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1:1 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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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내 글에 앞뒤가 없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저런 앞뒤상황을 얘기하믄 아무래도 저한테 불리해서리..ㅋㅋㅋ
앞으로도 수많은 남자와의 경험을 올릴..제 얘긴 ..허접글...그것에 불과하니깐.
여자의 눈으로 본 남자들을 올릴 내 경험담(?)
남자들은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거나..아님...잊어버리시길..
암튼..엊저녁엔..말도 안되는 1:1, 1:1을 해보게 되는데..
아파트에 도착하니 언니랑 그놈들 둘이랑 술을 마시고 있다.
웬지 잘생기고 어리게 보이는 녀석이 형이고 아자씨처럼 생긴 놈이 동생이란다.
지네들은 먼저 의기투합했는지..언니랑 그 동생놈은 안방으로 들어간다.
?? 이제 막 도착한 날더러 거실에서 그 잘생긴 녀석이랑??
우띠~ 이집엔 방도 없나? 그녀석 자는곳이 거실이랜다..ㅠ.ㅠ
할말없지...옆에 누워 이야기좀 했다...자긴 고아래나?
짜식이 벌써 혀가 꼬이고..눈이 풀린것이..과연 물건을 세우기나 할까? 걱정.
암튼..난 피곤하고..안방으로 들어간 언냐가 신경쓰이는것이..
하기가 싫었지만..이미 나 빼구 의기투합한 그 분위기 망칠수가 없었다.
녀석이 오디오를 튼다..음..부활노래..참..듣기가 좋다..
나두 없던 감정이 용솟음친다..마치..앞에 사랑하는 그이가 있는것처럼..
웬지..앞에 있는 이녀석에게 잘해주고 싶단 생각이 드는건..순전히 부활땜이다
암튼..나의 시작은 오랄이지..그게 최고지..이 녀석처럼 술 쩔은 녀석은..
이리저리 거시기만 핥아댔다..근데..이녀석이 벌떡 일어나더니..
나보구 옷을 하나만 걸치랜다..그리곤 베란다로 이끄네? ㅎㅎ
안방에 동생녀석이 어케하고 있나 보고싶댄다..짜식..
이러다 우리가 늦으면 무슨 개망신이냐..얼른 하자고 말했다..
참으로 산만하기 그지없는 녀석이군..
다시했지..오디오를 껐다..안방에 언니소리가 들린다..."아흑~ ..윽..윽..아~~"
난리네..머리속에 막 상상이 된다..근데..참으로 집중이 안되는군..
그러다 내 폰이 울린다...메세지다...그이다...아...내팔자야...
보고픈 그이는 만날수 없고....난 맨날 허접쓰레들만 만난다...
암튼..그놈이랑 즐길라믄..좀 있다 통화하자고 메세지를 날리고..
얼른 시작..애무기술도 별로다..대충 혓바닥으로 가슴한번 쓸고..
밑으로 내려와 거시기를 혀로 툭툭치더니..차가운 손으로 날 만지니
머리가 쭈뼛선다...흥을 깨는군..
그러다 그놈이..밑으로 눕는다....불알을 빨아달래나?
나랑 자기랑 맞는거 같다며 혼자 좋아한다...미친놈..난 별론데?
암튼..불알을 빨아주믄 좋아하는거야..일찌기 터득한 나..
최선을 다하진 않았지만..그놈 한다리를 번쩍들고 엉덩이도 치켜드는거 보믄..
아무래도 이놈..항문을 핥아달라고 원하는 거 같다...에이..더러븐 놈..
그치만..머..나의 그이가 날 해줄때...그 기분을 맛보고 싶었다..
눈을 질끔 깜고 맛을 보았다..다른곳보다 물렁물렁한게..혀끝에 느껴진다..
여기가 거긴가보다..옆으로 천천히 쏴~악 핥고 이넘 눈치를 보니...
턱이 하늘을 향한걸로 봐서..기분이 좋은가보다...그치만..난..별로..
