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하려다 죽을번...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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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적어보는 글이 잘 될지 모르겠네요
같이 여관에 들어간 그녀를 어떻게 해보려다 여관 주인 아줌마땜에 혼비백산 하고
한바탕의 난리법석이 벌어진후 정적이 감도는 여관방에는 다시 그녀와 둘이 남게되었죠
그녀는 미처 옷을 다 입지는 못하고(바지만 빼고는 다입었음) 이불을 몸에 감은채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있고...
나는 구석에 밀려있던 요를 새로 펼치고 다시 옷을 하나씩 벗어던지고 팬티차림으로 그녀앞에 다가가서 이야기 했죠
나: (무뚝뚝한 음성으로) 나 자야겠다 이불줘
그녀: ...
나: 이불도 안덮고 그냥 잘수는 없잖아
그녀: ..
나: 자 그러지 말고 이리 들어와 같이 눕자
그녀: ....
나: 이제 다 끝났어. 그 난리를 치고 했는데 내가 또 그러겠냐 잠이나 자자
그녀: ... 정말 다시 안그럴거지?
나: 하늘에 맹세코 그런일 없어!! 다시 그러면 벼락맞는다
이렇게 해서 그녀와 나는 다시 한이불속에서 몸을 눕혔습니다
물론 나역시 그땐 더 이상의 그녀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할 계제도 아니었고 해서 벽쪽으로 돌아누워 잠을 청했더랬죠
근데 정말루 잠이 안오더군요... 정신만 말똥말똥(공부할때 좀 이러지 .. 빌어묵을)
한 30분을 자는척하다가 다시 살며시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었죠 (천벌을 받을 넘)
그녀는 가슴에 나의 손이 얹혀도 가만히 있더군요 틀림없이 잠이 들진 않았는데
가슴에 얹힌 손을 쭉 뻗어서 다시 그녀를 내 품으로 끌어안았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새끈거리며 역시 가만히 있는 그녀
죽을때 죽더라도 더 이상 못참겠다!!!
그녀의 아랫배로 손을 내려 팬티를 벗기려니 다시 내 손을 붇잡는 그녀
이렇게 다시 몸싸움이 새로이 시작되었죠
고함을 치려는 그녀를 숙달된 솜씨로 잡아 누르고(한번 경험이 무섭더구먼요) 한시간전 벌어졌던 몸싸움과 유사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이번엔 그리 오래끌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저항이 예상보다 약했거던요
모든 것이 마무리되고 무방비 상태인 그녀의 몸위에서 나의 탱탱한 물건을 그녀의 몸 속으로 넣기 직전 그녀가 한 나지막한 얘기 "나 책임질 수 있어요?"
힝!! 그소리 한마디가 나의 가슴을 비수같이 찌르는거 있져
또다시 나의 거시기가 힘을 급속히 힘을 잃는 것을 느꼈는데...
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이 판국에 물러설수야 있나
순간적인 당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위에서 내가 젊잖게 한말
"내가 모두 책임질게" (뭐 책임진다는건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그러구 나니 내 눈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두 눈을 감고 알몸인채로 누워있는 그녀의 모든 것을 살펴볼 여유도 생기고
그녀의 봉긋 솟아오른 아랫배 쪽에는 진하지않은 수풀이 드리워져 있는게 보이고
두다리 사이에 갈라진 그곳에 살며시 손을 가져가서 손가락을 밀어넣어보는 여유도 가졌죠
가벼운 신음을 내는 그녀.. 맑은 물이 스며나와 미끈거리는 그녀의 그곳은 정말 경험이 별로 없던(진짜루.. 안믿으면 말구 ㅋㅋ) 내게는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더이상은 못 버티넹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고 벌려진 그녀의 처녀지에 나의 성난 거시기를 갖다대고 살며시 밀어넣었죠
"아 아파!!!" 갑작스런 고함에 깜짝놀란 나는 순간적으로 깊은 삽입이!
