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처음이란 어색하고 떨리는 것이 아닌지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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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음으로 글로써 네이버3 회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그동안 많은 경험담이나 소설을 읽으면서 참으로 삶의 위안이 많이 되었지요..
참으로 많은 작가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글을 써보겠다는 생각을 오래전에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더군요.
이제서야 용기를 내서 글을 올려 볼까 합니다.
쳇팅를 하게 된지는 이제 겨우 일년여정도...
하지만 그전에도 전화방, 그리고 전화 사서함등. 여자와의 섹스를 하는 경험이라면 모든 것을 섭렵했지요.
하지만 절대로 금기시 하는 것은 매춘이랍니다.
돈으로 여자를 사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지요.
그동안 정말 숱한 여자들이 저를 거쳐 갔지요.
한번 저 여자와의 섹스를 하고 싶으면 절대로 놓치는 법이 없었지요...
적당한 몸과 말이 저의 아주 든든한 후원자였구요...
너무 서두가 길었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려도 되는 것인지 저는 잘모르겠어요.
아님 다른 회원분들께 누를 끼치는 것이 아닌지요...
하지만 처음의 시작이 다 그렇게 어색하고 쑥스럽듯이 지금처럼 시간이 있을때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험담이란 것이 너무 소설적인 부분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상황이나
그 당시의 감정들을 적으면 되는 것이 아닐런지요.
이곳에 계신 작가분이나 회원분들의 충고나 조언이 있으면 한번 열심히 글을 올려 보고 싶네요.
지금도 쳇팅을 통해서 거의 매일 여자를 만나지요.
거의 매일 다른 여자들을...
회원분들이 믿지 않을런지는 모르지만 저는 거의 성사가 되던데요...
물론 지금도 연락을 하면서 만나는 여자는 한 열명쯤 되지요...
물론 항상 구조 조정을 해가면서 만나는 여자의 신상을 바꾸면서요...
이제 저의 신상은 이만 줄이고 다음부터 경험담을 올려 볼께요...
그리고 저의 쳇팅 비법도 공개를 해볼까 합니다...
비법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노하우지만요...
회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된다면요.
그럼 네이버3의 무궁한 발전을 빌면서 오늘은 이만 줄이고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올려 볼까 합니다.
그럼 이만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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