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훔쳐보기(2부) 3부에서 약도 공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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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까지 주신분이 있으니 2부 올립니다....

나는 수돗물을 쎄게 틀고서 고개를 아래로 향했다... 물론 조심스럽게 했죠.

그러니 내눈 앞엔 한 30cm의 거리였다..

신발 두짝이 보였어요... 난 고개를 옆으로 숙여서

더욱 아래로 내려보았죠...

내눈앞엔 하얀 엉덩이 두쪽과...

그 가운데 다갈색의 함몰된 보지가 보였다..

그위엔 많지만은 않은것 같은털......

난 뚫어져라바라보았죠.....아니 원래 뚫려 있지 ....^^;

보지가 한3초 동안 움직이질 않더니만...

씰룩대기 시작했어요..

그 여자의 보지는 약간 벌어져서...보지구멍이 조금 보이데요

보지구멍바로 위에서 오줌이 막 쏟아지기 시작 했어요...

꽤 지저분 하더군요 위생적으로,,,

난 남자처럼 나오는줄 알았는데 막 엉덩이에서 흘러내리구

그여자가 오줌 닦는건 못봤지만 아마 엉덩이까지

닦았을거예요...

여전히 내가슴은 쿵닥거리다 못해 울렁거릴 정도 였어요..

난 보지구멍에서 오줌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다라구요....

한참을 바라보았죠.....그 거센 오줌빨 변기가 빵꾸나는줄 알았어요..쏴-----하는소리

너무나 신기해서요.... 근데 그여자가...

물을 내리는거였어요 난 잽싸게 일어나서 거울울 보는척을 했죠..

손을 씻으면서...그여자 얼굴을 보았는데 한고등학교 1..2학년정도...

되보였죠... 난 영계보지두 구경하네,,,라고생각 하며 속으로 막 웃었죠...
난 그곳을 나와서 당구장으로 갔지요..

친구들 한텐 비밀이었구요..

말해봤자 나만 변태취급당하니까여...난 밤에 그걸생각하니

자지가 막 터질거같아서죽을뻔했어요...

글구 다음날도 갔어요...

이것이 아마도 중독성이 꽤 강한 일인거 같아요...

그날은 더욱 흥분되는 일이 일어 났죠.....
어떤여자가 오줌을누는데..

자기 보지를 쫘악 손으로 벌리고 일을 보는거예여...

참고로 그화장실보다 잘볼수있는곳은 얼마 안될꺼예요...

한산하면서 학원애들이 여자가 많잖아요...


오늘은 이만 쓸게요...친구가 와서요...
낼3부에선 그곳 약도 공개합니다..
매니아 들께선 가보시길
글구 만약에 몰카 만들면 저도 보여줘요
낼 3부올립니다....
기대하세요...구라가 아니니깐여......
아참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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