"아유!! 아파 아파"
일은 벌어졌고 나는 정신이 혼미하고 ... 그녀의 아프다는 소리야 십리밖에서 들려오는 소린지 .. 아줌마가 새로 올라오던지 모르겠당..
한참을 헐떡이고 있는데 엥!!
이번엔 옆방 벽이 쿵쿵하고 울리는거 있져
시끄럽기는 엔간히 시끄러웠던 모양이네요
옆방에 애인끼리 같이 들어왔음 몰라도 혼자 들어있었음 아마 밤새도록 잠 못잤을 거라
달아오를데로 달았던 나는 오래 끌지도 못하고 나의 엑기스를 그녀의 몸속에 깊숙이 배출하고
한동안 그녀의 몸 위에 있다가 슬며시 내려왔는데 그녀는 두 다리를 오무릴 줄도 모르고 다리를 벌린채로 한참을 그대로 있었습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로
보다못한 나는 주섬주섬 화장지를 찾아서 그녀의 그곳을 닦아 주려고 갖다댔는데 내손을 얼마나 세게 내리치는지...(어휴 성질 하곤..)
흥분되어 온통 난리를 쳤던 나지만 막상 그녀가 처음 겪었다는 생각에 자뭇 심각해 졌댔죠
"어이그 내가 짐승이지... "
새벽들어 두 번째 찝적일때는 아무런 저항없이 그녀가 나를 받아주더군요
아침일찍 그녀와 나는 주인아줌마의 모습을 피해 여관문을 나섰고
그녀는 끝내 내게 웃는 모습은 보여주지않고 헤어졌죠
다음 만나기로 약속을 한날
찻집에서 세시간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터덜터덜 힘없는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여성과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고 나면 앞으로의 주도권을 자신이 가지게 된다고 생각하겠죠 . 나두 예외는 아니었는데 그 후의 일들이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으로 전개되니 ..
몇번이나 재회를 시도했지만 허사로 끝났댔습니다
후기:
그녀를 다시 본 것은 열달이나 지난후 제대하고 난 뒤였죠
찻집에서 마주한 그녀는 정말 쌀쌀하게 저를 대했습니다
아예 다시 여관한번 가자는 말은 입밖으로 내지도 못할 정도로 딱딱한 말들만을 나누다가 좀 걷자는 나의 말도 무시하고 다음 약속도 정하지 않고 헤어졌는데 ....
다시 한달쯤 후 전화를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갔더니 친구들 몇명과 앉아있더군요
가슴이 덜컥.. "이거 여자들한테 오늘 골로가는거 아닌감??"
그러나 조금 이야기 하다 보니 나와의 그런 관계를 얘기한건 아닌 것 같아 안심했는데
그날 그녀의 친구들이 원하는대로 부티나는 나이트 가서 몇시간을 보내고 나니
제법 두둑했던 지갑털은건 고사하고 시계풀고(그땐 신용카드가 없었음) 주민등록증 맡기고
근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너무너무 가슴 아팠던 것은
그녀가 너무 많이 변한거 있죠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나 보라는 듯이 첨보는 남자에게 자기가 다가가서 끌어안고
뺨을 거의 맞대고 부르스를 추지않나
나중엔 술이 취해 옆 테이블로 건너가 깔깔 거리다가 남자들 무릅에 엎어지질 않나
아 그 비참함...
새벽이 다 되어 친구들과 차를 태워 보내고 허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었죠
그 후 다시 딱 한번 전화가 왔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제가 피했습니다. 친구들과 나이트 가려는데 나오라고 하데요(그때의 상황은 정말 지금에 와서도 기억하기 싫은 시간이었죠)
그후론 다시 연락이 없었고 그때의 기억은 제 가슴에 묻힌채로 십여년이 흘러버렸네요
순진한 아가씨 나땜에 버려진 것 같아 후회도 많이 했고 가슴도 많이 아팠는데..... 그런거 보면 내가 아주 막된 넘은 아니였던 것 같군여 ... (쥑일넘 변명은...) 지송
담에 시간나면 산사에서 고시공부하던 시절 지은 죄에 대해 얘기 해 볼거나 ㅋㅋㅋ
같이 여관에 들어간 그녀를 어떻게 해보려다 여관 주인 아줌마땜에 혼비백산 하고
한바탕의 난리법석이 벌어진후 정적이 감도는 여관방에는 다시 그녀와 둘이 남게되었죠
그녀는 미처 옷을 다 입지는 못하고(바지만 빼고는 다입었음) 이불을 몸에 감은채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있고...
