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대한 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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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분들도 계시고....
이제는 두서없는 글일지라도 제 경험들을 써 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지금부터의 내용은 제가 지난 30년을 자라오면서 거의 100% 경험한 내용들입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여?^^
*****************************************************************
오늘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성(性)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유가 있었지요...
어려서부터 저는 충청도의 작은 시골에 살았습니다.
딸이 넷이고 아들은 막내인 저밖에 없었지요...
시골집 다들 잘 아시죠? 방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우리 집은 방이 두칸이었죠. 그래서 초등학교 다닐때까지 누나들은 다들 건너방에서 자고 나는 부모님과 안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밤에 전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잠을 자다가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거죠...
처음엔 영문도 몰랐습니다. 그저 왜 아버지가 엄마를 못살게 구는지 겁이 나기만 했습니다.
항상 엄마가 하는 말.
"그만해∼"
"아퍼∼!"
그럴때면 아버지는...
"알았어∼"
"잠깐만∼"
그러면서 저는 눈을 감은채, 들려오는 작은 소리들 속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무서움에 가슴조이며 잠을 자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잠결에 작은 신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날은 용기를 내서 눈을 살짝 떠보았지요. 그런데 그만하라고 하는 엄마 위에서 아버지가 자꾸 헉헉거리시며 엉덩이를 들썩이시는 겁니다. 잠결에 가물가물했지만 그때 저는 처음으로 뭔가 이상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조금 있으려니 엄마가 아버지가 누우시고, 엄마가 아버지 위로 올라가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순간, 처음으로 저는 아버지의 성기와 엄마의 무성한 숲을 보았습니다.
아버지 위에 올라가신 엄마는 연신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시면서 아버지 위에서 말을 타듯 엉덩이를 흔드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뒤로 저는 엄마의 그 까만 숲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름이 되어서 엄마가 방에서 낮잠을 주무실때는 어김없이 그 옆에 상을 펴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부터 허름한 속치마를 무릎까지 겉어 붙이고 주무시는 엄마를 바라보며 자위하는 버릇도 생겼습니다.
한번은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낮잠을 주무시는 엄마에게 용기를 내서 다가갔지요.
허벅지까지 올라간 속치마를 살짝 들어 볼려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치마자락을 붙잡았습니다.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살짝 들추었더니 흰색 팬티가 보이더군요... 살짝 삐쳐나온 털들도 보였고...
나도 모르게 제 팬티속에서 폭발하듯 터지는 것을 느끼면서 얼른 제 똘똘이를 한 손으로 꽉움켜쥐었습니다. 물론 그날 엄마는 제 행동을 알아채지 못하셨죠..
그 뒤로 저의 자위 대상은 엄마가 되었고, 그 울창한 숲을 동경하며 초등학교 시절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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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쓸려고 맘먹고 썼는데 역시 졸필이군요...
반응을 봐서 다음엔 중학교 시절 누나들과의 경험에 대해 쓰겠습니다.
하루에 한두번씩 써볼까 하는데...
앞으로 이을 더 흥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분들도 계시고....
이제는 두서없는 글일지라도 제 경험들을 써 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지금부터의 내용은 제가 지난 30년을 자라오면서 거의 100% 경험한 내용들입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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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성(性)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유가 있었지요...
어려서부터 저는 충청도의 작은 시골에 살았습니다.
딸이 넷이고 아들은 막내인 저밖에 없었지요...
시골집 다들 잘 아시죠? 방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우리 집은 방이 두칸이었죠. 그래서 초등학교 다닐때까지 누나들은 다들 건너방에서 자고 나는 부모님과 안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밤에 전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잠을 자다가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거죠...
처음엔 영문도 몰랐습니다. 그저 왜 아버지가 엄마를 못살게 구는지 겁이 나기만 했습니다.
항상 엄마가 하는 말.
"그만해∼"
"아퍼∼!"
그럴때면 아버지는...
"알았어∼"
"잠깐만∼"
그러면서 저는 눈을 감은채, 들려오는 작은 소리들 속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무서움에 가슴조이며 잠을 자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잠결에 작은 신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날은 용기를 내서 눈을 살짝 떠보았지요. 그런데 그만하라고 하는 엄마 위에서 아버지가 자꾸 헉헉거리시며 엉덩이를 들썩이시는 겁니다. 잠결에 가물가물했지만 그때 저는 처음으로 뭔가 이상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조금 있으려니 엄마가 아버지가 누우시고, 엄마가 아버지 위로 올라가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순간, 처음으로 저는 아버지의 성기와 엄마의 무성한 숲을 보았습니다.
아버지 위에 올라가신 엄마는 연신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시면서 아버지 위에서 말을 타듯 엉덩이를 흔드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뒤로 저는 엄마의 그 까만 숲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름이 되어서 엄마가 방에서 낮잠을 주무실때는 어김없이 그 옆에 상을 펴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부터 허름한 속치마를 무릎까지 겉어 붙이고 주무시는 엄마를 바라보며 자위하는 버릇도 생겼습니다.
한번은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낮잠을 주무시는 엄마에게 용기를 내서 다가갔지요.
허벅지까지 올라간 속치마를 살짝 들어 볼려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치마자락을 붙잡았습니다.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살짝 들추었더니 흰색 팬티가 보이더군요... 살짝 삐쳐나온 털들도 보였고...
나도 모르게 제 팬티속에서 폭발하듯 터지는 것을 느끼면서 얼른 제 똘똘이를 한 손으로 꽉움켜쥐었습니다. 물론 그날 엄마는 제 행동을 알아채지 못하셨죠..
그 뒤로 저의 자위 대상은 엄마가 되었고, 그 울창한 숲을 동경하며 초등학교 시절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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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쓸려고 맘먹고 썼는데 역시 졸필이군요...
반응을 봐서 다음엔 중학교 시절 누나들과의 경험에 대해 쓰겠습니다.
하루에 한두번씩 써볼까 하는데...
앞으로 이을 더 흥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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