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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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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6 회 작성일 24-03-15 07: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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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간이 흘렀어요.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 집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무궁화호가 완행된줄은 다 아시져?
말이 무궁화지...이거 통로니 의자뒤니...화장실과계단까지...
인간들이 득실득실...정말 돈더보태서 새마실호를 타든가 해야지...
하는 마음은 굴뚝 같아도...어쩝니까...

서울로 향하는 무궁화호엔 사람들이 아주 많았었습니다.
전 물론 자리가 있었죠...준비성이 철저해서요...
그런데 엽자리에 어떤 묘령의 아가씨가 타고 있었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는 신문 볼수있느냐고 물었죠...
자기것은 아니라면서 빙그래 웃더라고요.

키가 무척 컸었고..정말 늘씬한 아가씨였어요.
나이는 25살정도이었고요. 그런데 본격적으로 말을 걸어보기도 전에
대전에서 벌떡 일어나더라고요.알고보니 구미에서 자리없이 탄 사람...
잠깐 자리가 빈 사이에 앉은거죠...

새로앉은 분은 할머니였슴다...쩝...
근데 화장실 가면서보니 이 아가씨가 무척 피로한지
거의 좌석에 의지하여 눈을 붙이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안타까와서...전 식당차로 가니 제 자리에좀 가서 앉으라고 했죠.
그러자 두말 안고 가서 쿨쿨 잘도 잤습니다.
(그 차엔 식당차가 없었어요....전 그냥 뒤에서 그 아가씨가 자는 것만 지켜보았죠.)

그런데 수원에서 마침 좌석이 비더라고요.
덕분에 전 그 아가씨랑 다시 같이 앉을 수가 있었어요.
그 아가씨는 구미의 전자 회사에 다닌다고 하더군요.
서울에서 사업하는 동생 만나러 가는 참이고...
아빠께서 폐결핵으로 고생하는 중이고...하여간 기특한 아가씨였어요.

그 아가씨가 다니는 회사가 국내 굴지의 재벌 회사였고...
그 회사 사원이 사원주로 1억원 넘게 갖고 있는 아가씨가
한두명이 아니라는 바로 그 회사 입니다.
모습이 예뻤고...무척 가슴이 탱탱해 보이는 아가씨였어요.

한미르를 쓰고 있데요.저의 아이디를 가르쳐 주고 전화번호도 교환을 했지요...
그 아가씨는 무척 명랑했어요.서울역에서 헤어지면서 서로 무척 섭섭했었어요.
그 아가씨는 잠 잘수있게 자리를 양보해 주어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메일을 보냈죠...
바로 답장은 안오고...며칠 후에 답장이 왔어요.
물론 몇번의 편지가 오고갔었죠....

전 한미르를 안쓰는뎅...그 분과 연락을 더 자주 하기위하여
한미르 아이디를 만들었죠...
그랬더니 이런 편지가 왔습니다.
------------------------------------------------------------------------------------
***"우와!축하해요"
짝!짝!짝!
메일을 같은 한미르로 사용하니 더욱 가깝게 느껴지네요
^^*님....


답장이 늦어 화났나요 섭섭했죠... 할수없죠 이왕이렇게 됀걸 히히
이틀사이 이렇게 많은 편지가 날아 올줄 누가 알았나요
놀랬잖아요 미워요...친구
저도 소망해요 대기망성할거란걸 믿어요 ..좋네요 저 친구는 다 평범한 사람뿐인데 저에게도 이런 기댈만한 친구가 있다는게 넘 기뻐요
혹시 이런 노래 아시나요
나만시작한다면...
내가 태어날 때 부모님을 날 보며 수많은 생각과 기댈 하셨겠지
어릴 때나 지금도
변함없는 건 자랑스런 나를 보여주는 일
시간은 언제나 나를 반기고 저 파란 하늘은 이렇게 날 지켜보고
나만 시작한다면 달라질 세상
나 진정 원하는 그 일을
슬프면 슬픈대로 나를 떠 맡겨도 부서지진 않을 수 있는
커다란 인생의 무대 위에서 지금부터 시작이야 ..
그 누가 무슨 말을
내 삶에 던져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내 삶의 주인은
나 임을 알고 늦지 않았음을 알고
힘겨운 날이 있어 더욱 기쁜 날들 그 누구도 모르는 내일
커다란 인새의 무대 위에서
지금부터 시작이야//

(언제까지나 꿈꿔오던 네모습을 찾아가는거야
또 다른 너의 세상을 위해서...
이제 네게 그 무엇도 힘들꺼라 생각진 않아
혼자 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혀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네게 힘이 되는 거야)
예전에 저가 좋아한 노래 가사랍니다..
그냥 이노래가 생각이 나 적어봤어요...

