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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01(운명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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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 회 작성일 23-12-03 09: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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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잘된것도 아닌것 같은데 성원이 많군요 상당히 부담됩니다.
아뭍튼 올려드립니다. 재미없다고 퇴짜놓지는 마세요..

1. 운명의 만남


내가 그녀를 만난 것은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걷잡을 수 없이 빨려드는 나의 이 감정은 운명이라는 말 이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었다.
우리는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서로의 눈동자에서 불꽃을 일으켰고 우리는 약속이라도 한 듯이 서로에게 깊숙이 빠져들었다.
백 진주...
정말 진주처럼 새하얀 피부와 수려한 이목구비, 그리고 터질 듯이 솟아 오른 가슴의 융기와 잘룩한 허리, 둥그스레하고 바짝 치켜올려진 엉덩이, 약간 튀어나온 보지언덕, 짧은 미니스커트 밑으로 쪽 곧은 두 허벅다리와 날씬한 종아리, 그리고 자그마한 예쁜 발, 대체로 아름다운 여인들이라도 한가지쯤은 흠을 가지고 있으련만 그녀는 모든 것이 너무 완벽했다.
마치 비너스의 여신이 정교하게 깍아서 만든 조각처럼...

어제 밤.
11월의 마지막 싸늘한 바람으로 가슴 깊은 곳에서 끝없이 솟구쳐 오르는 삶에 대한 회의를 씻어 내고자 한강 둔치의 공원에 나갔을 때 공원 벤치에 앉아 흘러가는 한강 물을 바라보고 있는 그녀를 발견한 것은 행운이었다.
주변은 벌써 어둑어둑해지고 가로등 불빛이 파리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나는 대번에 그녀가 무슨 사연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채었다. 그래서 그녀의 옆자리에 살며시 앉으면서 그녀의 양해를 구했다.
" 실례하겠습니다. "
그녀는 나를 잠깐 쳐다보더니 훤칠하고 단아한 모습에 허무한 고독의 기운을 풍기고 있는 내 모습에 잠깐 눈길을 주더니 옆으로 자리를 조금 옮겨 주었다.
사실 나는 나의 외모에 대하여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180센티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단련된 넓은 어깨와 가슴 그리고 전혀 군살이 붙어있지 않은 허리, 단단하게 딛고선 굵은 허벅지 등 누가 보아도 감탄할 만한 몸이었다.
옆에서 본 그녀의 모습은 나에게는 차라리 충격이었다.
지난 세월동안 수많은 여자들과 사랑을 나누어 왔지만 그녀처럼 성스러워 보이는 얼굴을 가진 여자는 없었다. 마치 천사의 모습이 그녀와 같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무순 고민이 있는지 새하얀 이마를 약간 찡그리며 긴 속눈썹을 살며시 내려 깔고 흘러가는 강물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네요?"
내가 그녀에게 관심을 나타내며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난 마음속의 걱정은 묻어 버리고 밝은 미소를 띄우며 그녀의 눈동자를 들여다보았다.
" 아무 일도 아니에요!"
그녀는 나를 빤히 바라보며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대답했다.
나는 그녀의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면서 곧바로 그녀에게 그 말을 해 주었다. 사실 어느 여자인들 아름답다는 칭찬에 무관심할까?
" 미소짓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 뭘요! 거짓말하지 마세요! "
" 아니에요! 제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어떤 여자보다도 아름다우십니다."
나의 칭찬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웃음 지었다.
"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통성명이나 할까요? 전 현 태근입니다. 나이는 서른 여덟입니다. 쓸모 없이 나이만 먹었죠."
" 전 백 진주 예요....."
" 진주씨! 시간도 되었고 한데 유람선 식당에서 강바람이라도 쏘이면서 식사나 하실까요? 우리의 만남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제가 내겠습니다."
" 고마워요"
그녀는 나의 제의에 내 얼굴을 한참 동안 쳐다보더니 이윽고 승락했다.
우리는 한강 유람선에 올라 저녁식사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나 나는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는 하나도 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첫 경험에 대하여 물어보고 싶었다. 누구에게, 언제, 어디에서 처녀막을 찢겼는지? 지금까지 몇 개의 좆을 보지구멍 속에 집어넣었는지?
좆은 빨아 보았는지? 항문으로 좆을 박아 보았는지? 좆물은 먹어 보았는지?
