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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女征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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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74 회 작성일 24-03-15 1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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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경험 하나, 며칠전 챗에서 만난 여인입니다. 챗에서 이곳 고수들의 가르침으로 쌓은 경험담으로 어느정도 삶아 놓았었죠. 자기는 시간이 없다나. 6시면 들어가야 한다고 하길래 그럼 낮에 시간나면 만나자고 했죠.(참고로 전 영업사원이라 낮에 시간을 내기가 가능하죠) 만나고 보니까 이거 참 영 아닙니다. 하지만 찬밥 , 더운밥 가린다면 진정한 고수가 아니겠죠? , 차 한잔하고 노래방갔죠, 여기서 노래 부르면서 접촉이 시작됐죠, 살며시 안아도 보고, 슬쩍 슬쩍 가슴터치도 하면서 반응을 보는데 싫은 내색은 않더라구요, 사실 전 관계 보다는 애무나 터치 그리고 키스를 더 좋아하는데 노래 부르는데 뒤에서 살며서 가슴을 애무해주고 스웨터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주었죠, 애 둘 딸려서 그런가 가슴이 좀 쳐졌던데 오랫만에 만지는 것이라 기분은 좋았습니다. 노래 부르면 뒤에서 커질대로 커진 물건으로 꾹꾹 눌러줬는데 기분은 그만이었습니다. 한번 키스해줬는데 두번째부터는 혀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내혀를 가져가는데 얼얼하더라구요,
관계까지는 못갔습니다. 흑,흑 ,시간이 없어서~~ 그리고 뭐 할거 다 해놓구는 그것 많큼은 안한다나(?) 쩝~~ , 어쩔수 없었죠,
그런데 오늘 전화가 오더니만 자기 친구 한명 소개시켜준다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마침 그쪽에 일이있어서 나갔던 터라 오늘 또 만났어죠, 친구 또한 햐 ~~, 그 친구에 그 친구 이거 난 영 아닌 아줌마에만 봉사가 이루어져야 하다니 ...그러나 고수의길은 멀고도 험한기라 또 차 한잔 , 그리고 윗층의 노래방,
노래 하면서 옆의 친구땜에 부담스러워 가운데는 커질대로 커졌는데 이거 원 맘대루 만질수가 있어야지, 중간에 친구가 화장실에 갔을때 키스했는데 이게 웬 말 " 내 친구 어때? 이쁘지 (이쁘긴 ~) , 사귀어봐. 몸풀때 어때?(?)"
헉~~, 기절할뻔 했슴다. 몸풀다. 이게 가정주부가 하는말이라면 믿겠습니까?
아직 강호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난 그 여친의 우정에 흑~, 흑~ 목이 메어서 어쩔수 없이 그다음부터는 한쪽에서 부르스 곡 부르면 돌아가면서 한 여자 붙잡고 가슴만지고 목에다 침바르고(?), 부르스는 원없이 추었습니다. 가슴은 둘다 비슷한고 내가 한여자 붙잡고 거머리처럼 목에다 침발렀는데 (헤~) 옆에서 노래부를때 난 딴 여자 젖꼭지 만지는데 기분은 참 묘하던군요,
여기까지입니다. 생각나면 전화하라고 하면서 노래방을 나왔는데 둘이 돌아가면서 그 상황을 어떻게 말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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