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친구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옆집 친구

페이지 정보

조회 3,998 회 작성일 24-03-15 14:2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10년이 조금 지난 시절이야기 입니다
저는 누나와 형 그리고 이렇게 자취생활을 하면서 부산에서 보냈지요
형은 어느날인가 군대를 가더라구요
누나는 어머니 같은데가 있어서 한참 잘 따르고 그랬거든요
아마도 고3여름쯤으로 기억합니다
저의 자취방 옆에는 저와 나이가 같은 작고 귀여운 여자친구가
살고 있었는데요 누나랑 참 친하게 지냈습니다
또래 친구가 없었을 뿐드러 동갑네기 저와 같이 있는 우리의
자취방이 편안한 탓도 있었겠지요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그러던 어는날인가 일찍 잠을 자려고 하는데
부억겸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나는거에요
누나는 다른집에 놀러 간것 같았구요
전 잠에서 깨어 다락문 틈 사이로 부억에서 나는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고는 틈을 보니까 글쎄 옆집 그 친구가 샤워를 하는거에요
이런 가슴이 쿵쾅쿵쾅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이제 막 성숙에 지는 그녀의 가슴이며 음모는 젊은피를 거꾸로 솟게
만들기에 충분하더군요
그래도 옆집이고 그집 부모님들도 잘 알고 머리속엔
복잡한 생각이 필름처럼 지나가는것 이해하시죠?
그래서 한참을 눈구경만하다가 다시 자리에 누웠죠
샤워가 끝났는지 나체로 방으로 들어와서는 거울을
보면서 물기를 닦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에 전 넘어가는 침을 몰래 삼키너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실눈을 뜨고 보고있는 제 눈과 그녀의 눈이 마주친거에요
머슥해 하는데 그녀가 하는말 하고 싶어?
전 제 귀를 의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답도 못하고 고개만꺼득였죠
그녀가 다가오더라구요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어떻게 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어색하게 한 이불을 덮고 누웠죠!
그녀의 몸을 어색함으로 애무를 했는데 너무조용한 탓인지
그녀의 실낮같은 신음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리더라구요
어쩔수 없잖아요 그냥 성난 물건을 이제젖어가는 그녀의
옥문으로 넣었죠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더라구요
경험이 부족한 저로썬 신음소리그리고 너무나 꽉 조이는 느낌에
나의 고추는 멋적게 폭발해버렸죠
자상하게도 그녀는 입으로 나의 고추를 자상하게 애무를 해 주더라구요
그후로도 몇번의 경험을 했지만 이사를 하는바람에
자연스럽게 잊혀졌지만 지금 그녀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가끔 생각이 나네요
피가 솟아오르는 늦은 사춘기의 느낌은 다시 돌아올수 없겠죠
이젠 아마도 의무적인 그리고 단지 즐기는 정도로만 생각되니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추천106 비추천 25
관련글
  • 친구에게 빼앗기다
  • 지잡대 내 친구
  • 우리 딸친구 엄마 2부
  • 우리 딸친구 엄마 1부
  • 친구마누라는 글래머 하편
  • 친구마누라는 글래머 중편
  • 친구마누라는 글래머 상편
  • 실화 여자친구 희진이
  • 처제의 친구 -- 단편
  • 여자친구를 2년동안 다른남자와 교제하는것에 허락한 경험을 얘기할게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