그리고 한꺼번에 몇 개의 좆을 먹어 보았는지? 등등
그러나 그녀의 천사같이 성스러운 모습에 나는 그런 질문을 할 수가 없었다.
우리는 유람선에서 식사를 마친 후 강남에 있는 호텔 나이트클럽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동안 나는 어떻게 하면 진주를 따먹을 것인지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진주는 그 동안 마신 포도주와 양주의 상승작용으로 얼굴이 발그레하게 물들인 채 내가 권하는 양주를 잘 받아먹고 있었다.
루즈를 바르지 않은 것 같은데도 빨간 입술로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에는 저 입술이 내 좆을 빨아준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진주씨! 실례지만 나이는 어떻게 되시는지.... "
" 어머! 숙녀의 나이를 묻는 것은 실례예요!...하지만 이렇게 태근씨에겐 특별히 가르쳐 드리죠.....저 서른 넷이에요!"
" 네? 서른 넷이라구요? 아이구 전 스물 다섯도 안된 줄 알았습니다."
" 제 얼굴이 앳되 보여서 그래요. 저도 하는 일없이 나이만 먹은 셈이죠"
나는 진주씨의 나이보다 특별히라는 말이 묘하게 가슴을 울렸다.
잠깐동안 침묵이 흘렀다.
" 태근씨! 무슨생각을 하시고 계세요?"
" 으-응 진주씨 빨간 입술이 내 좆대가리를 핥아준다면 끝내줄 거라고..아. 저"
그녀의 갑작스러운 물음에 나는 마음속에 생각하고있던 말을 엉겁결에 뱉어내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는 얼굴을 더욱 빨갛게 물들이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어색해진 분위기를 돌리기 위하여 그녀에게 춤을 추자고 손을 내밀며 일어섰다.
그녀는 말없이 내 손을 잡더니 무대로 나갔다.
스테이지에서는 흐느끼는 듯한 섹스 폰 소리가 부르스의 선율을 토해내고 있었다.
사실 부르스는 특별한 춤 실력이 없어도 분위기를 잡는 데에는 그만이었다.
나는 진주의 허리를 바싹 끌어당겨 내 하체에 바싹 붙였다. 그때 내 좆은 벌써부터 반정도 부풀어올라 바지 앞섶이 불룩하게 솟아 있는 상태였다.
진주의 하체를 내 좆 쪽으로 끌어당긴 나는 다리를 약간 굽혀 내 좆부분이 그녀의 보지언덕 아래로 들어가도록 위치를 잡은 다음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며 그녀의 보지부분을 자극해 가기 시작했다.
아울러 한 손으로는 그녀의 등을 안고 내 가슴에 바짝 잡아당겨 그녀의 유방의 감촉을 내 가슴으로 느끼도록 했다.
진주의 얇은 불라우스 속으로 그녀의 탱탱한 유방의 감촉을 느낀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아무리 보아도 노브라가 틀림없었다.
나는 그토록 성결스러운 그녀가 노브라인 것과 또 노브라인데도 전혀 젖가슴의 모습이 쳐지지 않은 탱탱함에 또 놀랐다.
진주는 이제 가쁜 숨을 내쉬며 내게 완전히 안기어 있었다.
나는 그녀를 구석진 곳으로 밀고 나갔다.
무대에는 곳곳에 기둥이 있어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하고자 하는 쌍들이 은밀히 춤을 추면서 다른 장난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나는 가장 구석진 곳으로 진주를 리드하여 나갔다. 이윽고 구석진 곳에 자리잡은 나는 그녀의 얼굴을 들어올리고 가볍게 이마와 볼에 입을 맞추었다.
진주는 눈을 꼭 감고 얼굴을 붉히며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붉은 입술을 약간 벌리고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는 그녀를 바라본 나는 걷잡을 수 없는 격정에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진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혀를 빨아 당기며 이로 자근자근 씹어 주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혀를 내게로 보내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양손으로 내 목을 끌어안고 적극적으로 매달려 왔다.
나는 부르스 음악에 맞추어 허리를 흔들어 내 좆을 그녀의 보지언덕에 계속 비비면서 한 손으로 그녀의 짧은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엉덩이의 맨살의 감촉을 음미했다. 그런데 아풀싸 아무리 찾아봐도 팬티가 만져지지 않은 것이었다.
