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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릴적 이발소 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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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20 회 작성일 24-03-15 11: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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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0대 초반의 일이다.
그 때는 소위 말하는 퇴폐이발관이 성행했다.
부산에 연산동이라는 데가 있다 . 그동네 이발관에서의 일....
머리를 다 깎고 안마를 하던 아가씨(?)가 서비스를 받을거냐고 했다.
난 당연히 오케이하고...
그러자 아가씨 쭈쭈바,써니텐,개구리점프 중 선택하라고 했다.
뭐가 뭔지 모르는 나는 아무꺼나라고 했다.
그러자 아가씨 내눈에 수건을 쒸우고 내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귀중한 내새끼를 꺼내놓고 우선 흔들기 시작했다.
당연히 내새끼는 하늘을 보고 찌르기 시작했고....
잠시후 내새끼가 어딘가 따뜻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때까지 경험이 거의 없던 나는 그기가 여자의 그곳(?)인 즐 알았다.
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 쭉쭉 빠는 느낌과 함께 질퍽거리는 소리까지
내귀에 들려왔다.
아 그년은 내새끼를 하드처럼 빨고 있었던 것이었다.
내새끼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년의 입속을 쑤시며 휘젖고 있었다.
잠시후 내새끼는 갑자기 차가운 느낌이 들며 그년의 입에서 나왔다.
나는 아 이제 싸보지도 못하고 끝나나 보다 했더니 잠시후 그녀가 부스럭대며
내 하체위로 올라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내새끼가 어딘가 빠듯한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설마 만인이 있는 이발소에서 직접 빠구리를 하랴 생각했으나
그년은 내위에서 쪼구려뛰기를 하는게 아닌가?
캄캄한(눈을가렸으니...) 속에서 직접한다고 생각하니 나는 너무나 흥분된
마음에 몇초만에 싸고 말았다.
그러자 그년은 수건으로 내새끼를 깨끗하게 닦아주고는 팬티를 올려줬다.
막상 끝낫지만 어색한 마음에 이발소 사람들을 바로 볼 수 없었던 나는
이발비+2만원이란 거금(그당시에는)을 주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다.

추신 : 써니텐-흔들어 주세요(나이먹은 사람은은 다안다) - 딸딸이
쭈쭈바 -역시 노땅은 다알고.. - 유식하게 오랄섹스
개구리점프 - 개구리가 뛰기 직전의 자세 - 여성상위
조심할일:다 옛날 얘기다. 요즘은 이것보다 세련되게 한다.
그리고 쭈쭈나 써니는 진짜로 하는 거지만 개구리점프는 가라다.
여자가 손바닥에 로션을 묻히고 두손을 모은자세로 진짜같이 한다
물론 적당한 오디오(신음)응 섞어가며...
나도 여러번 교육비 버려가며 파악한 거다 . 속지 말도록...
그리고 요샌 하지마라 에이즈 겁난다....

*운영자님 맨날 구경만 하고 다니다보니 미안키도 하고 짤릴까 겁나기도
하고 해서 짧으나마 옛날 경험을 뛰웁니다. 잘 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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