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께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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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아니지만..감히 글 올림니다
제가 여자니깐.. 이러면 어떨까하고
여자 심리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선 여잔 편하고 매너 있는 남잘 선호 합니다
너무 헤푼 웃음은 금물.
가볍게 미소만 지으시고 정말 웃긴 대목에선
호탕하게 한바탕 웃음을..
식사는 뭘 드시겠어요?.보다
무슨 무슨 음식이 맛있고 괜찮던데 ...아님
그곳이 분위기 있고 깨끗하던데 하며
먼저 권해보세요.
그것도 여잘 편안하게 해주면서 한점수 따는거죠.
유부녀을 만난다면 제 생각엔 아이나 집안일 얘기보단
옛 미스때 유행하던 얘기나 편한 내용의 요즘 엽기
얘기 같은걸 해보세요..
(조금은 죄지은 기분으로 나온 유부녀에게 아이는? 집안일은?
남편은? 하고 물으면 기분이 다운 되겠죠!!)
지금까지 제생각이고 내 느낌으로 몇자 적었어요
참고가 됐음 좋겠네요
더 궁금한것 있으시면 또 물어 보세요....안뇽~~~~~~~~~
제가 여자니깐.. 이러면 어떨까하고
여자 심리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선 여잔 편하고 매너 있는 남잘 선호 합니다
너무 헤푼 웃음은 금물.
가볍게 미소만 지으시고 정말 웃긴 대목에선
호탕하게 한바탕 웃음을..
식사는 뭘 드시겠어요?.보다
무슨 무슨 음식이 맛있고 괜찮던데 ...아님
그곳이 분위기 있고 깨끗하던데 하며
먼저 권해보세요.
그것도 여잘 편안하게 해주면서 한점수 따는거죠.
유부녀을 만난다면 제 생각엔 아이나 집안일 얘기보단
옛 미스때 유행하던 얘기나 편한 내용의 요즘 엽기
얘기 같은걸 해보세요..
(조금은 죄지은 기분으로 나온 유부녀에게 아이는? 집안일은?
남편은? 하고 물으면 기분이 다운 되겠죠!!)
지금까지 제생각이고 내 느낌으로 몇자 적었어요
참고가 됐음 좋겠네요
더 궁금한것 있으시면 또 물어 보세요....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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