나는 약간 놀라며 계속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혹시 뒷부분이 끈처럼 가느다란 팬티인지 계속 찾아보다가 손가락을 엉덩이의 갈라진 홈을 따라 이동시켰는데도 손가락에는 아무 것도 걸리는 것이 없었다.
진주는 분명히 노 팬티였던 것이다.
나는 진주의 귓가에 입을 대고 나즈막이 물어보았다.
" 진주씨! 항상 노 팬티야?"
" 아뇨 아까 화장실에 갔을 때 벗어버렸어요. 태근씨가 아무래도 이렇게 할 것 같은예감이 들어서요. 처음 당신을 본 순간부터 이렇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또 이렇게 되기를 바랬구요. "
진주는 눈을 살며시 내려 뜨고 얼굴을 붉히며 떨리는 목소리로 나즈막이 대답했다.
이제 나는 진주의 공식적인 허락을 얻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좀 더 대담하게 행동하기로 했다.
나는 그녀를 코너의 입구 쪽으로 돌려세우고 나의 무릎을 굽힌 다음 그녀의 불라우스 단추를 위에서 몇 개 끄르고 그녀의 유방을 밖으로 꺼내었다.
진주의 새하얀 젖가슴은 마치 가슴에 포탄을 매달아 놓은 듯 전혀 처짐이 없이 나를 향하여 꼿꼿하게 서 있었고 특히 연분홍 빛 젖꼭지는 이미 성을 잔뜩내어 발기되어 있었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살며시 입안에 품자 그녀는 부르르 몸을 떨면서 다리를 휘청였다. 아마도 첫 번째로 보지 물을 쏟아 내는 것 같았다.
진주는 나의 머리를 껴안아 자신의 가슴 쪽으로 끌어 당겼다. 한참동안 진주의 분홍빛 젖꼭지를 애무하던 나는 그대로 입술을 아래로 미끌어 내리면서 아랫배와 배꼽을 혀로 공략했다. 그리고 그녀의 짧은치마는 위로 끌어올리고 대신 부라우스를 엉덩이 쪽으로 내려 가려준 다음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 털이 숲을 이루고 있는 보지언덕과 계곡을 혀로 핥아 주었다.
" 아...아 태근씨 좀 더 세게 핥어 주세요 아...보지가 불타는 것 같아요"
" 아, 아아아으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아....."
떨리는 목소리로 나즈막이 신음하는 진주의 목소리를 위로 들으며 드디어 나는 혀를 뾰족하게 하여 그녀의 보지구멍을 직접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위의 크리토리스를 입술로 살짝 물어주었다.
진주의 보지구멍에서는 아까 흘린 보지 물과 새로이 샘솟듯 솟아나는 보지 물로 허벅지까지 온통 적셔져 있었다. 나는 그 보지 물을 깨끗이 핥아 주었다. 그리고는 그녀를 뒤로 돌려 항문까지 깨끗이 핥으면서 보지구멍에는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어 보았다.
" 으..으음. 아!...아..음 "
이를 악물고 신음소리를 삼키는 것을 듣고있는 나는 점점 더 흥분되어짐을 어쩔 수가 없었다. 이미 음악소리는 귓가에서 멀어진지 오래이고 다만 한 시라도 빨리 진주의 보지구멍을 공략해야겠다는 생각만이 가득했다.
진주의 보지구멍은 그야말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좁고 쫄깃쫄깃 했다.
여자 나이 서른 넷이라면 그 동안 수많은 씹질로 인하여 보지구멍이 벌어졌을 법도 한데 마치 어린 소녀의 보지구멍처럼 손가락 하나도 잘 들어가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진주의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린 보지 물과 나의 타액으로 젖어있는 보지구멍은 더 이상 나의 손가락을 거부하지 못하고 길을 열고 말았다.
보지구멍 속으로 미끈둥하게 쑤셔 박힌 나의 손가락을 진주의 보지 벽이 맹렬히 조여오기 시작했다.
진주가 일부러 조이는 것 같지도 않은데 마치 오랫동안 보지구멍 조이는 훈련을 받은 것처럼 꿈틀대며 손가락을 맞이하였다.
소위 긴자꾸보지라고 불리우는 명기인 것 같았다.
나는 다른 한 손은 엉덩이의 갈라진 홈을 따라 가다가 드디어 항문에 도달했다.
