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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아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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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0 회 작성일 24-03-15 10: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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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함다. 태국은 2월 19일에 가서 상세한 정보를 조사해서 올리겠슴다.
담달 초에 싱가폴 가는데 네이버3 회원님중에 아시는 분이 있음 알려 주십쇼.

전에 싱가폴 가서임다.

나도 싱가폴은 열번도 더 가봤는데 그눔의 가이드년(놈)들이 하두 겁을 줘서저 책에서 본데나 가보고 밤이면 밤마다 필리핀 아그들이 부킹한다는 나이트에 가서 어케 부킹이나 하나 하고 애를 쓸때 입니다.
하루는 그눔이 (현지 여행사 사장임다) 회나 먹고 소주나 하자길래..(회 좋아하는데) 좋다구 그랬죠. 내려 오라데요.
넘은 멋진 차를 끌구와서 타라데요. 탓죠.... 얼루 가데요....
근데..도착한게..거리가 마치 우리나라 80년대 찻집거리....그거데요.
일본식 간판이 쫙 있구...한 집으로 들어갔죠. 손님은 없데요..순 칸막이구....
그넘이 일본 목욕탕 쥔처럼 앉아있는 넘한테 뭐라구 그러니까 (실은 저두 그거 알아 들었죠.영어가 전문인데..) 조금만 있으래요.
오분도 않돼서 아가씨가 왔는데........정말....눈이 튀어 나오게 이뿌데요...
늘씬...큰눈.....이뿐 얼굴.....왔다!!!!!!이거다!!!!
"나 이아가씨 할래." 선수를 쳤죠. 그래도 내가 손님인데...
눔이 좀 쩌꺼분한 표정으로 그러데요."그래? 그럼 올라가아아아아아..."
우린 그럼 올라갑니다.
같이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방요...뒤지게 크데요. 한 여덟평은 되는 방이 바닥만 빼고 몽땅 거울인데.....
짐작을 했죠....."오늘...죽는구나......"
이뇬이 옷을 벗더니 같이 목욕을 하잡니다. 갔죠. 옥조는 없고 샤워시설만 있는데 지가 먼저 슬쩍 씻고는 나를 씻겨 주는데 그건 늘 당해오던(?) 일이라 별로 느낌이 없었는데........이게.....갑자기 똥꼬를 닦아요....겉에서 속까지......그것도 아주 빡빡.....필이 왔죠.....이거구낭.....
잠시후 76"x80"의 킹사이즈 침대에 누었죠. 아주 훠언한 불빛아래 보는 내 나신이 참......쪽팔리더군요....
근데....침대 머리에 웬 두루마리 휴지가 열개는 있어요.....이게 뭐하는거지??
근데 이뇬이 휴지를 둘둘 한참 손에 말더니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혀로 "할딱할딱" 핥아주는거 있죠......그러다 침이 넘치면 그 휴지로 닦고.......
꼬추를 물로 빨고 입으로 잡아 당기다 밀다....그러다가.......혀로 내 똥꼬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하는데.......나 그건 아다인데.......... 힘을 줘서 오무렸죠....
이게 얼르고 달래고 내 똥꼬를 한참을 공략하다 안되니까 엎어지래요. 그랬죠.
담엔 여자가 뒤치기 당하듯 무릎을 꿇린 상황에서 또 내 똥꼬를 공략합니다.....흑흑.....당했죠....똥꼬요.....말 안들어요.....혀가 쏘옥 들어오데요...
담부턴 앞으로..뒤로...당하면서 거울을 봤죠......정말 미치겠더군요...
생각해봐여. 남자가 누워서 두 다리 번쩍 들고 두 손으로 그 다리 잡고 여자는 아래서 똥꼬를 혀로 파는데....그걸 천장의 큰 거울로 보고있죠......
나 그때 안싼게........다.....평소의 수양 때문이었죠.
암튼 그러구 .........하구.......뭘?....그거......난 묘사 못해.....
걔한테 물었죠.
"너 낼 내가 오면 같이 호텔에 갈수 있냐?"
"못가. 난 외국인이라 (불법) 호텔에 감 걸려"
"난 어째 이뇬아...낼 ..."
"그럼 우리집에 가자.. 딴 애들도 있어"
"다 너처럼 이뿌냐?"
"음..다 이뻐"
....그래서 걔네집 가서 담날도 한번 더 했는데.....
님들.......나보다 경험 많은 님들......싱가폴 그 거리 이름이뭡니까?
그때 같이간 사장놈은 안갈켜주데........쓰발눔.....
나 담달 6일에 가는데......빨리 알켜줘요......씨바스 한병....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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