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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켐섹(글을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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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 회 작성일 23-12-03 06:0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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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통신에 푹 빠져 있다
물론 그건 그녀를 만나기 위함이다. 빨간여우....
언젠가 한번쯤은 글을 써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후후.. 요즘에 와서야 글을 쓸 일이 생긴 것이다.
내용이 정리되는대로 글을 올릴테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오늘도 난 습관적으로 대화방에 들어간다.
아내는 이미 옆에서 코를골며 열심히 잠을 자고 있다.
"빨간여우야 지금 어디있니"......


(정리되는데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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