보지구멍에서 흘러내리는 보지 물을 손가락에 묻혀 서서히 항문 속으로도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저항은 약간 있었지만 이내 손가락은 항문 속으로 쑤셔 박히고 보지구멍으로 들어온 손가락과 얇은 보지점막을 사이에 두고 만났다.
"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악!"
진주는 이제 제정신이 아닌 듯 했다. 허벅다리를 푸들푸들 떨면서 연신 보지 물을 흘려내었다. 나는 진주의 크리토리스를 혀로 공략하며 두개의 구멍을 동시에 쑤셔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흥분을 확인한 나는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면서 입으로는 그녀의 입술을 열고 혀를 깊숙이 집어넣었다. 이렇게 되자 진주의 모든 구멍은 나의 손과 혀로 막혀 버렸다.
진주는 이제 내게 온몸을 기대면서 한 손으로는 목을 껴안고 매달리며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좆을 찾아 거머쥐었다.
비록 반밖에 발기하지 않은 나의 좆이지만 그녀의 손을 가득 채우고 남음이 있었다.
한참동안 그녀의 모든 구멍을 공략하던 나는 이제 진주가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잠시 공격의 템포를 늦추기 위해 손가락과 혀를 철수 시켰다.
그러자 진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낮추고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좆을 두 손으로 잡고 입을 가져다 대려고 하였다.
아직 완전히 발기하지 않아 약간 말랑말랑한 내 좆을 그녀의 혀로 귀두 부분을 핥아 준 다음 마치 방을 토마토를 입안에 집어넣듯이 좆의 대가리 부분만 살짝 입안에 머금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서서히 내 좆을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점점 부풀어 가는 내 좆 때문에 진주의 입안이 가득 차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코로 거친 숨을 내쉬면서도 결코 좆을 뱉으려 하지 않았다.
" 쭈욱 쭙...쭈욱 쭙..."
그녀의 좆을 빠는 솜씨는 일품이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아직은 목구멍 깊숙이 집어 넣어 주지 않은 것이었다.
한참 동안 좆을 빨아 부풀린 다음 그녀는 일어서서 내 품에 안기면서 나즈막히 속삭였다.
" 태근씨 좆이 정말 대단해요. 지금껏 내가 본 것 중 최고예요! 어서 빨리 내 보지구멍을 쑤셔 주세요 "
나는 진주처럼 성결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여인이 이토록 음탕하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좆을 박아 달라고 하자 더욱더 흥분됨을 느꼈다.
" 여기서 박아 달라고? 왠만하면 자리를 옮기는 게 어때? 불편하지 않겠어? "
나는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로 되돌아 온 다음 웨이터를 불러 계산을 하고 방을 잡아달라고 하였다.

호텔 방으로 들어온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다시 달라붙었다.
마치 수 십년 간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난 연인처럼...
이윽고 그녀는 나의 셔츠단추를 열더니 서서히 내 가슴에서부터 입술로 애무를 시작하였다. 조그맣게 퇴행해 버린 젖꼭지를 혀로 건들이면서 살짝 빨고 수북히 난 가슴 털을 헤치며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가끔 취한 듯 몽롱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는 진주의 눈가에는 촉촉한 물기가 어려 있었다.
그녀의 혀가 탄탄한 아랫배에 도착하자 그녀는 나의 바지의 벨트를 푸르고는 바지와 펜티를 한꺼번에 내려 버렸다.
그 순간 답답한 옷 속에 갇혀 있던 내 좆이 틩겨 나오며 그녀의 빰을 치게 되었다.
그녀는 우람하게 커져있는 내 좆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며 두 손으로 소중히 감싸 쥐었다.
" 태근씨! 태근씨 좆은 아예 방망이로군요! 이 좆으로 얼마나 많은 여자에게 기쁨을 주셨나요?"
" 글쎄! 나도 정확히 알 수 없는걸! 하지만 한번 내 좆을 한번 맛 본 여자는 아무도 나를 미워하지 않았어! 비록 다른 여자들과 씹을 하더라도 모두 이해해 줬어!"
" 아! 저는 기뻐요! 이렇게 훌륭한 좆을 맛보게 되어서요"
그녀는 말을 마치자마자 입을 벌려 좆대가리를 살며시 입안에 집어넣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주먹을 쥔 것처럼 둥그스레한 좆대가리가 완전히 그녀의 입 속으로 수용되자 귀두 주위의 민감한 부분에서 서서히 쾌감이 솟아올랐다.
