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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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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23 회 작성일 24-03-15 07: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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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채팅에서 이쁜애 건지기는 하늘에 별따기져..
근데여..지인데 그런 행운이 왔었어여..
새벽에 쳇하다가 맘 맞는 애가 있어서 만나자고하니까 선뜻 조타고 하데여..
친구덜은 보나마나 퍽탄이라고 가지 말라고 해찌만 지가 여자가 하도 궁해서 퍽이라도 좋다하고 나가찌여..
근디 이기 웬일입니까?
약속장소에 다른사람은 없고 그야말로 쭉쭉빵빵이 한명만 있는게 아닙니까?
전 다른 사람기둘리는줄 알았지여,,
그런데 그쭉쭉빵빵이 와서 제 아디를 대면서 맞냐고 묻데여..
음..그녀가 쳇의 그녀 였습니다..
가슴이 벌렁벌렁~~
그때시간이 3시였는데 술마시러 가찌여..
술 딥따리마시며 야기해보니 확실히 날라리하긴 하더군여..
지가 바란 여자 아니겠습니까?
술 마시고 그 다음은 뻔한수순이지여..^^
근디 넘 늦게 만나서 6시까정 마시다가 둘이 이빠이 취해서 아침에 여관에
가찌여.
그때는 그 기지배도 취하고 난도 취해서 뭐할 정신이 없어찌여..
자고 일어나니 4시데여..오후..
흐흐흐..그다음은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남여가 여관에서..흐흐
자세한걸 쓸려고하니 여기 작가님들의 리얼한 묘사를 도저히 따라 갈길이
없기에 나머지는 열분 상상에 맞기지여...
그리고 아직도 만나고 이찌여...두달째군여..
지가하고 싶은 말은여..
체팅을 마니허다보면 물건을 건질때도 있다 이 말입니다..^^
열뿐 우리모두 노력해서 물건을 건지도록 합시당~~
나도 또 건지도록 노력해야쥥~~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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