나는 구석에 밀려있던 요를 새로 펼치고 다시 옷을 하나씩 벗어던지고 팬티차림으로 그녀앞에 다가가서 이야기 했죠
나: (무뚝뚝한 음성으로) 나 자야겠다 이불줘
그녀: ...
나: 이불도 안덮고 그냥 잘수는 없잖아
그녀: ..
나: 자 그러지 말고 이리 들어와 같이 눕자
그녀: ....
나: 이제 다 끝났어. 그 난리를 치고 했는데 내가 또 그러겠냐 잠이나 자자
그녀: ... 정말 다시 안그럴거지?
나: 하늘에 맹세코 그런일 없어!! 다시 그러면 벼락맞는다
이렇게 해서 그녀와 나는 다시 한이불속에서 몸을 눕혔습니다
물론 나역시 그땐 더 이상의 그녀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할 계제도 아니었고 해서 벽쪽으로 돌아누워 잠을 청했더랬죠
근데 정말루 잠이 안오더군요... 정신만 말똥말똥(공부할때 좀 이러지 .. 빌어묵을)
한 30분을 자는척하다가 다시 살며시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었죠 (천벌을 받을 넘)
그녀는 가슴에 나의 손이 얹혀도 가만히 있더군요 틀림없이 잠이 들진 않았는데
가슴에 얹힌 손을 쭉 뻗어서 다시 그녀를 내 품으로 끌어안았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새끈거리며 역시 가만히 있는 그녀
죽을때 죽더라도 더 이상 못참겠다!!!
그녀의 아랫배로 손을 내려 팬티를 벗기려니 다시 내 손을 붇잡는 그녀
이렇게 다시 몸싸움이 새로이 시작되었죠
고함을 치려는 그녀를 숙달된 솜씨로 잡아 누르고(한번 경험이 무섭더구먼요) 한시간전 벌어졌던 몸싸움과 유사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이번엔 그리 오래끌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저항이 예상보다 약했거던요
모든 것이 마무리되고 무방비 상태인 그녀의 몸위에서 나의 탱탱한 물건을 그녀의 몸 속으로 넣기 직전 그녀가 한 나지막한 얘기 "나 책임질 수 있어요?"
힝!! 그소리 한마디가 나의 가슴을 비수같이 찌르는거 있져
또다시 나의 거시기가 힘을 급속히 힘을 잃는 것을 느꼈는데...
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이 판국에 물러설수야 있나
순간적인 당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위에서 내가 젊잖게 한말
"내가 모두 책임질게" (뭐 책임진다는건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그러구 나니 내 눈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두 눈을 감고 알몸인채로 누워있는 그녀의 모든 것을 살펴볼 여유도 생기고
그녀의 봉긋 솟아오른 아랫배 쪽에는 진하지않은 수풀이 드리워져 있는게 보이고
두다리 사이에 갈라진 그곳에 살며시 손을 가져가서 손가락을 밀어넣어보는 여유도 가졌죠
가벼운 신음을 내는 그녀.. 맑은 물이 스며나와 미끈거리는 그녀의 그곳은 정말 경험이 별로 없던(진짜루.. 안믿으면 말구 ㅋㅋ) 내게는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더이상은 못 버티넹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고 벌려진 그녀의 처녀지에 나의 성난 거시기를 갖다대고 살며시 밀어넣었죠
"아 아파!!!" 갑작스런 고함에 깜짝놀란 나는 순간적으로 깊은 삽입이!