하기가 싫다..얼른 끝났으믄...
넘들이랑 하기싫을때..조개쪼이기를 실시하는게 최고..
으..그것땜에..내 허벅지랑 엉덩이는 늘..아푸다..
암튼..먹히질 않네? 워낙 술을 많이 쳐먹어서..
에이씨..언니는 끝이 났나보다...신경쓰여 죽겄네..
암튼..난 물이 말라가는데..이넘..그건 빳빳했다가도 금방 힘이 없어지고..
참..힘들다....암튼..쑈를 해야지..일찍 끝나지..
밑에 힘주면서..소리를 냈지..쪽팔리지만..일찍 끝낼라믄..그수밖에 없다.
....ㅠ.ㅠ 어처구니 없이..끝난다...그놈에게 얼른 휴지던져주고 화장실로 직행
언니가 나왔다..옷을 입고...그넘들이랑 얘기했다..
언니가 엉거주춤이다..그러더니 그걸 손으로 감싸면서..아퍼죽는다..
"야..난 죽는줄 알았다..쟤가 거시기에 다마를 워낙 많이 박아서..가는줄 알았다
고추도 더럽게 크고..나..피가 나나봐....야..너 다마빼라..당장"
그새끼..내가 안걸린게 다행이다...차라리 늦게 싸는 넘이 재미는 없지만..
아푼거보다야 훨~났지..ㅋㅋㅋ
이번엔 파트너를 바꿔서 해보자네? 미쳤나?
저그들이 잼있으믄 도전해보겠지만...한넘은 찢어질정도로 거시기에 인테리어한넘이고...
다른 한 넘은..그물건이 설지 조차 의심스런 넘들이...바라는것도 많네...
우린...술 마시려다가...난 운전해야되니깐...담에 만나기로 하고 그집을 나왔다.
낼 다시 연락하고 만나재나?
짜식들아.....너 자신을 알라~~~
에이...암튼...나의 님을 빼곤..아직..그만한..상대를 만난적이 없다...
더욱 보고픈..
이런 저런 앞뒤상황을 얘기하믄 아무래도 저한테 불리해서리..ㅋㅋㅋ
앞으로도 수많은 남자와의 경험을 올릴..제 얘긴 ..허접글...그것에 불과하니깐.
여자의 눈으로 본 남자들을 올릴 내 경험담(?)
남자들은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거나..아님...잊어버리시길..
암튼..엊저녁엔..말도 안되는 1:1, 1:1을 해보게 되는데..
아파트에 도착하니 언니랑 그놈들 둘이랑 술을 마시고 있다.
웬지 잘생기고 어리게 보이는 녀석이 형이고 아자씨처럼 생긴 놈이 동생이란다.
지네들은 먼저 의기투합했는지..언니랑 그 동생놈은 안방으로 들어간다.
?? 이제 막 도착한 날더러 거실에서 그 잘생긴 녀석이랑??
우띠~ 이집엔 방도 없나? 그녀석 자는곳이 거실이랜다..ㅠ.ㅠ
할말없지...옆에 누워 이야기좀 했다...자긴 고아래나?
짜식이 벌써 혀가 꼬이고..눈이 풀린것이..과연 물건을 세우기나 할까? 걱정.
암튼..난 피곤하고..안방으로 들어간 언냐가 신경쓰이는것이..
하기가 싫었지만..이미 나 빼구 의기투합한 그 분위기 망칠수가 없었다.
녀석이 오디오를 튼다..음..부활노래..참..듣기가 좋다..
나두 없던 감정이 용솟음친다..마치..앞에 사랑하는 그이가 있는것처럼..
웬지..앞에 있는 이녀석에게 잘해주고 싶단 생각이 드는건..순전히 부활땜이다
암튼..나의 시작은 오랄이지..그게 최고지..이 녀석처럼 술 쩔은 녀석은..
이리저리 거시기만 핥아댔다..근데..이녀석이 벌떡 일어나더니..
