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첨으로 집으로 데려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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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글이군여... 엄마 아빠가 여자친구 있으면 데려오라구 하두 성화를 하셔서 하루는 정말 여친을 집으로 데려왔슴다.. 부모님에게 소개를 시켜주구 제방으로 데려왔는데 어머니께서 노파심이신지.. 방문을 열어두라고 하시더군여.. 방문을 열어두고 제방 테이블에 앉아서 둘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가 되겠습니까? 제 손은 테이블 밑으로 해서 여친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지요 (여친은 교복을 입구 왔슴다 (*__) ) 그때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리는 겁니다. 앗! 깜짝 놀랐지만 태연한척.... 엄마가 쥬스를 쟁반에 받쳐서 가지고 오신것이었슴다... "엄마 노트도 안해?" 엄마는 미안하다며 쥬스를 두고 가시더군여..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슴다.. 엄마는 나 혼자있을때두 노크하구 들어오시는데...하는 생각여.. ^^ 잠시 참기루 했슴다.. 아니나 다를까 십분정도 지나서 다시 벌컥 열리는 문.. 엄마가 컵가지러 왔답니다.. (*__) 이젠 안심이다 생각하고 저의 손은 다시 여체탐험에 들어갔슴다.. 정말 흥분이 되서 책은 펴놓구 있지만 글자가 보이지 않더군여 여친은 아무일도 없는듯 열쉬미 책을 보구는 있었지만 저랑 같았을껍니다^^ 테이블 밑으로 열쉬미 만지구 주무르고 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으니까 여친이 저를 처다보더군여 그리고는 한마디 "응큼해!" 하고는 다시 책을 보는겁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어빠 더 깊이 넣어줘 보다 더 흥분되는 말임다..^^ 근데 이게 왠 날벼락인가.. 다시 분이 벌컥 열리는겁니다.. 이번엔 냉커피였슴다.. (*__) 그리구 예상대루 십분후 쯤에 다시 벌컥 열리더니 컵을 가져가시더군여.. 1시간 정도만 참기로 했슴다.. 안방이 조용하더군여.. 살금살금 걸어가서 안방문을 조용히 열어보니.. 엄마는 텔레비젼을 보다가 잠이 드신것 같슴다.. 다시 살금살금 돌아와서 방문을 조용히 닫았슴다.. 그리구 여친을 꼬옥 껴안았죠..... 소리를 내면 안된다는 생각과 긴장감... 스릴...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슴다.. 여친을 조용히 침대에 눞혔슴다.. 구리고 옷을 벗기지는 못하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슴니다.. 정말 스릴 만점이더군여 여친과는 첨하는거였거덩여 다리를 살짝 벌리자 언제나 상상하던 그곳이 나오는데.. 바지벗기전에 싸는줄 알았슴다.. (*__) 여친은 다른애들과 다르게 항문과 가깝더군여 여친은 자는척 합니다.. 모든걸 허락한다는 뜻이겠죠? 애교만점임다.. ^^ 물이 흘러넘치는게 애우없이도 잘들어갈꺼 같아서 바로 전진... 여친은 놀란듯이 숨을 들이마시더니.. 눈을 크게 떴슴니다.. 우리둘은 아주 조용히 일을 끝냈죠.. ^^ 돌아갈때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엄마한테 인사하고 가는데.. 왠지모를 뿌듯함...^^ 돌이켜보면 잼있는 추억인거 같슴다.. 그때가 고2때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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