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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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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00 회 작성일 24-03-15 1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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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그녀를 쳇팅에서 만났죠.
아주 유명한 쳇팅 사이트죠. 전 처음 그녀와 쳇팅할때 아무런 부담없이 했습니다. 전 아주 노총각이구..그녀는 유부녀죠..
전 사실 무늬만 총각이구. 유부녀 경험이 넘 많죠.
하여튼 전 처녀는 싫습니다. 연애한다구 갈등관계 넘 머리가 복잡합니다.
전 나이많은 여자들의 심리를 어느정도 경험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개..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을 동일시 한다는것. 우리 쳇으로 컴섹스두 하구 사랑두 하구..그래서 나중에 넘 정이 들었습니다..사이버상에서.
그러다가. 어느날 우리 현실에서 만났습니다. 전 쳇으로 이미 그녀를 어느정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기때문에 그녀를 처음보자 낯설지가 않더군요. 첫날은 제가 그녀를 비디오방에 데려가서..사정까지 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때 앤하구 비디오방 터줏대감이었거든요..오랜간만에 가보앗는데 역시나 변한게 없더군요. 제가 허리를 놀리면서 고개를 앞의 방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두 한참 작업중이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처음 그렇게 만나서 짧지만 굵은 인연을 쌓았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우린 다른 시간의 낭비없이 바로. 모텔로 직행합니다.
제가 저의 욕망을 달성하기 보다는 그녀를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섹스에 임합니다. 그래서 한번하면 3시간 정도 끕니다. 사정하지않고. 할수 잇는 섹스방법을 통해서 그녀의 쾌감에 절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녀는 거의 천국에 가가죠. 그녀 이제 나를 너무 사랑합니다. 솔직히 그녀는 말합니다. 나의 육체가 넘 좋다구요. 여자로서 섹스의 기쁨을 느꼈다구요. 처음으로. 이제 그녀 나없이는 못산다구 합니다. 나두 그녀를 사랑하기때문에 섹스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녀와 결합해잇을때면 정말 행복합니다..단순히 나의 욕망을 사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그녀와의 육체적관계이니 정말 현실에서 느낄수있는가장 큰행복을 느낍니다. 여러분두 섹스를 단순히 욕망의 발산으로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육체적 교류로 승화하면 단순히 배설의 느낌과는 차원이다릅니다..그녀는 나와의 일차사정이 끝나면 나와 껴앉고 잠들기를 좋아합니다.
우린 서로 삽입하고 잠들지만, 내가 말한면 그녀는 나의 것을 입에 물고 잠을 듭니다. 내가 깨어났을때 그녀가 그렇게 잠든 모습을 보면 정말 그녀가 넘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우린 오래동안 같이 있지못하기 때문에 헤어지죠. 그러나 이제 서로의 육체에 넘 익숙해져서 헤어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제가 경험도 많지만 이렇게 섹스가 정신적 사랑 같이 이루어진다면 이세상 무엇보다두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여자를 욕정의 발산처로 생각하지 마시고, 육체와 정신이 결합된 사랑으로 승화시키다면 여러분이 이세상에 태어난 가치를 느끼게 될것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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