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strong man..?,,,,,,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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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이이야기는..님들도..조심해야할것
같아서 올립니다..^^뭐 제글은 허접하다는거..다아실테니..ㅡ,ㅡ
읽기 싫으신분은 나가주세요^^(애교)
하하.하....저는...대전 시내의...그니까...신도극장앞에..하천건너 쭉~~
붙어 있는..포장마차를 자주 가는 편입니다..왜냐~~~~
포장마차근처가.여관촌이면서..신도극장뒷편이...대전역앞에서 총각 자구가..
하시는..아줌마들의.....쪽방이..있는골목으로..통하기 때문에
건수가 많이 생기는곳이니까..^^요
요 얼마전....전..칭구하구..둘이서.해도 짤구.어두워지자마자
.토요일 일찍 작업에 들어갔읍니다.
뭐 ..어디서 작업들어갔냐구요?
음..저야...아줌마 매니아니까..당연히 중년 나이트죠.....신도극장 뒷골목에
건어물 장사하는곳에...xxx나이트가 있습니다..
거기가면...유부녀(가정이 있는부인)라기보다는...아마.도..
이혼했거나.과부인거 같은.여친들이..좀 있는거 같더이다...
첨엔....몇번 중년나이트간다는것이..이상했었는데..요
나름대로 재미있더이다...하하하..
거기엔 여러 부류의여자가 있는거 같은데요
돈을 벌러 오는 여자. 단순이 춤추러 온 여자. 잠시 놀러온여자
거기..토박이.... 등 이있는거 같더이다만...
그중에서도..가장.부담없구 좋은여잔....그냥. 스트래스풀러
놀러온 여자들 입니다.
전 사실 뭐 춤도 못추고..그런데요
오히려 그런 어수룩함이 여친들을 편안하게 하는거 같아요...
유부들의...뭐 모성애라고나할까....그런거를..건드려서...요
호기심을.유발할수있는거죠
일단 우리둘은..자리잡고 술을 좀 마셨습니다..
그러자..한 시간 다 되서..야.....건수가 잡히지 뭡니까..
이대이....즉석 만남..^^
아시져....그래서 나가서 붙들고..츰을 추고...뭐..하면서..
스킨쉽을 하는거죠....이차를 원한다는.신호를..보냅니다..자꾸..아랫도리를
붙여서요...그럼 그쪽에서도 나름대로..신호가 옵니다...^^
그러면 일은 성사가되는거죠
춤추면서..그럼 구체적인..애기에 들어갑니다..
"우리 나가죠?"
"네...어디 좋은데 아니나요?"
"뭐..이근처도..괜찬지 안나요?"
"네..그럼 나가죠"
"나가기전에....부탁이있는데요?"
"무슨 부탁이요?"
"전....노팬티를...좋아해서요...
누나..팬티벗구와서 춤한번추고나가면 안될까요?"
대부분 망설이지만....이런 분위기를 꺠기 싫어하기 떄문에 들어줍니다.
"동생..변태는 아니지?"
"아니에요..그냥..그것이..흥분되구.좋아서요"
제가 노팬티를 좀 좋아해서요ㅡ.,ㅡ
이정도면..마무리입니다....아실분 아시겠지만..이런곳 오는 여친들.
대부분 치마입니다...^^
햐....흥분돼죠.....노팬티..여친하고...무대서..춤한판 때리구...슬슬..
쓰다듬으면서...흥분시키면...
바로..나가길..원하죠...그럼..뭐....일사천리...^^아시죠...
우리 칭구랑.여친이라...넷이서...같이..여관촌을 향했죠..
그리구..칭구랑..몇시에 만나자구..하고..각자..가고싶은 여관으로 갔습니다
가서는..뭐...할거 하고...^^나왔습니다..
여친하고..초저녁부터..한것은.뭐..중요한것이 아니져...문제는..
칭구하고.여친들하고.여관촌을 나와서..포장마차에서 한잔..빨구 있는데요
미국애들둘이.들어왔습니다요..남자둘이...그래서..우리 여친들하고..우리
둘하고..먹다가.술김에...되지도 않는 영어로..씨부렁거리다가.