편지 다시 읽어 보니 저 유치한 사람이죠
성격이 급하구요.....가끔 놀라시죠...소심한 저 생각.. 그런게 저랍니다..히히 넘 소심해 탈이랍니다.
저도 이런 제 성격에 짜증나요 그냥 그러러니 하셔요 친군데...
점점 다가오네요! 아시죠// 이런말 적을때 마다 미소가 떠 오르네요.^^.
------------------------------------------------------------------------------
%참 명랑한 아가씨죠^^*?
이렇게 메일이 왔다갔다하다가 구미역앞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이런 편지를 받았죠.....

***하이 좋은 아침...
날씨 한번 좋네요
저 퇴근하구 자기전에 안부겸..히히
6시에 구미역..**

우린 구미역에서 만났어요.
너무 좋았어요.
물론 몇번 전화 통화는 있었지만...다시 만나고보니
전번보다 더욱 예쁜 모습이었어요...

서로 점심을 안먹은 상태로 6시에 나와서 둘다 배가 고팠어요.
돼지 갈비집에가서 ~~~지글지글~~~
아참 제가 조그만 선물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구미에서 가장 높은(?) 까페로 향했죠...
그런데 엘리베터 안에서 제가 갑자기 기습 키스를 했어요.
입까지는 못가구 입술근처까지요...
의외로 별 거부감없이 받더라구요.

그 까페의 가장 구석진 곳으로 갔어요.
앉자마자 전 아까 다 못한 키스 마저하자고 했죠.
"우리 이래도 되요?" 하면서 그 아가씨가 당황했어요.
이때에도 무조건 기습 키스..이번에는 아예 혀까지 집어 넣었어요.
열정적으로 키스를하자 그 아가씨가 조금 헉헉대었어요.

손을 뻗어서 가슴을 만졌어요. 역시 굉장히 탱탱했어요.
커피가 오자 얼른 시치미...
그리고는 다시 키스를 했어요.
그리고는 능청맞게 제가 젖이 먹고 싶다고했어요.

"안되요..." 전 다시 기습 무조건 상의를 올리고서는 부래지어를 입으로 밀면서
젖을 빨았어요.젖을 빨면서 엉덩이를 부지런히 쓰다듬었죠.
어느새 저의 손이 뒷엉덩이 계곡 곡선 사이로 서서히 진입을 하는거였어요...
먼저 항문이 만져지데요...항문엔 질액이 흘러나와 적셔졌는지...
손가락을 거부하지않았어요...아가씨가 조금 심음 소리를 내면서 거부하지는 않았어요...
그 더 밑쪽으로 손가락을 움직였죠...마치 작은 실뱀처럼 아니 거머리 처럼....
그러자 그 아가씨의 질액은 이미 젖어있을대로 젖어있어서
저의 손가락 머리통은 그 아가씨의 질 액을 실컴 맛보고는 좋아했죠...

그러나 맞은 편 자리로 손님이 오자 우리의 기쁨은 끝이 났어요.
그날은 여관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요.
전 대구로 볼 일 보러 가야했고....

그리고나서 미진했던 그 날의 기쁨을 다시 찾을 기회를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만나자 마자 손부터 잡았어요.그 아가씨는 전번보다 더 예쁘게 하고 나왔어요.
우리는 누구 눈치 볼 것도 없이 러브호텔로 향했어요.말이 러브호텔이지...
시설은 여인숙보다 나을 것이 없었어요.

들어가자마자...무조건 키스를 했어요.
상의를 벗기면서..그리고는 침대에 뉘였죠.
그 아가씨는 성교까지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애무만큼은 하자고하자 끄덕이더군요...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끌어 내렸어요.
저야 잽싸게 벗고선 그 아가씨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죠.

음...미리 준비하고 나왔는지...무척 깨끗했어요.
비누 냄새가 났었어요.
전 그 아가씨에게 언제 처음 해보았느냐고 물었더니 고등학교때였데요.
여상 나왔데요.남자 친구랑 했었데요.
제가 자지는 빨아보았느냐고 하자 끄덕였어요.
그래서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열심히 빨았어요.
그 아가씨의 똥구멍은 말미잘의 움직임 만큼이나 다양하게
저의 손가락을 잡아 주었어요.
들어가려고 할 대는 저의 손가락을 밀어내려했고..
나가려고 할 때에는 저의 손가락을 잡아서 놔주려고 하지않았어요.
그 아가씨는 저의 자지를 마치 처음에는 사탕 빨아먹듯이
귀두를 애무했어요.그러더니 귀두의 갈라진 부분을 혀끝으로 찾아서
자기 혀를 세로로 세워서 살짝 기우는데..그만 쌀번했었어요.
그러더니 저의 불알을 살짝 입술로 건들이더니 이번에는 삼키기라도 하듯이
불알 두쪽을 한입에 넣어보려고 하는 거였어요.
전 속으로 씹혀서 삼키면 어떻하나 걱정이 될정도로 열씸히
흡입했어요. 그리고는 고개를 개우뚱하는 듯이 저의 항문 근처까지
입술을 대고선 정성껏 애무를 해주었어요.

