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던 그녀...
페이지 정보
본문
얼마전에 우연히 알게된 그녀가 있습니다.
두번재 만나서 스키장을 같이 가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는 어떻게 한번 잘 해봐야지 하는 생각 뿐 이었는데...
스키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까페에 가게 되었고...
사람없는 구석의 자리에서 손도 잡아보고...
어깨에 손을 올려 안다시피 품어도 봤는데....
전혀 거부를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냅다 키스를...
그래도 전혀 거부지 않기에...
바로 작전에 들어 갔습니다.
차 안에서 바로 엎어 버렸는데...
왠걸 제 물건을 먼저 잡고 늘어 지는게 아닙니까...
뒤에 알고 봤더니, 완죤히 색녀 였습니다.
자기도 엄청 하는걸 좋아한다고...
다음부터는 내가 원할땐 언제나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코피 터지게 만들더군요...
지금은 실증도 나고 해서 안 만나는데...
오늘 같이 한가한 날에는 간절 하네요...
두번재 만나서 스키장을 같이 가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는 어떻게 한번 잘 해봐야지 하는 생각 뿐 이었는데...
스키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까페에 가게 되었고...
사람없는 구석의 자리에서 손도 잡아보고...
어깨에 손을 올려 안다시피 품어도 봤는데....
전혀 거부를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냅다 키스를...
그래도 전혀 거부지 않기에...
바로 작전에 들어 갔습니다.
차 안에서 바로 엎어 버렸는데...
왠걸 제 물건을 먼저 잡고 늘어 지는게 아닙니까...
뒤에 알고 봤더니, 완죤히 색녀 였습니다.
자기도 엄청 하는걸 좋아한다고...
다음부터는 내가 원할땐 언제나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코피 터지게 만들더군요...
지금은 실증도 나고 해서 안 만나는데...
오늘 같이 한가한 날에는 간절 하네요...
추천67 비추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