친하게 된겁니다..우리가 만난 여친들은...보험다니는...이혼녀둘이었는데요
어느정도 시간이 되자..애들 때문에 간다고 가더이다...
음...
그래서...우리도..일어날려구 했는데요
미국 머슴아둘이서..더 마시다 가자구 하더이다....자기들이 낸다구요
호./////찬스....그래서...여친들 택시 태워 보내구요
미국애들하구...넷이서 소주 먹으면서...그냥...한국말 반..미국말 반..
씨부리면서..먹었죠..
밤이 좀 되구...술기운도 있어서....갈려구하니...허..이것들이..
나이트까지...쏜다잖아요....이거참...꽁짜니까....그러자구 했죠..
대신.포장마차 술값은 우리가 내고...미국애들이 나이트값내고요^^
그래서 우린..유성으로..택시를 타고..갔습니다...캬~~~~~
유성...놀기 좋죠...유성가서..우린...나이트로 안가고..단란주점으로 갔습니다
그냥..뭐...엉덩이나 뚜둘기면서..놀려구요
넷이서...그렇게 ..들어가니..캬~~~
미국넘 끼었다구..잘해주데요...여자애들도...글래머루다가...^^
잘 놀았죠...미국넘들도 매너좋게 노는것이...아주..맘에 들더군요
좀..벗기고...만지작 거리다가...놀구...
졸려서...집에 가자구...했죠
미국애들이..그러자고.하데요...그런데..단란주점서 나오는데
졸리고..좀 취해서그런지...미국넘이...기대서..내..팔장을 끼더니..
몸을 기대대요....뭐 우리도..가끔 그러니까..그러려니 했죠
저도 기분좋게 마시고...외국 친구를 사귀게 됬으니까요...
그런데 이것이...팔을 자꾸..주물럭 거리더이다.....술버릇인가 했더니..
날 옆으로.보며.징으럽게 웃으며서....
하는말...
"are you strong man?"
순간...술기운과...물밀듯 오던 잠이...확...깨더이다...
닭살과..함께요..ㅡ,ㅡ
손을 뿌리치고....얼굴색을..우리가..갑짜기 바꾸니까...
이것들이..지갑보여주면서..돈을..보이더이다..
그거 다 준다구..같이..자잡디다....ㅡ,ㅡ
미틴넘들...ㅡ,ㅡ
우리는...뒤도 안보구..튀었죠....그냥..디립다...튀어서..택시 타고...시내로.
나왔는데요...햐~~~어이 없데요...술이 약했으면...아니면..
그냥...졸려서 깔아졌으면....내..후장..은...휴~~~~~~~~~~~
생각만해도...끔찍하더이다.....
시내로 나오니까...잠도 깨구..술도 깨구..대부분가게는
거의 다 닫구..해서..
칭구랑..헤어셔저..
예전에 애기 했던...그....대전역 쪽방....못난이를..찾아 갔죠...
귤이천원어치하고...커피하고...사서요...
힘들게...또..토요일 대목이라고...여러남자랑..했을테니..
불쌍한것....생각이 들어서...잠시 들렸죠
뭐 예상대로...침대쪽방에서..일을 치루고 있으니..만나지는 못했지만
그옆에 기다리는 쪼그만 방에..놓구 왔죠..메모지에
열심히..살아라..날추운데..뭐,,,,,그런 소릴적은거 같아요..
이글은...오늘..그...쪽방 못난이.한테 한번 놀라오라는
전화 받고..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뭐 허접하죠..^^
님들 하여튼 외국애들하고 놀때 조심하세요
뭐..약도 쓴다고 하더이다.....
후장.간수 잘해요.......요즘은 외국애들도..영악해서리...
그리고..외국애들 머리수도..예전에 비해..만아저서...별놈들 다있더이다만..
쩝..그런일 을 당하니까....
님들도...조심조심..해여..알았져^^
오랜만에 쓰려니까...허접되었습니다..원래 허접이지만요..
