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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전 화상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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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3 회 작성일 24-03-15 06: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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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정보 올립니다.

최근에 대전에 갔다가 고속 터미널 근방, 터미널 앞의 큰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왼편 지하의 화상대화방 갔습니다.

시간에 2만원이라고 하기에 들어갔더니 옆방과 투명유리인데 거기로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전화로 인사하고 TV의 야한 비디오를 보다가 본론으로 들어갔어요.

3에 손, 5에 입이라는 것을 4의 입으로 하고 이방으로 오라고 했더니 휴지를 가지고 오데요.
그런데 합방하면 안된다고 해서 다시 옆방으로 보내고 유리사이로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큰 통유리에 구멍이 한 4개정도 나 있는데 그곳으로 남자가 자기것을 내밀고
여자가 저쪽편에서 하는 거였죠.

그냥 하기 그래서 아가씨한테 팬티 벗고(미니 스커트) 보여 달라고 했고 뒤로 돌아
벌려 보라니까 잘 하데요. 참 예쁜 보지였습니다.

그 다음에 조그만 구멍 사이로 집어 넣으니 빨고 흔들고 하다 바로 바닥에 사정했어요.
자기가 휴지로 바닥을 딱고 좀 얘기하다 나갔습니다.

총 6만원에 그 정도면 별루지만 처음 경험이라 생소했어요.
지난 번 어떤 분 얘기는 손을 막 저쪽으로 집어 넣었다는데 여기는 구멍이 자지 나갈 정도뿐이
안되거든요. 혹 큰 구멍 있는데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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