나보구 옷을 하나만 걸치랜다..그리곤 베란다로 이끄네? ㅎㅎ
안방에 동생녀석이 어케하고 있나 보고싶댄다..짜식..
이러다 우리가 늦으면 무슨 개망신이냐..얼른 하자고 말했다..
참으로 산만하기 그지없는 녀석이군..
다시했지..오디오를 껐다..안방에 언니소리가 들린다..."아흑~ ..윽..윽..아~~"
난리네..머리속에 막 상상이 된다..근데..참으로 집중이 안되는군..
그러다 내 폰이 울린다...메세지다...그이다...아...내팔자야...
보고픈 그이는 만날수 없고....난 맨날 허접쓰레들만 만난다...
암튼..그놈이랑 즐길라믄..좀 있다 통화하자고 메세지를 날리고..
얼른 시작..애무기술도 별로다..대충 혓바닥으로 가슴한번 쓸고..
밑으로 내려와 거시기를 혀로 툭툭치더니..차가운 손으로 날 만지니
머리가 쭈뼛선다...흥을 깨는군..
그러다 그놈이..밑으로 눕는다....불알을 빨아달래나?
나랑 자기랑 맞는거 같다며 혼자 좋아한다...미친놈..난 별론데?
암튼..불알을 빨아주믄 좋아하는거야..일찌기 터득한 나..
최선을 다하진 않았지만..그놈 한다리를 번쩍들고 엉덩이도 치켜드는거 보믄..
아무래도 이놈..항문을 핥아달라고 원하는 거 같다...에이..더러븐 놈..
그치만..머..나의 그이가 날 해줄때...그 기분을 맛보고 싶었다..
눈을 질끔 깜고 맛을 보았다..다른곳보다 물렁물렁한게..혀끝에 느껴진다..
여기가 거긴가보다..옆으로 천천히 쏴~악 핥고 이넘 눈치를 보니...
턱이 하늘을 향한걸로 봐서..기분이 좋은가보다...그치만..난..별로..
하기가 싫다..얼른 끝났으믄...
넘들이랑 하기싫을때..조개쪼이기를 실시하는게 최고..
으..그것땜에..내 허벅지랑 엉덩이는 늘..아푸다..
암튼..먹히질 않네? 워낙 술을 많이 쳐먹어서..
에이씨..언니는 끝이 났나보다...신경쓰여 죽겄네..
암튼..난 물이 말라가는데..이넘..그건 빳빳했다가도 금방 힘이 없어지고..
참..힘들다....암튼..쑈를 해야지..일찍 끝나지..
밑에 힘주면서..소리를 냈지..쪽팔리지만..일찍 끝낼라믄..그수밖에 없다.
....ㅠ.ㅠ 어처구니 없이..끝난다...그놈에게 얼른 휴지던져주고 화장실로 직행
언니가 나왔다..옷을 입고...그넘들이랑 얘기했다..
언니가 엉거주춤이다..그러더니 그걸 손으로 감싸면서..아퍼죽는다..
"야..난 죽는줄 알았다..쟤가 거시기에 다마를 워낙 많이 박아서..가는줄 알았다
고추도 더럽게 크고..나..피가 나나봐....야..너 다마빼라..당장"
그새끼..내가 안걸린게 다행이다...차라리 늦게 싸는 넘이 재미는 없지만..
아푼거보다야 훨~났지..ㅋㅋㅋ
이번엔 파트너를 바꿔서 해보자네? 미쳤나?
저그들이 잼있으믄 도전해보겠지만...한넘은 찢어질정도로 거시기에 인테리어한넘이고...
다른 한 넘은..그물건이 설지 조차 의심스런 넘들이...바라는것도 많네...
우린...술 마시려다가...난 운전해야되니깐...담에 만나기로 하고 그집을 나왔다.
낼 다시 연락하고 만나재나?
짜식들아.....너 자신을 알라~~~
에이...암튼...나의 님을 빼곤..아직..그만한..상대를 만난적이 없다...
더욱 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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