"아유!! 아파 아파"
일은 벌어졌고 나는 정신이 혼미하고 ... 그녀의 아프다는 소리야 십리밖에서 들려오는 소린지 .. 아줌마가 새로 올라오던지 모르겠당..
한참을 헐떡이고 있는데 엥!!
이번엔 옆방 벽이 쿵쿵하고 울리는거 있져
시끄럽기는 엔간히 시끄러웠던 모양이네요
옆방에 애인끼리 같이 들어왔음 몰라도 혼자 들어있었음 아마 밤새도록 잠 못잤을 거라
달아오를데로 달았던 나는 오래 끌지도 못하고 나의 엑기스를 그녀의 몸속에 깊숙이 배출하고
한동안 그녀의 몸 위에 있다가 슬며시 내려왔는데 그녀는 두 다리를 오무릴 줄도 모르고 다리를 벌린채로 한참을 그대로 있었습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로
보다못한 나는 주섬주섬 화장지를 찾아서 그녀의 그곳을 닦아 주려고 갖다댔는데 내손을 얼마나 세게 내리치는지...(어휴 성질 하곤..)
흥분되어 온통 난리를 쳤던 나지만 막상 그녀가 처음 겪었다는 생각에 자뭇 심각해 졌댔죠
"어이그 내가 짐승이지... "
새벽들어 두 번째 찝적일때는 아무런 저항없이 그녀가 나를 받아주더군요
아침일찍 그녀와 나는 주인아줌마의 모습을 피해 여관문을 나섰고
그녀는 끝내 내게 웃는 모습은 보여주지않고 헤어졌죠
다음 만나기로 약속을 한날
찻집에서 세시간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터덜터덜 힘없는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여성과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고 나면 앞으로의 주도권을 자신이 가지게 된다고 생각하겠죠 . 나두 예외는 아니었는데 그 후의 일들이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으로 전개되니 ..
몇번이나 재회를 시도했지만 허사로 끝났댔습니다
후기:
그녀를 다시 본 것은 열달이나 지난후 제대하고 난 뒤였죠
찻집에서 마주한 그녀는 정말 쌀쌀하게 저를 대했습니다
아예 다시 여관한번 가자는 말은 입밖으로 내지도 못할 정도로 딱딱한 말들만을 나누다가 좀 걷자는 나의 말도 무시하고 다음 약속도 정하지 않고 헤어졌는데 ....
다시 한달쯤 후 전화를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갔더니 친구들 몇명과 앉아있더군요
가슴이 덜컥.. "이거 여자들한테 오늘 골로가는거 아닌감??"
그러나 조금 이야기 하다 보니 나와의 그런 관계를 얘기한건 아닌 것 같아 안심했는데
그날 그녀의 친구들이 원하는대로 부티나는 나이트 가서 몇시간을 보내고 나니
제법 두둑했던 지갑털은건 고사하고 시계풀고(그땐 신용카드가 없었음) 주민등록증 맡기고
근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너무너무 가슴 아팠던 것은
그녀가 너무 많이 변한거 있죠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나 보라는 듯이 첨보는 남자에게 자기가 다가가서 끌어안고
뺨을 거의 맞대고 부르스를 추지않나
나중엔 술이 취해 옆 테이블로 건너가 깔깔 거리다가 남자들 무릅에 엎어지질 않나
아 그 비참함...
새벽이 다 되어 친구들과 차를 태워 보내고 허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었죠
그 후 다시 딱 한번 전화가 왔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제가 피했습니다. 친구들과 나이트 가려는데 나오라고 하데요(그때의 상황은 정말 지금에 와서도 기억하기 싫은 시간이었죠)
그후론 다시 연락이 없었고 그때의 기억은 제 가슴에 묻힌채로 십여년이 흘러버렸네요
순진한 아가씨 나땜에 버려진 것 같아 후회도 많이 했고 가슴도 많이 아팠는데..... 그런거 보면 내가 아주 막된 넘은 아니였던 것 같군여 ... (쥑일넘 변명은...) 지송
담에 시간나면 산사에서 고시공부하던 시절 지은 죄에 대해 얘기 해 볼거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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