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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키큰 여대생과 빠구리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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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3 회 작성일 24-03-15 08: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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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 경험담이 있어서 글씁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팝폴더 다운받다가 지루해서 오랜만에 채팅을 했습니다.

가까운 지역채팅으로 들어가자마자 어떤 여자랑 이루어 지더군요..

단국대 다니는데 남자랑 동거중이라고 하더군요...

남자 친구몰래 채팅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남자가 너무 밝혀서 싫다는군요..

밝히는건 좋은데 애무도 없이 금방 사정한다나?

남자가 돈이 많나봅니다.

그리고 남자가 따른 여자랑 놀러 다닌다는 군요..

참 세상 좋습니다.

제가 원조 교제 해봤냐고 물으니깐 원조교제는 없고 그냥 남자 사귀면

잘사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채팅도중 제가 마구 우끼니깐 무진장 좋아하더군요..

자기 자랑은 말도 없이 하구요.. 예쁘고 키가 크다나?

제가 27세에 174인데 자기는 21세에 178이랍니다.

저는 처음에 23세 180으로 속였습니다.

약 30분간 채팅하니깐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나올래?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노골적으로 우리 밤늦게 여관에서 시원한 맥주 마실래?

하니깐 그애가 일단 나와나 보라고 하더군요...

새벽 1시가 다되가는데.. 저금 갈등했죠... 키도 속이고 거짓인지 진실인지

궁금했고... 점점 제가 꼴리기 시작해서 혹시나 콘돔준비하고 현관문 조용히

열고 차끌고 나갔습니다.

시내 버스 정거장을 슬그머니 주행하다보니깐 이런!

진짜 서있는 겁니다. 키도 무척 커 보였고 몸매 쫙빠진 미인이었습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꼭 예쁜 여자만 저한테 꼬이더군요...

예전에 친구 3명이서 단체 채팅 해서 만날때도 꼭 공주같은 애만

저한테 낙찰되더군요.. 그애랑은 키스랑 애무까지만 갔었는데.. 지금 뭐하는지?

자꾸 이상한 말만 하는구요...

아무튼 한바퀴 돌고 다시 전화했죠.. 앞에 다가서자 유리창문을 열고 말했습니다.

좀전에 채팅한 아무개인데요? 하니깐 아~ 예~ 하더군요..

제가 추운데 차에 타라니깐 타더군요...

저는 타자마자 그애 자랑을 마구 했습니다. 생각했던거보나 미인이라구..

얼굴을 자세히 보니깐 코 수술한것 같더군요.. (그남자 돈도 많군)

드라이브 도중 이런예기 저런예기 하다 자꾸 눈이 그애 치마에 드러난

허벅지를 보이니깐 제불기둥이 자꾸 꼴리더군요..

마침 제가 가고 싶어했던 한 모텔이 있는데 그곳으로 향했죠...

차에 내리니깐 그애가 오빠 키 나보다 작다~~ 하더군요..

저는 으잉~ 조금 작을거야~ 하니깐 실망하는 눈빛은 적어보이더군요

맥주랑 안주를 매점에서 산다음후 2층 방으로 들었갔습니다.

TV를 키자마자 이런! 제가 보유하고 있는 야동중 하나인 일본 뽀르노가

나오더군요... 여자가 남자 거시기를 계속 빨기한 하더군요..

여자가 하는말.. 별로 않야하다~~ 라고 하는데.. 저는 무척 야했습니다.

맥주 먹다가 그녀가 샤워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콘돔을 반쯤 까놓고 침대 머리에 놓았죠...

그녀가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저는 말문을 잃은체 그애 입에다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가슴을 만지니깐 마침 브라자를 화장실에 놓았는지는 몰라도

노브라였습니다. 설마 팬티까지? 치마를 약간 걷어서 보니 팬티는 착용...

죽이는 검은색 레이스입니다.

제가 가슴을 만지며 키스하는데 오랜만의 섹스라 그런지 금방 쌀것만 같더군요.

제가 조루 남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애를 많이 썼습니다.

첨에 그녀가 반항하다가 제가 콘돔있으니깐 괜찮다고 하니깐 그애가 오히려

피임약 먹고 있다고 하더군요... 참 드문일입니다.

저는 참을수 없어 애무도 거의 없이 콘돔만 끼고 그녀의 치마자락을 올리고

팬티만 벗긴채 천천히 넣었는데.. 그애가 아파해 하더라구요...

침을 조금 무쳐서 넣으니깐 잘들어가더군..

세상에 콘돔끼고 왕복운동 5분도 않되서 싸고 말았습니다.

혹시 제가 조루? 저는 싸고 나니 섹스 하고 싶은 충동은 사라지더군요..

제빨리 화장실에서 닦은다음 그녀를 위해서 키스랑 애무랑 거시기를 빨아 주었죠...

여자가 더 미칠려고 하는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

치마랑 부라우스를 모두 벗겨보니.. 제가 해본 여자들중 가장 몸매가 좋았습니다.

가슴도 빵빵~ 합니다.

조금 있으니깐 제께 또 서기 시작하는데.. 이번엔 좀 오래 할려고

애를 쓰기로 작정했죠...

가슴을 빨고 거시기를 또 빨아주니깐 미칠려고 하더군요..

근데 69하자니깐 고개를 흔들면서 싫다는군요..

저는 잠깐만 하고 그애를 엎어지도록 하게하고 뒤에서 덮치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허리를 잡고 네발 자세로 한다음 뒤에서 넣기로 했는데...

약가 갈등되더군요.. 혹시 성병이 있나 해서요.. 근데 그리 많은 남자랑

해본것도 아니어서 비교적 청결한것 같아서 질외 사정을 결심했죠..

피스톤도 오래 되구 좋더군요..약 1시간 넘게 이것 저것 테크닉을 하다보니

마지막 뒷자세에서 쌀려고 하더군요.. 그냥 구멍안으로 쐈습니다.

천천히 애무하면서 마지막으로 몇마디 나누니깐 새벽 5시가 되더군요..

이제까지 오빠랑 해본게 제일 좋았다구 하더군요..

제가 슈퍼 모델에 나가도 괞찮다고 하니깐 한수 더떠서 다들 그렇게

말한다고 하더군요.. 오빠가 키워줄수 있는 능력이 있고 하는데 기가 죽더군요..

아는 사람중 EBS방송국 PD는 있다고 하니깐 눈깔이 꺼지더군요...

제가 오늘은 슈퍼 모텔이라고 생각하라니깐 웃더군요..

아침 8시까지 같이 잔후 그애가 빨리 가야한다고 피곤한 저를 깨우더군요...

할수 없이 동거집근처 까지 바래다 준후 집에 왔는데.. 총 7만원 썼습니다.

어제 또 그애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왠지 갈등이 되더군요..

혹시 그 남자 친구한테 죽은건 아니지?

대학생이라 그런지 성격은 착한편입니다. 키가 커서 문제지만...

담에 만나면 다시 적도록 하죠...

나이가 먹어서인지 가면 갈수록 글쓰기 힘들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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