리며 나한테 니도하제 왜 안하노? 이맛알면
여자는 저리가라 잉기라. 하엿다.

나는 그러더거 염소가 박상병 자식 낳는것 아님니까? ㅎㅎㅎ 하니까
그러면 턱수염난 애기 나오것네.ㅎㅎㅎㅎㅎ 하면서 웃는것이었다.

그뒤로 염소와 박상병의 애정행각(?)을 수차례 더 목격햇다.

20년이지난 지금 박상병 생각이 난다. 지금은 뭐하슈?
지금도 동물학대 하고있는건 아닌지......

아 보고프다 옛날의 변태(?) 전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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