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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등포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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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06 회 작성일 24-03-15 09: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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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설 전날 이야기 입니다.
회사에 잠깐 나와 업무를 마무리 해 놓고 몸이 피곤하여 이발소를 갔습니다.
영등포에서 영등포 세무서 뒸쪽 동네인데 이발소가 몇개 있더군요
그중 한곳을 들어 갔습니다.

아가씨(약간 뚱뚱한 편)가 한명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옆이 터진 치마를 입었는데 그때부터 쏠리더군요
맨끝방으로 안내된 나는 잠바를 벗어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반바지를 주길래 나는 일부러 바지를 벗으면서 팬티까지 내렸습니다.
"팬티는 벗지 말아요"
"팬티도 벗구 싶은데"
"안돼요 그건 이따가 내가 벗길거에요"
나는 팬티위에 반바지를 입고 티셔츠까지 벗었습니다.


"면도하실꺼에요?"
"아니요"
그녀는 잠시후 들어와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내 얼굴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손도 닦아주고 양말을 벗긴후 발도 깨끗이 물로 닦아 주었습니다.

옆에 앉아 안마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팔을 당겨서 안마를 하는데 등을 만져보니 느낌이 오더라구요
브라자를 안한것이. 나는 손을 앞으로 하여 가슴을 만져 주었습니다.
계속 그녀는 내가 하는대로 제지 않고 두었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서 내 가슴을 만져 주었습니다.
" 안마 그만하고 빨리하자 ?"
" 하긴 뭐를 해요?"
" 뭐긴 뭐야 그거 "
" 잠깐만요"
그녀는 잠깐 나가서 무언가를 가져왔습니다.
물수건과 콘돔인것 같았어요.
그녀는 나 런닝과 팬티를 벗겼습니다. 반바지도요
그리고는 물수건으로 내 몸을 깨끗이 닦아 주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녀는 자지를 닦기전에 입으로 먼저 싹싹 핧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뒤를 돌게한뒤 항문을 빨아주는데 나는 미칠것 같았습니다.
내 자지가 부러지는지 알았습니다.
왜냐구요?
돌아누었기 때문에
그리고 물수건으로 닦은뒤에 발바닥부터 위로 혓바닥으로 열심히 핧아 주는데 기분이 끝내 주었습니다.
나는 내 자지를 빨때 그녀의 보지에 손을 넣어 애무하였는데 조금은 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손을 깊숙히 넣으니까 나보고 올라가라고 하면서 자기가 의자에 두러누었습니다.
어느새 그녀는 옷을 다 벗었구요.
나도 그녀의 발바닥부터 열심히 핧아 주었습니다.
그녀의 허벅지를 빨때는 그녀가 신음소릴를 내었습니다.
옆에서도 다른 팀들이 시작하여 여자의 신음소리 가더라구요
꼭 단체 섹스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보지를빨때 그녀는 잠깐 나를 제지한뒤에 보지를 물로 닦았습니다.
나는 그녀가 보지를 닦을때 뒤에서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꽃았습니다.
물론 잘 안들어가지요.
나는 옆에 있는 클림을 손에 묻혀 그녀의 항문에 묻힌뒤 다시 시도하였습니다.
그녀는 "나는 거기로 하는게 더 좋아"
하면서 굉장히 훙분을 하였습니다.
잘안들어가서 손으로 위치를 잡아 내 자지를 넣었습니다.
한번 들어간 내 자지는 그녀의 항문 깊숙히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아까보다더 소리를 크게 내면서 훙분하였습니다.
그런데 뒤의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뒤를 보니 다른 아가씨가 내 몸을 만지고 있었어요,
그녀는 내 몸을 빨아 주었습니다.
등뒤의 애무도 죽이잖아요.
나는 앞에여자의 보지속에도 손을 넣어 앞뒤 구멍을 다 공략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뺀뒤 나는 뒤에 있는 여자를 눕힌뒤에 자지를 앞에 여자에게 빨게한 뒤 누워있는 여자의 보지에 넣었습니다.
그녀는 내 자지를 꽉꽉 조이면서 훙분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훙분하였는지 나는 그만 그녀의 보지에 싸고 말았습니다.
내가 자지를 꺼내니까 원래 내 파트너의 여자가 콘돔을 빼더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누가 왔네요.
그날 나는 2번을 한뒤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카드로 10만원을 계산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들려드릴께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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