전 그 아가씨의 보지를 질세라 정성껏 애무해 주었어요.
그 아가씨의 클리톨리스는 작은 강낭콩 처럼 귀여웠어요.
제가 그 아가씨에게 그동안 몇번이나 해 보았느내고 물었죠.
그랬더니 고등하교때 남친과 그리고는 졸업하고 지금 회사 다니면서
조장하고 연애하면서 많이 했데요.
그런데 외국으로 전근가면서 소원해지고...
요사이엔 집에서 결혼 말이 많아지고 심각해져서 못했데요.
그 아가씨말로는 6개월 만이라네요.

그녀의 보지는 작은 옹달샘이었어요.
조금 빨아먹으면 다시 조금 샘물이 흘러나왔어요.

그래서 조금 많이 깊게 빨아먹었죠...
그랬더니 자기도 조금 많이 샘물을 내보내주는 거였어요.
저의 혀와 그녀의 보지 사이의 실강이는 즐거운 시합이었어요.
그 시합을 계속하기에는 저의 자지가 가만히 있지를 못했어요.

"아니 형님,혓바닥이 보지 친구유? 나 뭐야^^*?"

그래서 혓바닥은 아쉽게 자리를 비켜주고 서서히 자지가
그녀의 보지쪽으로 향했어요. 그녀는 저의 자지맛이 아쉽다는 듯이
저의 몸 바꿈을 인정해주고...

전 입술은 입술끼리...자지보지는 자지보지끼리
맞붙이기로 했어요.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출때...
그녀의 입에서 저의 자지 냄새가 났어요.
아마 그녀는 자기의 보지 냄새를 맡았겠죠?

서로의 성기 냄새를 지워버리기라도 하듯이
전 그녀의 침을 받아먹었어요. 마치 약간 따뜻한 사이다의 맛?
그녀도 저의 침을 받아 먹었어요.

그 순간을 꼴 못본다는 듯이 저의 자지는 주인 허락도 받지않고
보지속으로 꾸역들어갔어요.
그러자 그 아가씨는 다리를 브이자에서 다리를 굽혀 저의 허리를 졸리듯이 묶어버리고
전 그 조임에 더욱 그녀 보지 속으로 깊이 삽입되었어요.
그러나 그 아가씨는 깊이 들어온것만으로는 속이 안차나바요.
깊이들어온 저자를 거부하듯이 자궁경부는 탄력있는 고무처럼 둥글게 공처럼 저의 귀두를
탄력있게 밀어내는듯했어요.
그러자 성교는 자고로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자존심 상한 저의 자지는
자궁 경부를 향하여 돌진을 했어요.밀어내듯이 거부한듯한 보지는 자지를 언제 그랬냐는듯이
감사다가 다시 자지를 밀어내는거에요.이런 실강이 속에서도
저의 손가락은 그녀의 똥구멍이 궁금했나바요.
똥구멍으로 들어간 저의 검지는 자지의 삽입이 제데로 되었는지 알아보구 싶은지.
회음부의 질벽쪽으로 똥구멍의 천장을 긁어보는거에요.
자지감당하기도 바쁜 그 아가씨의 보지는 후장에서 날카롭게 공격하는
손가락이 신경쓰였나바요.

그녀의 자궁은 깊이 몸을 굽혀 후굴되면서 저의 검지 손가락에 압력을 주면서
위협을했어요. 그러자 저의 검지손가락은 더 악랄하게 질과 똥구멍사이의 근육을
박박긁어 대었어요. 그러자 주인장 아가씨가...
"아저씨..어떻게 그렇게 하시는거에요? 아프고 이상해요..."
하고 하소연을 하는거였어요.

의기양양한 검지는 다시 바깥으로나오고는 자지에게 페이스를 넘겨주었죠.
검지의 승전보를 들은 자지는 갑자기 정신을 차린듯이 보지속을 나오는거였어요.
전 자지의 뜻을 알아차리고선 그 아가씨에게 업드리라고 하였어요.
그러자 그 아가씨는 패장의 항기처럼 순순히 뒤로 구멍을 내보였어요.
자지는 인정사정 볼 것 없을 것 처럼 똥구멍을 향하여 돌진했어요.
아까 검지에게 당한 똥구멍 이젠 더 큰놈이 들어오니
기겁하듯이 문을 안열어주는거에요.
그러나 질액에 퐁당 젖은 자지는 똥구멍에게 노크도 없이 돌진했어요.

****잠간 쉬어야겠네여....
다음 이야기 궁금하신가요? 아 그 때 생각만해도 자지가 벌떡 서요...
사실은 이걸 쓰다보니 자지가 갑자기 발작을 시작하네여...
음...그래서 지금 도저히...좀 쉬었다가...헤헤^^*
무신말인지 아시져? 이따가 다시 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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