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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때 벙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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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3 회 작성일 24-03-15 0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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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푸 터지고 한참 쳇에 열올릴때 이야기입니다
당시 천리안에 가입해서 초보쳇꾼이였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이리저리 다녀봐도 그냥.
소개만하곤 가만있다가 나오길 수차례..
이래선 안돼겠다 싶어....첫 대화의 물꼬를 트기 좋은 야자방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야자방에도 격이 있는지라..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곳이 있는가하면 포로노 수준을 능가하는 완전 외설적인 야자방도 있는반면에
거리감 없이 이웃집 친구 같이 편하게 대화하는곳이 있는데..
공통점은 ....야자방 사람끼린 쉽게 이물없이 친해질수 있다는겁니다..
대화의 내용이 부부간에 성에 대한 예기 등 주로 침대 버젼으로 들어가곤 했지요..
누구나 다 궁금해하지만 함부로 노출시킬수 없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연히 고정멤버가 생기더군요..
물론 고정멤버끼리 벙개도 하게되고 전화통화도 주고받고 하게돼지요..

어느날 멤버중에.한사람이 떼벙(단체벙개)의 제의가 있어..
종로에 있는 낙원상가 뒤편 어느식당에서 만나기로하였는데..
난..충청도에 있는 어느 여자한테 마음이 간상태인지라..(그여자완 두번정도
개인벙개한적이 있으나 약간의 스퀸쉽만 있었음)
별 마음이 내키진 않았지만 일단 갔는대..참석인원이 무려 15명정도
그중에 여자 9명 넘자 6명정도 ..

나와 같이 인천에 있는 갑돌이가 나한테 와선 "형 대구사는 물망초랑 음성사는 보라랑
여기서 대충 놀다가 인천으로 뺍시다" 하는게 아닌가..
나야..물론 쌍수들고 환영하는바인지라..

종로에서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어느새 자정이 돼는게 아니겠어요..
우리 4명은 다들 취해서 어수선 한 틈을 타선 택시타곤 인천 간석동으로 직행..
간석동 으로와선 바로 갤럭시 호텔 나이트로 직행..
전주가 있어서 그런지 알딸달한 상태에서 맥주 몇잔 들어가니깐..취기가 확 올르는것이..
우린 스테이지로 나가서 마구잡이 춤을 추다가 불수가 나오길래..못추지만.
워낙에 못추는춤인대다가 술까지 취한지라 그저 껴안고 스퀸쉽하기 바빴지요..
내가 맘에 둔 음성 여자는 가슴이 빵빵한지라(난 가슴이 큰 여자한테는 맥을 못춤)
춤을 추면서 그녀의 가슴이 내가슴에 닿는대는 아무리 술이 취했어도
내꼬챠가 가만있지를 않는거 아니겠어요..
성질은 날대로 나선 그녀의 봉지 근처를 비벼대고 가슴은 뭉클한게와서
비벼대고..술이 확깨는게 아니겠어요...하지만..아무리..잡놈이라도
나이트에서..어케할순 없고 그저 스테이지 기둥뒤로 가선 키스와 옷 겉으로 애무정도
그녀는 약간 거부의 몸짓을 하지만 그건 최소한의 여자로서 자존심..

난 버릇이 항상 여자의 등뒤의 부라끈을 당겼다놨다 하면서 살작 튕기는면서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 주변과 허벅지를 터치합니다..
그날도 그녀의 입은 내입으로 막아버리곤 한손은 등뒤의 부라끈을 갖고
장난하고 한손은 그녀의 허벅지와 힢을 살살 만지는데..그녀는..숨이 막혀
서인지 아니면 ..자기도 슬슬 열이 올라서 그런지 아~아하~하고 가는 신음소리
를 내는게 아니겠어요..난..그소리에..정신이 아득해지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파장이라(아마3시쯤) 나이트에서 나가 우린 근처
모텔로 갔습니다..헌대 이게 웬일인지..방이 없다는거 아니야요..
그날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인지라..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한방에 4명이..
막상 한방에 네명이 그것도 성인남녀 4명이 있으니..갑작이 이상해지는거 있지요..
집나온 불량 청소년들이 혼숙하면서 들틸가봐..마음 조리는거 같은..

우린 들어가자마자..잘수도 없고해서..옷벋기 고스톱을 치자고했지요..
근대.옷벋기하면..아무래도 여자들이 유리하잖아요...
남자들이 없는 스타킹에다가 부라가 있으니..
처음에 내가 져서 양말을 ....
헌대 마주 않아 치다보니 몸이 흐트러져서 그녀의 치마속으로 진분홍색 팬티가 보이는대
가슴이 콩닥거리는것이..영..화투 그림이 안보이는거야요..

어느덧 시간이 지나..난 상의를 벋은 상태 갑돌인 상의와 상의와 아래 바지를 벋었는대.
아..글쎄..이친구는 내복을 입었더라고요..
음성 여자는 스타킹과 상의는 부라만 남겨두고
대구 여자는 ..상의ㅡ 하나만 벋은 상태..
상태라 그런지라 더이상은 용기가 나지 않아 그만두기로하고 여자들은 침대에서..
남자들은 아래에서 잠을 청했지요..
근대 이게 잠이 오겠습니까?
서로 말들은 안하지만..이대로 지나는것이 못내 아쉬워하면서..

난 화장실 로 가서 긴 한숨을 내쉬곤..한참을 화장실에 있었지요..
헌대 20분쯤 지났을까 ....누군지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난 숨죽여 가만 있었더니...와~~`그녀였어요..
그녀는 아마 모르고 들어왔는지..알고 들어왔는진 모르지만.
내가 있으니간..놀라는거야요...난..다가가서..그녀의 입을 막고..
그녀를 변기에 앉히곤..그녀의 입술을 훔쳤지요..
그리곤 ..한손을 그녀의 옷셮속으로 밀어놓고서..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
그년 ..끄응~하면서 가는 신음소리를 내는거 아니겠어요...
난..그녀의 봉지부분을 애무하며 목덜미 가슴을 한참 유린한다음에..
세워놓고서 관계를 할려하는대..처음해보는거라 그런지..
안돼는거 아니겠어요..

영화나 비됴에선 잘들 하는대..내 물건이 작아서 그런지..아니면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감질만나고 영..안돼서..
내가 변기 위에 앉고 ...그녀도 몸이 달아서 그런지..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바로 올라오는게 아니겠어요..
난..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대..초보라 그런지 몰라도 정상위나 여성상위보담 ..영..

지금도 그당시 생각하면..짜릿하지만..내가 뭔짓거리했나 싶기도하고
꼭 ..불량 청소년이 가출해서 혼숙한거 같은 생각이 들고.....
이짓거리하고선..집에와 애들한테 바르게 되라고하니........
내가 생각해도.................난..안돼에~~~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설명절 잘 보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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