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에서 만난 女 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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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글을 쓰네요 ....
좀 쑥스럽기도허구 ..... 누구헌테 말도못허구 해서 ...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이곳 어디선가 전화방 관련 글을 읽었어요 ..
양재동 어딘가 아주 좋은 전화방이 있다구 ...(어딘지 못찾았음)

얼마나 좋은가 ?? 하는 기대와 함께 찾을수가 없어 다른 곳이 있길래 들어가 보았죠 ..

기대하던 비디오는 없고 일반 유선방송TV를 틀어주더군요 ..

방에들어가 전화가와서 이런저런애기하구 만나자구해서 만났더니
술(엄청비싼 양주- 맥주는 배나와서 않먹는다나) 사달라!! 한번 할려면 돈내놔라 !!!!
꺼리낌없이 애기하더군요 .......
돈에대해 너무 집착을 하더라구요..

암튼 돈만 넘 밝히는 이상한 아줌마만나 후화가 되여 !!!!!

같이 여관에 가서도 미아리나, 기타 기계적으로 섹스하는 그런곳에서 하던식으로 하다 만듯한 기분으로 나오고!!!!!

암튼 몸버리고,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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