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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와의 두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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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21 회 작성일 24-03-15 05: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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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오후 2시쯤...막 점심을 먹은후라 그런지..
온몸이 나른한게 영 컨디션이 말이아니라..어제의
아쉬움마음을 되새기며......의자에 기대여 눈을 감고 있는데..
삐리릭~~" 예 한xx입니다" "오빠..나..등짝 다 까졌어..아파죽겠단 말야"
"어!1..누구?..아~~빵순이구나..등작은 왜까졌냐..그러게 마!1 불타는 밤 대충
보내지 니 실랑이 그리열렬하게 해주더냐?" "뭔 소리야? 어제 오빠땜시..할줄도 모르면서
껄떡대긴"...."뭐! 알써...너..지금어디냐? 퇴근후에 내가 치료 해줄테니..전화해라"

"와~선배님 벌써 그정도야요" 옆에서 전화 통화 소리를 듣고 있던 어제 그 후배가
한마디 한다....."야..김대리 너 어제 빵순이랑 어떤 사이냐?" 하니..
후배는.." 저 신경쓸거 없어요..잘해봐요...나야 워낙에 눈이 높아서리..ㅎㅎㅎ"
하는게 아닌가....그래난" 너..나중에 딴말 없기다..알았지" 하고 다시 다짐을 받았다..

그날 오후 퇴근이라하지만..여름이라 해는 중천에 떠있었다..
난..빵순이와..만나기로한 장소로 향하였다..
남동공단 입구에 있는 소방서앞에,,짧은 미니랑.소매가 없는 티 셔스를 입고
긴머리를 엉덩이까지 내려 바람에 나플거리는 그 여자가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 밝은 대낮이라 난...그녀를 옆에 태우고 송도 해변도로를 달렸다..
그리곤..내손이 약손이라 한번 손길만 닿으면 낳는다는둥 내 입김이 가면..
흔적도 없다는둥..넌 날만나 행운이다는둥 ..말같지 않은 말을 해가며.
송도 해변도로를 드라이브했다..

조금은 한적한곳에(지금의 대우차 적치장 ) 차를 세우곤 근처 포장마차에서
소주와 골뱅이 무침을 사서..차안으로 갖고와서..나랑 그녀는 차문에 등을 대고
가운대 기어 있는대다가 두거운책을 펼쳐노니깐..아주 훌륭한 술좌석이돼었다..
그녀는 짧은 미니를 입는상태라 양반자세로 안던지..아니면.다리 하나를 아래로
내리고 안던지 해야돼는데..어느자세던...여자의 음밀한 부위가 보인다..음모가 살작
내 비치는게 ...

같이 한잔씩 마시다보니..내 앞에 있는 빵순이의 모습이 그리 섹쉬하게
보이는것이 아닌가..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망사 부라에다가 망사 팬티를 입었으니..
어느새 술 한병을 다비우고선..난..그녀에게..우리 잠간 여기서 쉬었다가자곤 하곤
슬쩍 그녀가 앉아있는 의자를 뒤로 눕혀주면서 내 어개로 그녀의 젖가슴을 살짝눌렀다..
그년..아이~응큼스러..하면서 별로 싫은 내색을 안하였다..

어찌 좁은 공간에 남녀가 단둘아 누워있는대..내 손이 가만 있겠는가..
날은 어느새 어두워지고....사람의 인적은 드물고 ..
난..살며시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얺고선 가슴을 주물렀다..
그년..별 반응이 가만히 눈을 감고 있기에..난..한손을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곤..한손으로
그녀의 치마속을 탐험하기시작하였다..

그년..약간 ..몸을 뒤 틀면서..아이~사람들 보면 어쩔라고 하면서도. 큰 거부의 몸짓은 안했다..
난.....망설였다...해는져서 날은 어두웠지만.(아마 9시쯤) 카섹을 하긴 좀 그런시간이라
헌대..차들이 한대 두대씩..우리가 있는장소로 오는게 아닌가...
난.속으로..음~저 인간들도..작은차 큰 기쁨을 만끽하러 오나부다하곤..
주변에 있는 차들을 주시했다..
아니나 다를까...좀 있으니간..차들이 아래위로 움직이는게 아닌가..
난..그걸 보곤 용기를 내어...본격적으로 그녀의 동굴을 탐험하기 시작하였다..
스타킹을 벋기곤..치마를 조금 올리니간..그녀의 아래가 아주 적라라하게
들어나는게 아닌가..
난..어제와 마찬가지로..그녀의 봉지속으로 한 손가락 두손가락을 넣고서
살살 건드리기 시작했다..헌대 그년 ..몸만 움찔할뿐이지 전혀 미동도 안하는게 아닌가..
나의 육봉은 이미 커질대로 다 커져서 용틀림을 하고 있는대..
..그녀의 벌바는 전혀 준비가 안돼어 있으니...
그렇다고 그녀의 벌바에 오랄을 할 자신은 없고....
난..도저히 참지 못하고 그냥 그녀의 벌바에다가 내 육봉을 쑤셔 넣었다..
그년 아픈지...얼굴만 찡그리고 ......


난..그녀에게 물어봤다.." 빵순아..너 원래 이래?"
그년" 뭐가...어..나..사실 아직 한번도 못느껴봤어...."
하는게 아닌가...섹스하기전엔 자기도 욕망이 있는데..막상 ..하면..
긴장되면서 도저히 못느끼겠다는거다..

이런게 소위 말하는 불감증이란건가....
옷입는거나..말하는거나..도저히 그녀가 불감증 같은거와는 거리가
먼거 같은대..


지루하셨지요....이글 보느라고..
워낙에 재주가 메주라......하튼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내내 행운이.....

추천96 비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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