" 자! 이제 천천히 핥아 줘! 오! 그렇게 천천히"
나는 서서히 그녀의 입안으로 내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그녀의 목구멍에 좆대가리가 닿아서 더 이상 전진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위로 약간 들어올리며 그녀에게 물었다.
" 더 집어넣어도 될까?"
그녀는 입안 가득히 내 좆을 물고 있어서 말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약간 숙여 동의했다. 나는 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그녀의 목구멍 너머로 서서히 좆을 밀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목구멍이 서서히 벌어지며 나의 좆대가리가 목구멍을 넘어가는 감각을 느꼈다. 그녀는 고개를 악간 들고 목구멍을 넓혀서 내 좆을 삼키려고 노력했다.
커다란 내 좆을 삼키려고 애쓰는 그녀의 애처러운 모습을 보면서 나는 더욱더 흥분됨을 느꼈고 좆은 점점 더 굵어지고 길어졌다.
이윽고 그녀의 목구멍으로 좆대가리가 넘어가자 내 좆은 한없이 비좁은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좆기둥을 압박하는 목구멍의 감촉에 미칠 것만 같았다.
이제 내 좆은 거의 반 넘게 그녀의 입안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녀의 목은 한결 굵어진 것 같았다.
진주는 힘겨운 듯 눈을 감고 계속 내 좆을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었다. 내가 그녀의 뒷머리를 끌어당기면서 계속 힘을 주어 허리를 밀자 이제 내 좆은 거의 다 진주의 목을 넘어가 버렸고 진주의 입술에는 내 좆 털이 닿기 시작했다.
그러자 진주는 힘껏 좆을 삼키면서 내 좆을 완전히 삼켜버렸다.
그리고는 자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나는 그런 진주가 사랑스러워 그녀를 칭찬해 주었다.
" 진주! 정말 고마워 아직까지 내 좆을 이렇게 깊게 삼켜서 좆 털이 입술에 닿도록 목구멍 속으로 넘긴 사람은 진주 뿐이야! 정말 사랑스러워!"
그녀는 내 칭찬에 기쁜 듯 나를 올려다보면서 이제 서서히 내 좆을 목구멍에서부터 빼내었다.
그리고 좆 대가리까지 빼어낸 다음 다시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었다.
두 번째는 한결 수월하게 목구멍을 넘어가게 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나의 좆은 완전히 발기하여 깊이 넣을 때는 그녀의 가슴까지 들어가는듯 했다. 내 좆은 완전히 발기하면 거의 20센티를 넘었다.
그것은 어린아이의 팔 하나만 했다.
그녀의 좆빨기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나를 침대 쪽으로 밀고가면서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서서히 방향을 바꾸어 그녀의 보지를 내 얼굴 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마침내 완벽한 69자세가 되자 나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슬쩍 핥았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는 아까 나이트클럽에서 흘러내린 보지 물 외에 또다시 흘러내린 보지 물로 흥건했다.
나는 혀를 꼿꼿하게 세워 그녀의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다음 한 손으로는 보지구멍을 다른 손으로는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이미 얼마 전에 쑤셨던 구멍이라 손가락 하나정도는 쉽게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공략하자 그녀는 즉시 온몸을 경련시키며 보지 물을 흘려 내기 시작했다. 그녀도 내 좆을 빨면서 한 손으로는 좆 밑둥과 불알을 애무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항문에 손가락을 쑤시려고 하였다.
나는 항문 쪽으로 공격을 당하게 되자 좆이 더욱 빳빳하게 경직되는 것을 느끼면서 부랄속의 정액이 솟아오름을 느꼈다.
" 헉헉헉....헉....좋아 너도 좋아 ..? 헉헉 ...나, 나 쌀거 같아 쌀거 같아"
" 아, 아아아으으으......오오......어어..으으음아아....."
진주는 내 좆을 물고있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내가 쌀 것 같다는 신호를 보내는 데도 더욱 더 격렬하게 좆을 빠는 걸로 봐서 입안에 싸 달라는 것으로 이해한 나는 안심하고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좆물을 싸주자 그녀는 그걸 모두 삼키었다. 이윽고 그녀가 입에서 좆을 꺼내었을 때에는 그녀의 입가에 좆물이 조금 남아 있었다.
나는 좆을 위아래로 훑으면서 남아있는 좆물을 그녀의 얼굴에 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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