네,,,감싸합니다...^^
(허접이라고..까는 주지마세요...ㅡ,ㅡ)
같아서 올립니다..^^뭐 제글은 허접하다는거..다아실테니..ㅡ,ㅡ
읽기 싫으신분은 나가주세요^^(애교)
하하.하....저는...대전 시내의...그니까...신도극장앞에..하천건너 쭉~~
붙어 있는..포장마차를 자주 가는 편입니다..왜냐~~~~
포장마차근처가.여관촌이면서..신도극장뒷편이...대전역앞에서 총각 자구가..
하시는..아줌마들의.....쪽방이..있는골목으로..통하기 때문에
건수가 많이 생기는곳이니까..^^요
요 얼마전....전..칭구하구..둘이서.해도 짤구.어두워지자마자
.토요일 일찍 작업에 들어갔읍니다.
뭐 ..어디서 작업들어갔냐구요?
음..저야...아줌마 매니아니까..당연히 중년 나이트죠.....신도극장 뒷골목에
건어물 장사하는곳에...xxx나이트가 있습니다..
거기가면...유부녀(가정이 있는부인)라기보다는...아마.도..
이혼했거나.과부인거 같은.여친들이..좀 있는거 같더이다...
첨엔....몇번 중년나이트간다는것이..이상했었는데..요
나름대로 재미있더이다...하하하..
거기엔 여러 부류의여자가 있는거 같은데요
돈을 벌러 오는 여자. 단순이 춤추러 온 여자. 잠시 놀러온여자
거기..토박이.... 등 이있는거 같더이다만...
그중에서도..가장.부담없구 좋은여잔....그냥. 스트래스풀러
놀러온 여자들 입니다.
전 사실 뭐 춤도 못추고..그런데요
오히려 그런 어수룩함이 여친들을 편안하게 하는거 같아요...
유부들의...뭐 모성애라고나할까....그런거를..건드려서...요
호기심을.유발할수있는거죠
일단 우리둘은..자리잡고 술을 좀 마셨습니다..
그러자..한 시간 다 되서..야.....건수가 잡히지 뭡니까..
이대이....즉석 만남..^^
아시져....그래서 나가서 붙들고..츰을 추고...뭐..하면서..
스킨쉽을 하는거죠....이차를 원한다는.신호를..보냅니다..자꾸..아랫도리를
붙여서요...그럼 그쪽에서도 나름대로..신호가 옵니다...^^
그러면 일은 성사가되는거죠
춤추면서..그럼 구체적인..애기에 들어갑니다..
"우리 나가죠?"
"네...어디 좋은데 아니나요?"
"뭐..이근처도..괜찬지 안나요?"
"네..그럼 나가죠"
"나가기전에....부탁이있는데요?"
"무슨 부탁이요?"
"전....노팬티를...좋아해서요...
누나..팬티벗구와서 춤한번추고나가면 안될까요?"
대부분 망설이지만....이런 분위기를 꺠기 싫어하기 떄문에 들어줍니다.
"동생..변태는 아니지?"
"아니에요..그냥..그것이..흥분되구.좋아서요"
제가 노팬티를 좀 좋아해서요ㅡ.,ㅡ
이정도면..마무리입니다....아실분 아시겠지만..이런곳 오는 여친들.
대부분 치마입니다...^^
햐....흥분돼죠.....노팬티..여친하고...무대서..춤한판 때리구...슬슬..
쓰다듬으면서...흥분시키면...
바로..나가길..원하죠...그럼..뭐....일사천리...^^아시죠...
우리 칭구랑.여친이라...넷이서...같이..여관촌을 향했죠..
그리구..칭구랑..몇시에 만나자구..하고..각자..가고싶은 여관으로 갔습니다
가서는..뭐...할거 하고...^^나왔습니다..
여친하고..초저녁부터..한것은.뭐..중요한것이 아니져...문제는..
칭구하고.여친들하고.여관촌을 나와서..포장마차에서 한잔..빨구 있는데요
미국애들둘이.들어왔습니다요..남자둘이...그래서..우리 여친들하고..우리
둘하고..먹다가.술김에...되지도 않는 영어로..씨부렁거리다가.
