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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4거리1번지성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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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2 회 작성일 24-03-15 1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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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의 얘기로 하루하루 낙을 삼는 회원입니다

성인나이트에는 아줌마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특히 신림4거리 1번지 성인 나이트는요.. 여긴 다른성인나이트하고는 달리

젊은 아줌마가 많은편이거든요..30살중반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연휴가 끝나고 금요일날 같는데요.. 젊은 아줌씨들 엄청....

성인나이트는 주말보다 금요일이 젤로 피크인거 알죠.....

전 올해로 29입니다... 아무리 나이든 아줌마라고 해도 공을 들여야

할수있다는거는 회원님들이 더 알테고요.....

친구들 3명과 연휴끝나고 갔었는데 여자들은 많은데 생각보다

부킹이 힘들었죠........ 안주던 외이터 팊을 2만원 줬더니 외이터 장난아님..

오는 사람마다 나이는조금 저희가 넒 젊었나봐요....... 좀 있다가 다들 그냥

가는데 사람 환장 또 아줌마들이 외이렇게 야하게 보이던지.....

성인나이트가서 치마입은 아줌마들 보면 똘똘이가 불끈불끈........

36이라고 소개하는 아줌씨한테 32라고 뻥치고....아줌마 1명의 일행과합석..

놀다가 2차로 뼈다귀에 소주한잔..이런저런얘기 1명은 이혼중이고 또다른 아

줌씨는 이아줌마네 놀러온 상황 집은 천안이고... 정상적인 가정을 꾸린 아줌마......

얼떨떨 소주한잔에 노래방가서 캔맥주 한잔에 신나게 노래......

우린3명 알아서 능력있으면 하는게 우리의 스타일.......

난 내옆에 앉아서 노래부르는 아줌마 다리에 내다리 쩍부치고 기회만 호시 탐탐..

기회가 있을떼는 손으로 살짝 엉덩이 티안나게 만지고 그스릴이 얼마나 잼나던지.........

신경도 안쓰는거같아 점점 노골적으로 변하게 되고...등어리 부라끈 잡았다

놨다계속적으로 반복하고 부르스출때는 엉덩이를 과감하게 주물럭주물럭..

아줌씨 귀속말로 살며시 착한줄알았더니 안그러네 하면서 웃는데...

전 옆에서 티안나게 계속주무르고 만지고 이런 흥분 태어나서 처음..

그런데 결정적으로 내가찍은 아줌마는 생리중이라는걸 알고 기절할뻔함..

어드덧 시간은 새벽ㅇ서 아침으로 달려가고 친구들과의 호흡이 안맞었죠..

두아줌씨 띠어 놓기도 힘들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헤어진후 아침 해장국

을 먹으며 내친구들 두놈은 내아줌마 말로 다른아줌마 거희 술로 헤롱헤롱..

부르스취면서 할건다하고 밑에다 손도 넣고 .... 완전100%확실했었다고 하는데....... 분위기가 안그런거 파악하고 완전 노골적으로 넣어서 둘다

엄청난 재미 봤다고 하는데..........아휴 난.......

그러니깐 이쁘다고 파트너 골르면 절대로 안된다는 크나큰 깨달음을 알았죠

하지도못하고 이렇게 글올려서 정말죄송..다음에는 꼭 성공해서 올리겠습니다

그아줌씨랑은 친구가 가끔 연락한다고 하는데 오늘내일 만난다고는 하는데 안만나네요.. 제 아줌마는 가끔 저한테 전화가 오긴 하는데....휴.......

추천62 비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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