친하게 된겁니다..우리가 만난 여친들은...보험다니는...이혼녀둘이었는데요
어느정도 시간이 되자..애들 때문에 간다고 가더이다...
음...
그래서...우리도..일어날려구 했는데요
미국 머슴아둘이서..더 마시다 가자구 하더이다....자기들이 낸다구요
호./////찬스....그래서...여친들 택시 태워 보내구요
미국애들하구...넷이서 소주 먹으면서...그냥...한국말 반..미국말 반..
씨부리면서..먹었죠..
밤이 좀 되구...술기운도 있어서....갈려구하니...허..이것들이..
나이트까지...쏜다잖아요....이거참...꽁짜니까....그러자구 했죠..
대신.포장마차 술값은 우리가 내고...미국애들이 나이트값내고요^^
그래서 우린..유성으로..택시를 타고..갔습니다...캬~~~~~
유성...놀기 좋죠...유성가서..우린...나이트로 안가고..단란주점으로 갔습니다
그냥..뭐...엉덩이나 뚜둘기면서..놀려구요
넷이서...그렇게 ..들어가니..캬~~~
미국넘 끼었다구..잘해주데요...여자애들도...글래머루다가...^^
잘 놀았죠...미국넘들도 매너좋게 노는것이...아주..맘에 들더군요
좀..벗기고...만지작 거리다가...놀구...
졸려서...집에 가자구...했죠
미국애들이..그러자고.하데요...그런데..단란주점서 나오는데
졸리고..좀 취해서그런지...미국넘이...기대서..내..팔장을 끼더니..
몸을 기대대요....뭐 우리도..가끔 그러니까..그러려니 했죠
저도 기분좋게 마시고...외국 친구를 사귀게 됬으니까요...
그런데 이것이...팔을 자꾸..주물럭 거리더이다.....술버릇인가 했더니..
날 옆으로.보며.징으럽게 웃으며서....
하는말...
"are you strong man?"
순간...술기운과...물밀듯 오던 잠이...확...깨더이다...
닭살과..함께요..ㅡ,ㅡ
손을 뿌리치고....얼굴색을..우리가..갑짜기 바꾸니까...
이것들이..지갑보여주면서..돈을..보이더이다..
그거 다 준다구..같이..자잡디다....ㅡ,ㅡ
미틴넘들...ㅡ,ㅡ
우리는...뒤도 안보구..튀었죠....그냥..디립다...튀어서..택시 타고...시내로.
나왔는데요...햐~~~어이 없데요...술이 약했으면...아니면..
그냥...졸려서 깔아졌으면....내..후장..은...휴~~~~~~~~~~~
생각만해도...끔찍하더이다.....
시내로 나오니까...잠도 깨구..술도 깨구..대부분가게는
거의 다 닫구..해서..
칭구랑..헤어셔저..
예전에 애기 했던...그....대전역 쪽방....못난이를..찾아 갔죠...
귤이천원어치하고...커피하고...사서요...
힘들게...또..토요일 대목이라고...여러남자랑..했을테니..
불쌍한것....생각이 들어서...잠시 들렸죠
뭐 예상대로...침대쪽방에서..일을 치루고 있으니..만나지는 못했지만
그옆에 기다리는 쪼그만 방에..놓구 왔죠..메모지에
열심히..살아라..날추운데..뭐,,,,,그런 소릴적은거 같아요..
이글은...오늘..그...쪽방 못난이.한테 한번 놀라오라는
전화 받고..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뭐 허접하죠..^^
님들 하여튼 외국애들하고 놀때 조심하세요
뭐..약도 쓴다고 하더이다.....
후장.간수 잘해요.......요즘은 외국애들도..영악해서리...
그리고..외국애들 머리수도..예전에 비해..만아저서...별놈들 다있더이다만..
쩝..그런일 을 당하니까....
님들도...조심조심..해여..알았져^^
오랜만에 쓰려니까...허접되었습니다..원래 허접이지만요..
네,,,감싸합니다...^^
(허접이라고..까는 주지마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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